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것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떠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우리는 자신과 다른 의사 결정으 모두 잘못된 결정으로 몰아 붙이는 경향이 있다.
어떤 사람이 근사한 물건을 소유했다는 이유만으로 남들에게 존경받는 일은 거의 없다. 적어도 당신이 기대하는 만큼은 아니다. 특히 당신이 가장 존중과 존경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 물건으로 당신을 판단하지 않는다.
원하는 걸 줄인다는 것은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다. 돈을 쓰는 법을 모르거나 즐기지 못한다는 뜻도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 말로 자신이 구매한집, 입고 있는 옷 가족들과 보내는 휴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덜어낼줄 알아야 한다. )
갖고 싶어 했던 물건을 손에 넣은 사람은 그 순간 목표가 바뀐다.
도파민이 다시 이렇게 추궁하는 것이다. "자 다음목표는 뭐지?"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당신은 남들에게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알려졌어도 사실은 최악의 투자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남들은 당신을 세계 최악의 투자자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최고의 투자자가 되기를 바라는가?
좋은 사람이란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 할 수 있는 삶이다.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 감사함을 느끼지 않는다.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사람들은 한 때 사치라고 생각했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런관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치보다는 어쩌다 한번씩 누리는 호사가 더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돈을 벌기 전에 이미 행복한 사람은 돈을 벌고 난 뒤에 훨씬 더 행복해진다고 한다. 뒤집어 말하면 스스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하는 수준 이상으로 돈을 벌어도 더 행복해지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당신이 얼마나 돈이 많은지에 관계없이 품위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도덕관념 가치관, 개성, 우정을 나눌 친구, 관심과 존경을 받고 싶은 대상 등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당신이 일궈낸 가정, 사귄친구들, 소중히 쌓은 추억, 힘들여 축적한 지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라.
삶의 의미를 안겨주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
물건의 가치는 원하는 삶을 사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르게 된다.
좋은 조언은 “오늘을 위해 살라” 또는 “내일을 위해 저축하라” 처럼 단순하지 않다.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돈을 주고 시간을 구매했을 때 얼마나 많은 추억이 복리로 불어날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돈 못지않게 추억도 놀라운 자산이 될 수 있다.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하면 오늘을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이 두가지의 형태의 소비는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 서로 힘을 합쳐야만 미래의 후회를 막을 수 있다.
욕망을 깬다는 말의 의미는 간단하다. 당신이 현재 어떤 고리에 속해있든 그곳의 삶에 만족하라는 것이다. 누구도 질투하거나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과 잘하는 일에 감사하고, 친구와 가족들에게 고마워하라. 그 고리의 한복판에 편안히 자리 잡으면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눈에는 당신이 이미 더 안쪽으로 고리로 진입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남을 질투하지 않으면 또 다른 선물을 얻을수 있다.
당신이 물건을 사는 데 소비하지 않는 돈은 자유와 독립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음껏 시간을 보낼 능력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사들이는 데 쓰인다.
돈을 주고 물건을 사기보다 시간을 구매함으로써 삶에서 더 큰 기쁨을 누린다.
당신이 저축하는 한푼 한푼을 뭔가를 적극적으로 사들이는데 소비하는 돈이라고 생각하라.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모든 소비에 사회적의무, 타인의 평가, 눈높이의 변화 같은 부채가 계속 따라다닌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다.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 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 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그것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다. 찾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라.
나는 내 돈으로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최후의 안전망을 만들어주고 싶다. 하지만 내 돈이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연료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패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나는 아이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막아주고 싶다. 그러나 아이들이 내 돈에 의지해서 살아가며 근면함, 품위, 실패를 관리하는 법을 배울 기회를 놓치게 하고 싶지는 않다.(내 생각과 거의 비슷)
돈 관리를 수학 문제를 푸는 일처럼 생각하지 말고 예산의 범위 안에서 감정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으로 바라보라.
운이 좋을 수록 친절한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느낀점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돈을 잘 쓰는 법 = 결국 나를 아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는 고민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써야 행복한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은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게 맞는 소비인가?’, ‘이건 낭비인가?’
끊임없이 기준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
같은 돈을 써도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후회합니다.
그래서 돈은
정답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긴다.”
이 문장을 보면서
제가 왜 항상 목표를 달성해도
금방 또 다른 목표를 찾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집을 사도, 목표 금액을 달성해도
행복은 잠깐이고
다시 “다음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물건을 원하는 게 아니라
“추구하는 과정에서 오는 감정”을 원하는 것
그래서 느낀 건
행복은 목표 달성 이후가 아니라
과정 속에서 느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돈의 정의가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돈을
“더 좋은 것들을 사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내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라고 느꼈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내가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쓸 수 있는 자유
결국 돈은 물건보다 시간과 선택권을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른다.”
이 문장을 보며
그동안 내가 했던 소비 중 일부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아니었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비교는 끝이 없고
욕망은 채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덜 필요로 하는 삶이라는 것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가는 것이다.”
이 문장은
요즘 제 상황과도 너무 맞닿아 있었습니다.
조급함이 올라올 때마다
빨리 가고 싶어지고
기회를 놓칠까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빠름은 관심을 끌고
느림은 결과를 만든다
결국 부는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오랜 시간 지켜낸 태도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것이었습니다.
“돈을 벌기 전에 이미 행복한 사람이 더 행복해진다”
이 문장을 보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돈이 없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인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돈이 많아져도
결국 같은 불안을 반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점
앞으로 돈을 쓸 때
이게 맞는 소비인지 고민하기보다
“이 소비가 내가 원하는 삶과 맞는가?”
이 질문을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남들의 기준이나 시선이 아니라
내 삶의 방향에 맞는 소비인지를 기준으로
돈을 쓰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무언가를 소유하는 소비보다
가족과의 시간
경험과 추억
나의 여유를 만들어주는 선택
이처럼 시간과 선택권을 넓혀주는 소비에
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돈을 쓸 때
“이게 나의 시간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가?”를
기준으로 삼아보겠습니다.
욕망은 끝이 없고
비교는 계속해서 나를 흔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가지려고 하기보다
덜 필요로 하는 삶을 연습하고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태도를 더 키워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수익률, 단지, 투자금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나는 그 돈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돈이 들어와도 흔들리지 않을 기준이 있는가?”
이 질문을 더 자주 던져보려고 합니다.
투자 실력뿐 아니라
투자자를 담을 그릇을 키우는 방향으로
공부의 초점을 옮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돈을 버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독립’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목적’
이 두 가지를 위해
투자를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투자도
조급함이 아니라 방향을 보고
남들과 비교가 아니라 나의 기준을 따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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