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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이번주 강의는 주우이님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 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3번째 듣는 강의이다 보니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 보다는, 말씀하셨던 기준들을 내투자에 잘녹여내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크게 2가지 부분을 보완해야 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투자금에 매몰된 태도’ 입니다. 비교평가나 단지시세를 확인할 때 가치에 가격을 입히는 작업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투자금을 먼저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월부식 아파트 투자의 핵심은 ‘저평가 된 아파트를 최소한의 투자금으로 투자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배웠던 것을 실제로 행할때는 반대로 했었던 것 같습니다. 임보/비교평가/시세따기 등의 작업에서 의식적으로 입지와 시세를 최우선으로 비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중요한 것은 지역민들의 선호도다’ 입니다. 그동안 월부에서 알려준 직장/교통/환경/학군/강남과의 거리 등을 적용해서 비교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단지들은 위 기준을 대입했을때 일치하는 단지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매우 상이하였습니다. 강의에서 알려준 것들이 잘못 되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5개의 입지요소는 너무나 중요한 요소지만 아파트란 다양한 사람들이 생활을 영위하는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공식처럼 대입하기 보다는 지역들의 특징들을 잘이해하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분당같은 도시는 서울의 2급지들 보다 정량적인 입지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해당지역들은 대체로 주요업무지구와의 거리가 크게 멀지 않기 때문에 기왕이면 서울중심이면서 한강벨트 라인에 살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반대로 하급지의 경우, 주요직장과의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강남과의 물리적인 거리 보다는 실용적인 부분이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3호선이 지나는 서대문구 / 신분당선이 있는 수지 등 물리적인 거리가 멀더라도 실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요소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입지요소와 더불어 지역민들의 실제 삶에 조금 더 귀 기울이는 임장과 임보를 작성하여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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