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쟈] 미움받을용기 3-2 (7)

26.03.18 (수정됨)

 

책 제목 : 미움받을용기

저자 및 출판사 :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케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3.10 ~ 3.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타자공헌 #자유 #인간관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왕백점 ( 역시 내 인생책 👍🏻)

 


 

저자 및 도서 소개

 

: 고가 후미타케라는 작가가 20대 후반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면서 시기미 이치로라는 철학자를 찾아가 문답식으로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을 배웠고 이를 대화 형식으로 집필한 책 ! 서점에 자주 가는 사람들이라면 인기 목록에서 보거나 책을 보지 않는 사람들도 제목은 들어본 적 있을 수 밖에 없는 유명한 도서! 나도 20대 초반에 생기는 고민거리들을 미움받을 용기로 가볍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가끔 사람으로 인해 복잡할 때 마다 찾아보는 책이다 ☺️

 

내용 및 줄거리

 

  • 우리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 /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인생을 자유롭게 살 수 없다. 
     
  • 인간관계에서 ‘나는 옳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권력투쟁이 시작된다. 나는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 라는 승패를 다투게 되는데 지고싶지 않다는 일념에서 결과적으로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된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 사과하는 것, 권력투쟁에서 물러나는 것, 이런 것들이 전부 패배가 아니다. → 분노라는 감정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배우자. 분노는 감정이 아니라 수단이다. 
     
  • 남과 위아래로 경쟁한다고 생각하지 말기. 나는 그냥 앞에 있는 ‘더 나은 나’로 갈 수 있도록 성장하면 되는 것. 타인과 비교하지말고 이상적인 나와 비교하기 
     
  • 과거의 경험이 지금의 나를 결정하지 않는다. 트라우마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행동이며 이는 충분히 수정이 가능하다. + [원인]으로 인해 나는 [결과]를 할 수 없다. (ex. 학력이 낮아서 성공할 수 없다.) 이와 같은 문장에서 볼 때 원인으로 인해 결과를 하지 못한다는건 바꿔말하면 [원인] 만 해결이 되면 [결과]를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되면서 자신이 [결과]를 내지 못하는것을 [원인] 탓으로 합리화 하는 것이다. (거짓 우월성) 
     
  •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이다. → 장점으로 볼 것인가 단점으로 볼 것인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달렸다. (생활양식)
     
  •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 ( 철학자의 아버지는 살면서 사이가 좋지 않았음. 어렸을때부터 맞고 자라서 ‘나는 아버지에게 맞고 자라서 ~’ 하며 합리화를 하기도 함. 아들러의 심리학을 접하면서 ‘인간관계의 카드는 언제나 내가 쥐고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아버지에게 먼저 다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보살펴드림.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가 ‘고맙다.’ 라고 말하신 것에 '-"아버지를 돌보는 동안 나는 아버지를 물가에 모시고 가는 것 까지는 했다고 생각하네. 다행히 아버지는 물을 마셔주셨지. 나는 그렇게 믿네" 라고 말한 것이 인상깊음.)
     
  • 관계가 깨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연스러운 삶.
     
  • 칭찬의 구조는 수직적 관계.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자 (칭찬보다는 감사, 존경)
     
  • 자기수용이란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것’을 구분해야한다. 따라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바꿀 수 있는 것을 알고 이게 주목해야 하는 것. ( 있는 그대로의 ‘이런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 )
     
  •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나를 배신하면 어쩌지?' 와 같은 생각들은 내 과제가 아닌 타인의 과제다. 이를 분리해야함. 나는 그저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만 생각하기. 
     
  • 타자공헌이란 ‘나’를 버리고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치를 실감하기 위한 행위(공동체감각: 소속감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획득해야함. 계속해서 내가 이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지? 를 고민해야한다.)
     
  •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해보라. →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말고 너부터 시작하라.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세계는 바뀌지 않는다.
     
  •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인다 (자기수용) → 그러면 배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타자신뢰를 할 수 있다 → 타인을 무조건 신뢰하고 그사람들을 내 친구라고 여기게 되면 타자공헌을 할 수 있다 → 타인에게 공헌함으로써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 고 실감하게 되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다 ( 반복 ) 
     
  • 행동의 목표 (1. 자립할것 2.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위의 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 (1.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2.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
    → 각 1항은 자기수용 / 2항은 타자신뢰와 자타공헌으로 연결된다
     
  • “나를 ‘행위의 차원’에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존재의 차원’에서 받아들일 것 인가. 이는 행복해질 용기와 관련될 문제일세.” → 내가 어떠한 행위를 함으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 내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음을 느끼자.
     
