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
p.39 돈을 다루는 법에 관한 두 가지 조언입니다.
하나,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둘,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돈의 방정식, 모건하우절-

이번달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로 선정된 ‘돈의 방정식’의 한 구절입니다.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때 저는 이책이 단순한 경제 지침서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제책이라기 보다 인생에 꼭 필요한 조언을 건네주는 지침서라는것을요.
-돈이라는 수단을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로 다루는 방법
-지속적인 나의 행복과 만족에 대해 잘 아는 것
-돈의 양보다 중요한 자신에 대한 신뢰의 크기
이 책에서는 돈을 어떻게 현명하게 쓸 수 있을지, 나에게 맞는 소비는 무엇일지
남들이 판단하는 기준이 아닌 나의 생각은 어떤지 끊임없이 나에게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우리는 자산을 불리는 법, 대출을 활용하는 법, 세금을 아끼는 법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공부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내가 언제, 어떻게 돈을 써야 가장 행복한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부와 성공의 완성은 통장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그 돈을 내 의지로 다루며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이 책은 말해줍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책을 통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제 소비의 경험을 되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지난 1년간 저에게 가장 큰 만족을 주었던 소비를 생각해보았을때
특정 물건을 소유했던 경험이 아닌 '경험과 성장,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맞닿아 있었습니다.
✨ 나를 채우는 소비
임장지에서 추운날 동료와 열심히 임장하고 나눈 뜨거운 국밥 한 그릇, 붕어빵 하나의 추억
나의 인사이트를 넓혀준 귀한 강의와 책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
이 소비들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제 안에 단단한 자양분으로 남았습니다.

🛒 나를 갉아먹는 소비
반면에, 만족스럽지 못했던 소비도 있었습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습관적으로 결제한 쿠팡, 마켓컬리, 배민…😂
충동적으로 소비했던 옷, 가방, 화장품..
이렇게 충동적이였던 지출은 결제하는 순간에는 행복했지만 어느새 기억속에 사라졌습니다.
두 경험의 차이는 명확했습니다.
나의 내면을 채우고 소중한 사람과 연결되는 소비는 저에게 삶에 큰 만족과 행복을 주었지만
생각하지 않고 관성적으로 했던 소비는 제 소중한 종잣돈만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매도를 하면서 행복과 삶의 의미, 가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매도가 성사되고 계약금이 통장에 찍혔을때 그동안의 고생과 과정으로 맺은 결과였기때문에
물론 행복했지만 그 기쁨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짧았습니다.
그때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구나’
돈은 분명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강력한 수단이지만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돈을 내 의지로 다루고 나만의 소소한 행복을 자주 만들어가는 과정이
진정한 부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저는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나름대로 저만의 원칙을 세워보았습니다.
✅ 미래에도 후회하지 않을 소비 : 이 소비가 1년 뒤의 나에게도 가치 있는 기억이나 자산으로 남을 것인가?
✅ 성장과 경험에 투자하는가 : 나를 성장시켜주거나, 나의 통찰을 넓혀주는 곳에는 기꺼이 지갑을 연다.
✅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 무엇보다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소비라면 기쁜 마음으로 가치있는 소비를 한다.
여러분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소비, 경험들을 떠올려보면서,
남들과의 비교가 아닌 진짜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소비원칙을 세워보시면 좋겠습니다.
설령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그런것은 상관없습니다.
내가 그 소비로 얼마나 오래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책에서 저자는 말합니다. 어떻게 돈을 써야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고요.
자산을 불리는 공부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내가 언제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결국 돈은 수단일 뿐입니다.
우리가 그 수단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롭고 향기로운 정원이 될수도
혹은 삭막한 숫자에 갇힌 감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난 1년간 가장 잘 썼다고 생각하는 '행복한 소비'는 무엇이었나요?
우리 모두가 돈의 주인이 되는 나만의 기준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독모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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