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책의 개요
책 제목 : 회복탄력성
저자 및 출판사 : 김주환, 위즈덤하우스
1. 저자 및 도서소개
저자소개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언론홍보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주된 연구 및 강의분야는 내면소통, 명상, 마음 근력, 소통능력, 회복탄력성, 긍정적 정서의 효과, 휴먼커뮤니케이션, 스피치와 토론, 설득과 리더십, 뉴로사이언스 등이다. 신경과학과 뇌영상기법fMRI, EEG을 이용한 소통지능향상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탈리아 정부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볼로냐 대학에서 움베르토 에코 교수에게 기호학을 사사했다. 연세대에 오기 전까지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1년 한국 언론학회 신진교수 우수논문상과 2012년 한국HCI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2011년 연속으로 연세대 우수강의교수로 선정되었다.
책소개
심리학, 뇌과학, 철학, 사회과학, 종교가 찾아낸 멘탈 회복의 정답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회복탄력성이다!”
2011년, 국내 최초로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언론, 교육계,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은 책 『회복탄력성』은 이미 2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저자 김주환 교수는 왜 지금 우리에게 회복탄력성이 필요한지에 관해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일컫는 말로, 심리학에서는 주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연세대 김주환 교수는 회복탄력성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수십 년 간 이어온 회복탄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해 설득력을 높인다. 그리고 모든 독자가 자신의 회복탄력성 지수를 진단하여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2. 목차
| 프롤로그 | 회복탄력성은 소통능력과 진정한 행복감에서 온다
PART 01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PART 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PART 03 회복탄력성의 첫 번째 요소 ㆍ 자기조절능력
PART 04 회복탄력성의 두 번째 요소 ㆍ 대인관계능력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3. 책을 읽고 본 내용 및 깨달은 점, 적용할 점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회복탄력성이 있어야 여러 상황 속에서도 잘 대처하고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일까?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사람들을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R집단: resilient group)이라 하고, 이와는 반대로 역경을 만나 맥없이 무너지고 굴복하는 사람들을 깨지기 쉬운 사람들(F집단: fragile group)이라 부른다. 회복탄력성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그 환경을 스스로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하는 인간의 총체적 능력이라 할 수 있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이 낮은 사람들에 비해 예기치 않은 상황 혹은 작은 역경에 직면했을 때 인지신경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보다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뇌가 필요하다. 나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민거리나 어려운 일들을 순간순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회복탄력성을 구성하는 첫 번째 요소인 자기조절능력이란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회복탄력성을 이루는 요소인 자기조절능력의 기반은 자기이해지능이다. 높은 수준의 자기이해지능은 감정조절력으로 나타난다. 감정조절력은 압박과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 충동통제력은 단순한 충동억제력이 아니다. 충동성은 주로 계획성 없이 어떤 일을 수행하거나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행동하려는 성향을 말한다. 충동통제력은 자신의 동기를 스스로 부여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과 관계된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대체로 뛰어난 사회성을 지닌 경우가 많다. 역경과 위기가 닥쳤을 때,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를 그냥 ‘운이 좋아서’라고 볼 수만은 없다. 이들은 평소에도 대인관계를 잘 유지해왔기 때문에 어려울 때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여럿 확보하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더 옳다.
공감능력은 다른 사람의 심리나 감정 상태를 잘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표정이나 목소리 톤, 몸짓이나 자세 등을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떠한 생각이나 느낌을 갖고 있는지 알아채는 능력은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고 타인을 설득하기 위한 기본적 자질이다. 공감능력은 적극적인 듣기나 표정 따라하기 등의 훈련을 통해서 증진시킬 수 있다. 자아확장력이란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정도다. 자아확장력이 높은 사람은 자아 개념 속에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전제가 깊이 내재되어 있다. 즉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 이미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니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두 가지다. 하나는 자기조절능력이며 다른 하나는 대인관계능력이다.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길러주는 것은 바로 긍정적 정서다. 긍정적 정서를 키운다는 것은 곧 스스로 행복해짐으로써 자기통제력을 높인다는 뜻이고,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나눠줌으로써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뜻이다.
힘듬을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키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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