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너리] 돈버는 독서모임 후기 (12조 w/허씨허씨튜터님)

12시간 전

안녕하세요 채너리입니다 :)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이신

허씨허씨 튜터님과의 돈버는 독서모임이 있었는데요,

 

참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그거에 기반에서 필요한 말들을 해주니

돈독모 시간 자체가 풍성하고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시간에 쫓기면서 하던 제가

반성이 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ㅎㅎ

 

이번 돈독모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2가지가 있었는데요

 

1) 나아지고 있는가?

첫째로는 “나아지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엑셀이 아니라 

자기 인식에 달려 있다"

- 돈의 방정식

 

저는 안정추구형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무언가를 할 때

굉장이 어려운 마음이 많이 들고,

 

제가 잘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면

굉장이 위축되고 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그러나 허씨 튜터님께서는

저의 어려움에 대해서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시면서
"처음부터 100점이 아니라,

내가 하루라도, 1점이라도

더 나아지고 있는지에 집중하기"를

이야기 해주신 것이 와닿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겪었던 모든 과정이

똑같이 어렵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반장을 하는 이 순간에도

어려움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들과 고뇌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 성장이 있었고

(실전반 처음 갔을 땐 진짜 멘붕이었어요)

지금의 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방향이 옳다면 시간은 우리의 편

두 번째로는 지속성의 중요성이 와닿았습니다.

최근 10억 달성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그걸 보고 부럽지 않았다면

거짓말 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못된 복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지방을 산 나는 안올랐는데,

수도권을 산 동료들은 10억 달성했네

→ 내가 만약 지방이 아니라 수도권을 샀더라면?

→ 담엔 영끌해서 내집마련한다 (???)

 

이상한 논리로 흘러갔죠.

이게 어쩌면 감정이 개입됐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이번 독모를 통해 성찰했습니다.

 

"10억 달성은 중간 목표일 뿐이다

이 곳에는 누군 빠르게, 누구는 느리게 도달한다.

단, 결국 우리가 원하는 비전보드를 위해선

여전히 같은 목표를 바라보면서

지속해서 투자를 오래 해야 한다.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 허씨 튜터님

 

다른 사람을 보며 비교하고

감정 (규제로 묶여서 속상해요,

제가 보던 물건이 날라가서 속상해요)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방향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나아가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시면서

귀한 경험담 나눔해주신

쥴리님, 로미님, 루스님

히우님, 이든님, 허씨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룡쓰형
11시간 전N

좋아하는 분과 함께 하셔서 너무 즐거우셨을 거 같아요!!! 멋진 후기 너무 잘 봤습니다 반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