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 본 것 & 깨달은 것 ]
#고통의 원인
p,23 삶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지혜롭게 살기 위해선 먼저 자신의 내면으로 시선을 돌리고,
그 아득한 심연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고통의 본질을 깨닫고 제대로 대처하는 법을 배우면 쓸데없는 고통의 연쇄에 메이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p.24 목 말라서 생기는 고통은 오로지 물을 마셔야만 해결되는 거에요
‘고통은 왜 발생하는가’ 그리고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두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게 불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통의 원인을 잘 알아야만 하죠. 원인을 알아야 그것을 해결하는 일도 제대로 할 수 있죠. 사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그것에 맞게 문제를 다루면 우리의 삶은 매우 단순명료해집니다
p.27 요즘 사람들은 너무 많이 알아요. 그런데 너무 많이 알다 보니까, 정작 자신이 어떤 걸 모르는 줄 모르는 거에요. 쓸데없이 아는 건 많은데,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지금 어떤 상태인지는 잘 모르고 살아가죠
정작 중요한 것을 모르는데, 그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고 있어요
>> 고통을 느낀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사실 그 안에 이미 고통이 어떤 것이고 왜 생기는 지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통 많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그 이유를 모르고 그것이 나로부터 온다는 것을 모르는데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이 문장들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스스로가 무엇을 모르고, 왜 괴로운지를 아는것에서부터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 와닿았던 것 같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
p.35 지금 저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는 이면에는 여러 가지 이유와 원인이 존재합니다. 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모습을 떠나서,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보게 되면 내 마음의 반응도 달라집니다. 상대가 잘못을 해도 화가 나기보다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이 일어나게 돼요.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 자연히 내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생기게 되죠
p.43 나와 동떨어진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나와 한 몸이고 한 생명인 존재들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보는거죠. 그래서 상대를 분노와 증오가 일어나는 적이 아니라, 일종의 환자로 바라보게 되는 거에요.
붓다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그들은 적이나 원쑤 또는 무자비한 살육자가 아니고, 그저 뭘 잘 모르고 잘못 행동하는 어리석은 환자인거죠. 따라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p.96 차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 그것은 대체 어떤 걸까요? 지금 눈앞에 보이는 현재의 상태뿐 아니라, 현재의 상태가 되기까지의 과거의 시간과 모든 것들의 관계성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는 것입니다.
이처럼 잇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그것을 불교에서는 중도라 부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차별하지 않는 습관을 만들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 욕망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순간을 충만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하는데, 가장 공감이 갔었던 부분은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고 나면 그에 대한 이해와 연민이 생긴다는 점이었다.
그냥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정 내리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그의 과정을 이해해주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진정성 그리고 선한 마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무의식
p.49 그 이유는 감정에도 습관이 있기 떄문입니다. 우리는 사실 인생의 많은 부분을 습관적으로 살고 있어요. 아주 오랜 시간 쌓인 경험에 의해서, 즉 사회적으로 학습된 부정적 이미지들이 머릿속 깊이 각인되어 버렸기 때문에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반응이 저절로 마음 속에 일어납니다. 본능적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습관적으로 두려움에 쌓이게 되는 겁니다. 그것을 다른말로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이라고 얘기하기도 하죠. 이성만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겁니다
p.49 그래서 끈질긴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두려워 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습관적으로 두려움에 휩싸일 때마다 ‘이건 진짜가 아니야. 내가 스스로 만든 감정이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거야’ 끊임없이 이런 사고를 되풀이하면, 우리가 마주하는 두려움에 대한 항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감정도 역시 습관이라는 표현이 와닿았던 것 같은데, 그래서 더 끈질지게 무의식에서 나쁜 방향으로 빠지지 않도록 의식을 해야한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결국 두려움도 나의 감정일 뿐 실체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진짜의 본질을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인식시키고 마주할 때야 비로소 용기를 내고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죽음 이후의 삶
p.63 우리가 상상하는 사후 세계가 없다 하더라도, 죽음 이후의 세상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좋은 에너지를 만들면서 살아야 할 충분한 당위성과 의무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위해서도 그렇고, 후손들을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끊임없이 좋은 에너지를 생산하면서 살아가는 것,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해야 할 일입니다
>> 사실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엔 결국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만이 남는다는 점에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런 관점으로 생각하다보니 조금이라도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의미있고 행복을 주는 역할이나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도 이어졌던 것 같다
#본질
