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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축적보다 더 중요한 것: 당신은 ‘행복하게’ 돈 쓰는 법을 알고 있나요? [함께하는가치]

20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

 

p.39 돈을 다루는 법에 관한 두 가지 조언입니다.

​하나,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둘,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돈의 방정식, 모건하우절-

 

 

 

 

 

이번달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로 선정된 ‘돈의 방정식’의 한 구절입니다.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때 저는 이책이 단순한 경제 지침서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제책이라기 보다 인생에 꼭 필요한 조언을 건네주는 지침서라는것을요.

 

-돈이라는 수단을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로 다루는 방법

-지속적인 나의 행복과 만족에 대해 잘 아는 것

-돈의 양보다 중요한 자신에 대한 신뢰의 크기

 

이 책에서는 돈을 어떻게 현명하게 쓸 수 있을지, 나에게 맞는 소비는 무엇일지

남들이 판단하는 기준이 아닌 나의 생각은 어떤지 끊임없이 나에게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우리는 자산을 불리는 법, 대출을 활용하는 법, 세금을 아끼는 법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공부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내가 언제, 어떻게 돈을 써야 가장 행복한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부와 성공의 완성은 통장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그 돈을 내 의지로 다루며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이 책은 말해줍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책을 통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제 소비의 경험을 되돌아보게 되었는데요.

 

 

 

1. 나를 행복하게 한 소비 vs 후회를 남긴 소비

 

​지난 1년간 저에게 가장 큰 만족을 주었던 소비를 생각해보았을때

특정 물건을 소유했던 경험이 아닌 '경험과 성장,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맞닿아 있었습니다.

✨ 나를 채우는 소비

임장지에서 추운날 동료와 열심히 임장하고 나눈 뜨거운 국밥 한 그릇, 붕어빵 하나의 추억

나의 인사이트를 넓혀준 귀한 강의와 책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

이 소비들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제 안에 단단한 자양분으로 남았습니다.

 

 

 

🛒 나를 갉아먹는 소비

​반면에, 만족스럽지 못했던 소비도 있었습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습관적으로 결제한 쿠팡, 마켓컬리, 배민…😂

충동적으로 소비했던 옷, 가방, 화장품..

이렇게 충동적이였던 지출은 결제하는 순간에는 행복했지만 어느새 기억속에 사라졌습니다.

 

​두 경험의 차이는 명확했습니다. 

나의 내면을 채우고 소중한 사람과 연결되는 소비는 저에게 삶에 큰 만족과 행복을 주었지만

생각하지 않고 관성적으로 했던 소비는 제 소중한 종잣돈만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매도를 하면서 행복과 삶의 의미, 가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매도가 성사되고 계약금이 통장에 찍혔을때 그동안의 고생과 과정으로 맺은 결과였기때문에

물론 행복했지만 그 기쁨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짧았습니다.

 

그때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구나’

 

돈은 분명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강력한 수단이지만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돈을 내 의지로 다루고 나만의 소소한 행복을 자주 만들어가는 과정이

진정한 부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2.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소비 원칙' 세우기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저는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나름대로 저만의 원칙을 세워보았습니다.

 

✅ 미래에도 후회하지 않을 소비 : 이 소비가 1년 뒤의 나에게도 가치 있는 기억이나 자산으로 남을 것인가?

​성장과 경험에 투자하는가 : 나를 성장시켜주거나, 나의 통찰을 넓혀주는 곳에는 기꺼이 지갑을 연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 무엇보다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소비라면 기쁜 마음으로 가치있는 소비를 한다.

 

여러분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소비, 경험들을 떠올려보면서,

남들과의 비교가 아닌 진짜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소비원칙을 세워보시면 좋겠습니다.

 

설령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그런것은 상관없습니다.

내가 그 소비로 얼마나 오래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당신의 '행복 비용'은 얼마인가요?

 

책에서 ​저자는 말합니다. 어떻게 돈을 써야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고요.

자산을 불리는 공부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내가 언제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결국 돈은 수단일 뿐입니다. 

우리가 그 수단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롭고 향기로운 정원이 될수도

혹은 삭막한 숫자에 갇힌 감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난 1년간 가장 잘 썼다고 생각하는 '행복한 소비'는 무엇이었나요? 

우리 모두가 돈의 주인이 되는 나만의 기준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독모에서 만나요!


댓글


스리링
26.03.18 19:41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비용을 찾아보고 싶어요ㅎㅎ 가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우다위
26.03.18 19:44

행복은 크기가 아닌 빈도이다!! 크으!! 마켓컬리와 배민, 쿠팡 후회하면서 1년동안 행복한 소비는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가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뎅
26.03.18 19:52

가치님 돈독모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행복한 소비는 무엇 이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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