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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안 나갈 때 "사장님, 왜 연락 없으세요?" 대신 제가 사장님께 건넨 '이 말' [호이호잉]

26.03.18 (수정됨)

전세입자 찾기, 왜 어렵다고 느껴질까요?

시장 분위기나 부동산 사장님 때문만은 아닙니다.

 

같은 단지에서도

누구는 바로 빠지고,

누구는 몇 달씩 묶이는 차이가 생깁니다.

 

그 차이는

“부동산에서 알아서 해주겠지”가 아니라

“누가 더 적극적으로 움직였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두의 동료  호이호잉 입니다:^)

 

투자는 단순히 매수를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매수를 시작으로 전세입자를 들이고, 보유해나가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는 과정까지 이어집니다.

 

그 중 오늘은 전세 맞추기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합니다:)

 


 

전세를 맞추어야하는 지금!

매수를 도와주셨던 부동산 사장님의 자신 있는 말만 믿고

혹은 매수 이후 갑자기 달라진 부동산 사장님 태도에 애만 태우고 계신가요?

더 이상 기다리기만 하지 마세요. 이제는 내가 직접 움직일 차례입니다.

 

“요즘 전세 보러 오는 손님이 없네요~?”
“조금 더 기다려봐요~”

 

이 말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정말 손님이 없나?” 라는 생각보다 우리 집이 적극적으로 소개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는 꼭 넣고 싶은 특약이 있었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그 특약 세입자가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라는 말 한마디에 “아..그래요? 어쩔 수 없죠”라고 넘어가지 말고, 직접 세입자와 한번 직접 이야기해볼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보세요.

 

세입자가 거절한 이유, 고민하는 포인트, 절충 가능성까지 확인하면 좋은 조건으로 전세를 맞출 기회가 생깁니다.

 


 

왜 부동산 사장님만 믿으면 안 될까?

시원시원한 성격의 부동산 사장님

가격 잘 깍아주는 부동산 사장님

자식처럼 대해주시는 부동산 사장님

이런 사장님들께 맡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전세는 내가 관리해야 합니다.

 

CEO마인드로

일정 기한이 지나면 매수를 도와주신 부동산 사장님뿐 아니라, 투자 전 만났던 사장님들 중 일 잘하시는 부사님들께 동시에 맡겨야합니다.

 


 

전세골든 타임 놓치지 않기위한 3가지 체크 포인트 

1. 가격 ‘시장 기준’으로 맞추기

  • 내가 원하는 가격❌
  • 지금 실제 거래되는 가격 ⭕
  • 주변 단지와 유사 조건의 전세 시세를 반드시 확인

 

2. 내 물건은 내가 지킨다! 직접 컨트롤

  • 부동산 사장님의 중간 전달만 믿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해결방법 찾기
  • 핵심 조건은 명확하게 확인하고, 문자나 전화통화로 기록 남겨두기
  • 같은 단지, 경쟁 단지의 전세 매물의 수리 상태를 체크
  • 필요 시 가격 조정 타이밍 미리 계획

 

3. “내가 임차인이라면 이 집을 택할까?” 

  • “손님 없어요”, “기다려보세요” 말만 믿지 말고 실제 문의나 방문 있었는지 확인해보세요.
  • 집 보고 간 후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흐름을 체크해보세요.
    매 매물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전략을 수정해봅니다.

 


 

전세가 안 나갈 때의 그 답답함,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사장님의 연락을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먼저 골든타임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N호기가 좋은 인연을 만날 때까지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댓글


젠하v
26.03.18 07:21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감사합니다 호부님!!

기린
26.03.18 10:41

적극적인 CEO마인드 감사합니다 호잉님

베르베린
26.03.18 11:16

좋은 글 감사합니당 호잉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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