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그뉴티] 셀러리 테스트와 투자기준

26.03.18
celerytest #startwithwhy #valuesdriven #business #purpose #simonsinek |  Vaughn Wright

 

셀러리 테스트를 아시나요?

 

내 돈을 넣어 투자 하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여러가지 조언이 들려옵니다.

지방에 투자한다면 무조건 광역시 신축이지, RR을 해야 되, 제일 싼 것을 해야지, 투자금을 적게 들여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어, 주변에 재개발 호재가 있으니 여기에 돈을 묻어 놓아야 되 등.

 

이런 조언들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제대로 된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투자에 잘 적용하시나요?

 

제가 좋아하는 책인 '스타트 위드 와이'라는 책에 '셀러리 테스트'라는 것이 나옵니다.    

 

 

비즈니스 디너 파티에 참석했는데 엠엔엠즈 초콜릿, 귀리음료, 오레오, 셀러리 등 회사에 필요한 것들에 관해 쟁쟁한 조언들을 한꺼번에 받는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 수 있을까? 당신의  WHY가 '몸에 좋은 것만 선택하자'라면 셀러리와 귀리음료만 장바구니에 담았을 것이다. 

 

나만의 WHY는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얼마 전에 지방 물건 중에서 아래 단지 3개를 탑3로 뽑은 적이 있습니다.

 

광역시- 15% 하락

 

광역시 -16%

 

중소도시 -20%

 

이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투자금이 제일 적게 드는 것? 

아직 바닥에 있는 것?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 

가장 신축인 것?

 

제가 뽑아간 이 3개 단지는 퇴짜를 받았습니다.

 

 

충분히 저평가 되어있고, 투자금 범위에 들며 생활권 내에 선호도 있는 신축 단지들이었지만 왜 퇴짜를 받았을까요?

 


 


 


제가 놓친 부분은 '공급'이었습니다.

입지 독점성이 낮고, 수요가 작은 지방은 앞으로의 공급 상황이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공급과 제 자금 상황을 체크하지 않고 저평가와 투자금 범위 내, 신축이라는 기준만 가지고 단지를 선정했기 때문에 거절을 당했던 것입니다.

 

투자에서 명확한 기준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의에서 기준을 배웁니다.

저환수원리를 체크하여 투자 매물을 검증하고, 

위치와 교통, 환경, 학군을 통해 서울수도권 단지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지방은 인구수, 단지의 위상, 연식, 학군, 환경, 공급을 통해 단지 가치를 평가합니다.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배운 기준에 맞게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셀러리 테스트에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댓글


잇츠나우
26.03.18 07:23

셀러리테스트! 같은 책을 읽어도 키워드 제대로 남기시는 뉴티님 ㅎㅎㅎ좋은 글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