p.112본질을 본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존재나 현상을 보더라도, 거기에 연관되어 있는 수많은 것들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차 한 잔을 마셔도 그 오랜 세월, 차나무에서 차 이파리가 하나씩 나오던 때, 그걸 쏙쏙 자라나게 한 햇빛과 빗물과 바람, 찻잎을 따고 덖는 노고와 내 앞까지 오는 데 쏟은 수많은 존재의 수고와 정성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 결국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는게 바로 본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 단편적으로 무언가를 하나만 봐서는 그것이 지금 여기에 어떻게 있는지를 이해할 수 없기 떄문에, 그가 여기까지 온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헤아리는 것이 본질에 더가까워진다는 것이 와닿았던 것 같다
#비움
p.117 그릇이 비워져 있어야, 중요한 걸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쓸데없는 것만 자꾸 그릇에 채워 넣다 보니, 정작 귀하고 중요한 걸 담을 수 없게 됩니다. 지금 내 마음의 그릇이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불필요한 감정들, 쓸데없는 망상,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될 고민거리들로 가득 차있진 않은가 하고요
>> 어떤 것이든 결국 중요한 것을 담기 위해서는 그렇지 않은 것을 내려놓고 비워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던 것 같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는 수만가지의 생각중에서 그냥 스쳐지나갈 것들로 괴로워하거나 집착하면서 어려워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별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더 빨리 내려놓는게 결국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성찰
p.126 내가 소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약하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성찰입니다 . 자기 성찰을 진지하게 하면, ‘아 내가 소를 타고 있었네’ 이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어요. 먼데만 쳐다보지 말고 자기 자신을 직접적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중략)
두번쨰는 ‘대화’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돼요. “내가 지금 소를 찾고 있는데, 혹시 소 못봤어?” 라고요 그럼 이렇게 대답하겠죠. “바보야, 지금 네가 타고 있잖아 ”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게 질문 해야 돼요 .그게 바로 진짜 대화죠
>> 결국 성찰과 대화가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부분이 와닿았는데, 그 관점에서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정말 솔직하게 돌아보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봐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먼저 다가가서 대화를 청했는지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는 문장이었던 것 같다
#내가 주인인 삶
p.161 붓다의 가르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려, 노예로 살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창조하는 주인으로 사는 것이 옳은 길이다. 너의 삶은 네가 마음억고 행하는대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네 마음대로 해라. 이보다 더 좋은게 어디 있습니가? 신한테 묻지 않아도 되고 사주팔자 안 따져도 괜찮고 전생에 죄가 있나 없나하고 시시비비 안따져도 괜찮고, 놀랍지 않습니까? 신의 종으로, 운명의 종으로 살지 않아도 되는거죠
즉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오늘 웃을수도 울수도 있는겁니다. 삶은 내가 마음먹고 행동하는 대로 살아지고, 창조될 뿐입니다
p.166 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서나 내가 주인이다. 내가 주인이 되면 그곳이 어디든 참된 곳이다라는 뜻입니다.누구나 자기 발걸음으로 스스로 사는 것입니다. 남과 자꾸 비교할 수록 내 행복이 점점 줄어들어요. 내가 처한 지금의 환경과 함께하는 사람들 그속에 행복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비교는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내가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나에 초점을 두고,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얼마나 단단한 사람인가를 살펴보면 좋겠어요
>> 가장 인상깊은 가르침 중 하나였는데, 결국 모든 것이 바로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관점이 결국 내 삶을 얼마나 주인의식을 갖고 주체적으로 사느냐와 연결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와의 비교가 아닌 오롯이 나 자신에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삶이 깨어있는 삶에 대한 정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인연
p.200 지금 이 만남이 세상에서 단 한번의 인연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세상에서 단 한번의 기회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때가 모두 기회이니 그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일기일회의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항상 새롭고, 잘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겨납니다. 언제 어떤 일이든, 어느 사람이건,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들을 당당하게 맞을 수 있어요
인생에서 좋은 때라는 건 따로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하게 살아내는 것이 바로 가장 좋은 때이자 좋은 삶입니다.
>> 인연의 소중함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이 아닌가 싶었다. 우리가 마주하는 것들과 순간이 결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데서 부터 귀하다는 인식이 되고, 그때부터 비로소 지금 있는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마음이 드는 것처럼 내게 주어진 어떤 것도 다시 오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 적용할 점 ]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p.166 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서나 내가 주인이다. 내가 주인이 되면 그곳이 어디든 참된 곳이다라는 뜻입니다.누구나 자기 발걸음으로 스스로 사는 것입니다. 남과 자꾸 비교할 수록 내 행복이 점점 줄어들어요. 내가 처한 지금의 환경과 함께하는 사람들 그속에 행복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비교는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내가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나에 초점을 두고,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얼마나 단단한 사람인가를 살펴보면 좋겠어요
>>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남과의 비교가 아닌 온전히 자기 자신에 기준을 두고 집중했던 경험이 있나요?
비교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집중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도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리스보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