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튜터님과 함께한 돈의방정식 돈독모 후기 양프롱

26.03.20 (수정됨)

안녕하세요 양프롱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인상깊은 구절을 읽다가 눈물이.. 아이고… 너무 죄송했지만 해주신 말씀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뵙는 윤이나 튜터님께서 저에게 그런 감사한 말씀을 ‘나는 보석처럼 소중하다’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조원분들의 인상 깊은 부분은 돈을 어떻게 쓸까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 보노퐝님과 버터팝콘님!

저의 열기 조장님이셨던 보노퐝님은 요즘 축구를 배우고 계신다고 하셨고,

팝콘님은 제주도 여행 이야기를 해 주시며 아이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 돈을 가치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둘다 너무 공감이 됐습니다.

요즘 저는 제가 우선인지? 돈이 우선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노후 대비를 위해서,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돈을 갖고 싶은데,

대체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비전보드에 작성한 가정적인 엄마. 그때는 우리 딸이 많이 커서 제 손이 덜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의 은퇴. 이거 말고는 내가 세상에 내 놓을 장점이 없는 걸까? 

그래서 저는 제가 대체 뭘 하고 싶은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잠깐씩 하고 싶었던 활동들을 수강해보고, 남편, 딸과의 시간도 많이 지내보기도 하고.

이런 생각을 하던 차에 두분의 말씀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미리쓰는 부고는 책을 읽으면서도 ‘아 어떻게 해야될까?’ 하며 넘어갔는데 발제문으로 나왔습니다.

아직 저를 잘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남고 싶을까? 곰곰히 고민하다가 ‘하고 싶은 것 원하는 대로 다 하는 사람’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마음에 와 닿았던 조원님은 까만젤라님. 독서모임 처음부터 정말 너무 부드러운 미소로 마음을 울리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부고까지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또 보고 싶고 만나면 행복해지는 환한 미소가 생각나는 사람이 떠났다”

정말 멋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팝콘님의 든든한 버팀목 같은 사람, 퐝님의 늘 성장을 추구하고, 긍정적이고 잘 웃는 사람. 등어님의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사람까지 다들.. 너무 멋지세요!!!

 

이번 돈독모에서 정말 특별하게 최근 10억 달성기를 작성하셨던 퐝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때 열기때 덜 친해졌었던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오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너무 주옥같은 말씀이셨지만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매수자가 먹을 것을 남겨 줘야 한다. 매수할 때도 매도할 생각 하면서 한다.

아직 경험이 없는 부분이라서 새롭게 와 닿았습니다. 10억 달성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이번 돈독모에서 적용할 점

. 하고 싶었던 단지 모두 트래킹하기, 포스트잇에 적어두기

 

버터팝콘님, 보노퐝님, 까만젤라님, 등어님 그리고 윤이나튜터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다은지한맘
23시간 전

돈독모도 꾸준히 하고 계신 프롱님 멋지세요~ 돈의방정식 책도 얼른 읽어봐야겠는걸요~~^^

존자
17시간 전

보석처럼 소중한 프롱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