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큐레이터' 시크릿브라더입니다.

(해당 내용은 3월 11일에 포스팅한 내용으로 일주일의 시차가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강남권 실거래 소식이 계속 들려오는데, 분위기가 벌써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급매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부터 호가가 상승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요. 이 분위기면 3월 안에는 급매가 다 정리되고 다시 신고가를 뚫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올파포의 경우 26억 대 매물이 꽤 보였었는데 이제는 26억 대 매물은 거의 없고 저층이 27억대로 올랐습니다. 물론 워낙 대단지이고 동별로 가격 차이가 심하긴 하지만 바닥 가격 자체가 순식간에 5천~1억 정도 상승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이죠.
포레온 분위기가 이러니까 당연히 헬리오도 27~28억 수준에서 더 떨어지지 않고 거래가 체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수자들이 가격 더 조정되기를 기다리면서 소장님들께 네고를 요청했지만 더 이상 네고가 되지 않고 저가 매물들이 하나씩 거래된다는 이야기를 듣자 더 오를까 봐 불안해서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들이 현장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라면 가격이 여기서 더 떨어지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죠.
올파포와 헬리오만 전해드렸는데 강남 주요 단지들도 급매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긴 하지만 호가가 더 내려가지는 않는 모습들입니다. 최상급지부터 가격이 흘러내리면 그 낙수효과가 잠실, 송파, 강동까지 흘러갈 텐데 그런 모습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마포와 성동의 경우도 현재 급매 가격은 실거래가에서 90% 수준으로 나오고 있으나 더 떨어지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여기도 얘기를 들어보니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갭이 꽤 크더군요. 매수자는 더 떨어지긴 기다리면서 급매 달라고 아우성인데 매도자는 더 내릴 생각이 없으니 거래가 잘 안되는 모습입니다.
물론 여기서 시간에 쫓긴 다주택자들이 가격을 더 내릴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가격이 조금만 내려가도 바로 거래가 체결되는 분위기라 많은 분들의 기대처럼 20~30% 빠지는 일이 일어날지는 의문입니다.
9일 인사이트에서 중하급지로 내려올수록 급매가 오히려 더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상급지가 더 흘러내리지 않는다면 중하급지 또한 다시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 때문에 여유 있게 매물을 고를 수 있는 상황은 확실히 아닌 것 같습니다.
무주택자 매수든
1주택자 갈아타기든
상급지든 중급지든 하급지든
생각보다는 서두르셔야 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며 오늘의 인사이트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인사이트도 많은 분들의 좋은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선택하는 하루 보내세요.
Make a good ch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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