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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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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투자에 대한 생각 / 하워드막스
저자 및 출판사 : 하워드막스 / columbia business school
읽은 날짜 : 3/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2차적사고 #방어 #주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하워드막스 / 부동산/주식 어느것을 투자하더라도 통하는 메모들
2. 내용 및 줄거리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18] 2차적 사고
투자에 필요한 2차적사고는 찰리멍거가 이야기하는 격자모양 모델과 일맥상통한다고 이해했다
탁월한 통찰력, 직관, 가치에 대한 감각, 심리파악 능력등 투자에 고려해야 할 많은 항목들을 우리는 가질 수 없기에
2차적사고가 필요하다. 특히 26년 3월 현재 AI관련 열풍과 함께 뜨거운 주식시장에서 과연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에는 다르다’
역시나 반복되고 있다. 이번에는 다르다 왜? 닷컴버블시에는 기업들의 수익이 없었지만 지금 AI기업들은 수익을 내고 있기에 다르다고 많은 매체에서 매일 떠들고 있다.하지만 실상은 회사채를 통한 빚투를 하고 있다. 특히 얼마전에는 구글이 100년회사채 발행을 통해 46조원이라는 돈을 끌어모았다. 개인도 현금흐름이 중요하지만 기업들도 현금흐름이 중요합니다. 과연 늘어나는 빚투를 수익으로 감당가능한가? 구글을 제외하고 부채를 감당하기에는 버거워보입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P35] 지금 효율성이 존재한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불변의 법칙에서도 언급되었던 이야기입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일거라 생각하는 시장은 사실은 감정과 비논리가 난무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25년 10월 서울5일장은 계엄으로 조용했던 24년 12월의 시장과 또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시장의 비논리성과 사람들의 욕망들로 가득찼었던 혼돈의 시장이었고 '나는 다르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1호기를 했음에도 그때 옆에 있던 많은 사람들과 같았습니다. ‘지금 놓치면 영영 못사는거 아닌가?’ 조급함과 그동안 배웠던 비교평가와 가치평가보다는 서울에 더 좋은 물건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은 저도 똑같다는 것을 그때 뼈져리게 경험했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에 닥치면 자꾸만 잊게 됩니다. 제가 달랐던 것은 냉철하게 시장을 보던 동료들과 튜터님이 있던 환경에 있었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이때의 경험이 이후 2호기를 위한 자양분이 되었었습니다.
‘호황일때는 금융불균형이 커지면서 리스크가 증가하고, 불황일때 그 모습을 드러낼 뿐이다 - 앤드류 크로켓’



[P49] 주변 사람들 모두가 주식을 사서 돈을 벌기 때문에 언제 주가가 너무 비싼 것인지 알 수 없어서 시장에 동참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시장이 급락할 때 이들은 가격이 폭락한 주식을 보유하거나 매수할 배짱 역시 없다.
가치평가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그에 맞는 신념의 결합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고 있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23년 봄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송파 파크리오와 분당 정자파크뷰를 비교하면서 이게 말이 되냐고 이야기했지만 분당에 오래살았었던 저는 '그게 왜 이상하다는 거지?라며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임장, 입지, 단지분석을 통해 가치평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좀 더 시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지나니까 보였습니다. 물반 고기반 좋은 시장이었음을..하지만 가치평가는 조금 시간이 지나자 판단할 수 있었지만 신념이 생기기 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P51] 투자의 성공은 ‘좋은 자산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잘 사는 것’에서 나온다
"좋은 자산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은 워런 버핏이 찰리 멍거를 만난 후 정립한 가치투자 철학의 핵심이다. 이는 단순히 싼 주식(담배꽁초 투자)을 찾는 것보다, 뛰어난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매수하여 장기 보유하는 방식이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준다는 원칙입니다.
