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멤생이 입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53조와 함께 했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게 읽은 돈의 방정식이라는 책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었는데요.
빅토리아가든님, 늦지않았어님, 꼼다님, 원웨이님, 쁘띠붸붸님, 비타민햇빛님
여섯 분과 함께 했는데 참여 횟수도, 사연도 모두 달랐습니다.
처음오신 원웨이님께서 투자보다 더 큰 영역, 삶의 차이를 배우기 위해 오셨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이유로 이 모임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의미 있었어요🥹
돈과 행복, 탐욕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깊게 오갔습니다.
꼼다님은 돈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순간부터, 평가하는 순간부터 힘들어진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걸 해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고 하셨는데 정말 뜨끔했습니다.
비타민햇빛님은 자본주의에 물든 마음, 빨리 쌓으려는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시며 “우리는 꽃을 보고 기뻐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주셨어요. 부의 추월차선 책과 비교해주셨던 부분도 인상깊었습니다.
늦지않았어님은 “지속적인 행복은 만족에서 온다. 진짜 부자는 돈을 생각하지 않는 법을 아는 사람” 이라는 문장을 나눠주셨고,
쁘띠붸붸님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라는 문장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빅토리아가든님은 소비를 잘하는 것보다 쌓아올린 것을 자랑하라는 이야기, 돈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즐기는 것의 중요성을 나눠주셨고,
원웨이님은 “살기 위해 버는 건지, 벌기 위해 사는 건지. 돈이 주인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주셨어요.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킬 수 있는 힘을 채워가는 과정. 월부에서 투자자로 방향을 정한 우리는 언젠가 한 번은, 또는 몇 번은 맞닥뜨려야 할 지점인 것 같다. 고생은 총량의 법칙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이 말씀 듣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각자 다른 속도, 다른 상황이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고 있다는 게 이 모임의 힘인 것 같습니다.
오늘 소중한 시간 함께 만들어주신 빅토리아가든님, 늦지않았어님, 꼼다님, 원웨이님, 쁘띠붸붸님, 비타민햇빛님
우리 꼭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우리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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