
메리 앤더슨 대학,대학원 교수 심리학자이자 상담학자.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임상 심리학자로,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행복과 성공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심리학자이자 인기 있는 강사이다.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건강 심리학 전공으로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보훈부 산하 보스턴 보건 의료 시스템에서 인턴십과 박사 후 과정을 이수하고, 하버드 의대와 보스턴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육·연구직으로 재직한 바 있다.
💡 더 잘하기 보다 덜 무너지면서 잘하자!
“당신의 불안은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아니다.”
이 문장은 책 전체의 핵심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이라고 느꼈다. 우리는 흔히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 전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며, 행복과 성취는 동시에 가능하다고 말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완벽주의는 성취주의자들의 아킬레스건입니다.”
그동안 완벽주의는 장점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이 문장을 통해 오히려 성장을 막는 요소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이 결국 도전 자체를 어렵게 만들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키운다는 설명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탁월성 = 행복 + 건강 + 높은 성취”
이 공식은 기존에 내가 생각하던 성공의 기준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단순히 성과만 높다고 해서 탁월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행복과 건강까지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이 의미 있게 다가왔다.
자신의 가치를 먼저 이해해야 당신이 꿈꾸는 유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지금 당장 해보라.
나의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없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가치는 무엇인지 나부터가 알아야 유산을 꿈꾸는데 도움이 된다니 나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보아야겠다.
하나의 목표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목적을 위해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거나 새로운 길을 선택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목적’에 집중하면 믿음과 신뢰를 유지하면서 , 특정 결과에 덜 집착할 수 있다.
‘목표’에 집착하지 말고 ‘목적’에 집중하라는 말. 가끔 목표에 매몰되어 맹목적으로 목표 달성에만 힘쓰곤 하는데 왜 그걸 하는지 ‘목적’을 잊지 말아야겠다. ‘왜 하는가?’ 잊지 말기!
당신의 불안은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아니다. 당신은 스스로를 돌보고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서도, 날카롭고 경쟁력 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사실, 기분이 좋아질수록 당신이 하는 일도 번창할 것이다. 당신은 행복과 뛰어난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너무 불안해 하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 건 아닌가 내 상태를 돌아봤다. 꼭 신경 곤두서있고, 불안 가득하지 않아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으니 이왕 하는 거 행복하게, 기분 좋게 해내야 겠다.
불확실성이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결과에 대해 확신하며 특정 상황에 임할 수 있다면 대단히 편리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현실은 아무리 계획하고 미지의 영역을 제거하려고 부단히 노력해도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미래는 본질적으로 미지의 영역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내가 그동안 ‘성취’에 대해 잘못된 전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와 불안은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생각 자체가 오히려 나를 더 지치게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성과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골칫거리 삼총사’라고 불리는 인지 왜곡(전부 아니면 전무, 성급한 결론 내리기, ~해야 한다는 사고)에 대한 설명은 내 사고방식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나는 종종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실패했다’고 단정짓거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쉽게 추측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실제 상황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낸 생각일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일요일 공포’에 대한 부분도 공감이 되었다. 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불안이 커지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텐데, 이것이 부정성 편향 때문이라는 설명을 통해 내 감정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식도 현실적이라고 느꼈다. 단순히 목표를 낮추거나 노력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탁월성을 추구하라는 방향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작은 성취를 의식적으로 축하하라는 부분은 지금까지 잘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앞으로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이 책은 ‘더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잘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라고 느꼈다. 성취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를 소모하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들어준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었다. 앞으로는 결과만이 아니라 나의 상태와 감정까지 함께 고려하며 목표를 설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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