  •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아닌, 내가 남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자체에서 공헌감을 느낀다. (나 자신의 존재에 대한 행복으로 직결) 인정욕구와 구분하자.
     
  • 인생 최대의 거짓말, 그것은 ‘지금, 여기’를 살지 않는 것. → 과거와 미래를 보고 인생 전체를 뭔가를 본 것 같은 착각에 빠져있는것. :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며 지금의 찰나를 진지하게 살아갈 용기를 가져야한다.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고, 결정에 힘을 가하는 것은 ‘지금, 여기’다.
     
  • ‘지금, 여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것은 =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진지하고 빈틈없이 해나가는 것. (ex.대학에 가고싶은데 공부를 하지 않음, X / 매일 조금씩 수식을 풀고 단어를 외운다. O) 목표를 위해 ‘오늘 해낸 일’이 있을것이다. 오늘이라는 하루는 그러기 위해 존재한다. 
     
  • 인생에서 의미를 찾는 것 보다는 어떤 상황이든 우리는 무엇인가 행동을 취해야한다. → 내가 어떠한 일을 당했을 때 “왜 이런일이 일어난 걸까” 라고 과거를 돌아보며 따져봐야 소용없다. 곤경에 처했을 때야말로 앞을 보며 “이제부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 → 내 인생의 의미는 나만 부여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무의미한 인색을 살지 않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 타인의 미움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타인의 인생을 살지 않으며 나만의 길(자유)을 가는 것 → 자유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길잡이별(타자공헌)을 바라보며 걸어가야한다.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생각이 많고 걱정인형인 나에게 길고 긴 생각들을 ‘타인의 과제!’ 하고 단칼에 싹뚝 해주는 책 💛 살다보면 사람들이 미워지기도하고 지고 싶지 않아서 분노라는 감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인간관계에서 지치면서 내가 원하지 않는 관게맺음을 피하기도 하는 요즘. 전체적으로 생각과 마음에 안정이 오기도 하고 큰 틀에서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이 건강한지 생각해보게 되었음. 예전엔 마냥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다면 이번에 읽어보니 타자공헌에 대한 내용과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내용들이 유독 눈에 많이 들어왔다. 사실 기브앤테이크를 읽고 + 튜터님들이 도움을 주며 성장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이번 년도 나의 목표는 타인에게 도움을 주자! 였는데 이게 타자공헌으로 이렇게 깊은 뜻이…. 왜 기버가 성공하는지 행복한 삶을 사는지 , 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월부에 오래 남아 있는지 오늘 책을 마무리 하면서 깨달은 것 같다.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타자공헌은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 자체 만으로도 나에게 ‘내가 도움이 되어주는 것 + 내가 여기 있어도 되겠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며 행복감을 준다고 한다. 나는 가끔 내가 도움을 주고싶다고 목표로 잡고선 도움이 되었을까? 목표를 달성 했을까? 에 대한 생각들로 접근하곤 했는데 그것 또한 타인의 과제였구나 !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고 뒷걱정 없이 양쪽 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먹어야겠다.

 

 : 상황에 맨탈 와랄르라르ㅏ 무너지는건 내가 경기도 1등.. 책 속 문장을 읽고 예전에 한 사건으로 인해 걱정에 엉엉 울던 나에게 “속상하기도 하겠지만 감정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그럴 때는 앞으로 내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라고 말해준 동료의 말을 들은 적이 있고 실제로 그 동료의 말대로 행동해서 해결이 된 후 들으니 나에게는 엄청난 교훈으로 다가왔던게 생각이 난다,,그때 분노라는 감정을 사용했던 게 부끄러움으로 다가와 이후 분노감정을 활용하지 않고 대화로 풀어가고 있는점은 잘하고 있다!  ( PTSD와 함께,, )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도 나왔던 문장이라니.. 다시 한번 행동의 중요성을 인지!  
 
 

아자쓰 비엠포인트

 

: 정작 나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는 나. 자기수용을 잘 하고 있는 걸까 안되고 있는걸까 생각해보니 그동안 항상 외부환경에 대한 감사와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한 목표치와 달성수준 체크하지 말기. 그냥 길잡이 별로 생각하기

 

: 앞으로도 타인의 과제와 나의 과제를 구분하고 오늘 나의 과제에 집중하며 살아가기 ( 언제부턴가 계속 미래만 생각하며 살아갔던 것 같다.. 오늘에 집중하자 !! ) 

 


 

각자 돌아가 잘 자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세나!

 


댓글


감또개
26.03.18 00:27

왕백점 인생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