[P61] 가치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이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할 수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저환수원리에서 저평가가 가장 앞에 있는 이유일 것입니다 안전마진과 동시에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투자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가치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것은 저수익과 고리스크 두가지 모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P78] 투자는 정확히 한가지로 이루어진다. 바로 미래를 상대하는 것이다
재무이론에서 말한 리스크의 정의는 변동성이라 되어있지만 현실에서는 돈을 잃을 가능성인 것이다. 하지만 리스크는 누군가에게는 리스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된다. 계량화도 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리스크를 감수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결정은 정상적인 패턴이 반복된다는 가정에서 나오고, 사람들은 대체로 그런 가정을 한다. 26년 3월 과연6월 지방선거이후 비정상적인 패턴이 나올까? 우리는 알지 못한다. 튜터님들, 강의에서도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위기가 왔어도 위기인지 모를때가 진짜 위기다
‘사람들은 리스크를 인지하는 자신의 능력을 대단히 과대평가하는 반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과소평가한다’ 리스크를 제어하기 위한 행동은 손실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리스크가 존재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리스크 회피 vs 제어의 차이는 뭘까? 회피는 말 그대로 모든 리스크를 피함으로써 수익도 제로로 만들어 버리지만 리스크제어는 감수해야 할 때와 아닐때를 구분하는 것이다. 하락기에 전세가가 쌀때는 대출을 활용함으로써 레버리지를 늘려 적은 리스크대비 수익을 높인다. 하지만 오르는 전세가로 인해 매매가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대출을 갚아 역전세를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대출을 얼마나 받을 것인가? 대출을 언제 갚을 것인가? 라는 질문들에 답을 하고 나서 행동을 해야만 합니다.
[P116] 예측 할 수 없지만 대비할 수는 있다
영원한 것은 없다. 즉 주기를 가지고 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그렇기에 우리는 이 주기를 주의깊게 지켜봐야 한다. 하락기 인지? 상승기인지
욕망이 탐욕으로 바뀌고 다시 공포로 바뀌는 구간에서 26년 3월 우리는 어디쯤을 지나가고 있는걸까?

[P143] 투자자들이 실수를 하게 만드는 심리적 요인중 하나는 다수의 견해에 저항하지 않고, 설사 그것이 확연하게 비현실적이더라도 따라가는 경향이다.
독립적인 가치판단에 따른 신념을 가지는 것이 힘든지 알고 있지만 우리는 때론 잊습니다. 실상은 ‘어, 어..’하다가 지난간 뒤에야 깨닫게 되고 자신이 그러지 못했음에 이불킥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시장에 항상 겸손해야 한다.라고 하나 봅니다.이제부터는 나도 그런 인간중에 한명일 뿐임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무잇이 문제인지 확실해 졌다. 다수의 사람들이 고점에서 낙관적이고, 저점에서 비관적인 것이 문제다. 다라서 이런 상황을 유리하게 이용하려면 우리는 고점일때 만연한 낙관론에 회의적이고, 저점일 때 만연한 비관론에 회의적이 되어야 한다.
회의적인 태도란, “아냐, 그렇게 좋은 조건이 사실일 리 없어(고점)”라고 생각하지만 ”아냐, 그렇게 나쁜 조건이 사실일 리 없어(저점)"라고 말할때도 필요하다. 결국 시장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정말 맞아?라고
[P196]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 예측자가 있다. 모르는 사람들과 ,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다.
예측무용론으로 고장난 시계가 하루에 두번은 맞듯이 계속 틀리는 것보다 가끔 맞는게 더 문제이다. 할수 있는 것 vs 할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야 말로 독립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능력 중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P234]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프로테니스는 ‘승자의 게임’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하는 선수가 경기에서 우승한다는 점이고
아마추어 테니스는 ‘패자의 게임'으로 경기의 승자는 가장 적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다.
우와 테니스를 투자에 연결해서 설명한다고..테니스를 좋아하는 나는 격하게 공감했던 문구입니다. 프로테니스 선수들과 다르게 많은 것을 제어할 수 없는 투자환경에서는 아마추어 테니스와 같은 전략을 구사해야 확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계엄이 일어날지 모르는 실전투자에서는 손실회피전략이 굉장히 설득력있고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방어적 투자를 위한 요소들은 철저한 사전조사 (손품, 임보, 임장), 높은 투자기준 적용( 입지분석), 낮은 매수가격(저평가)과 충분한 안전마진(전고점) 을 통해 실현될 수 있으니 월부에서 배운 것들이 이미 방어적 투자를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주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Thanks to 월부
더 많은 수익을 바라는 욕망과 더 적은 수익에 만족하는 절제와의 싸움중에 어느쪽이 이기게 만들 것인가? 결국 투자를 하면서도 독서/강의를 통해 단단한 투자마인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국 하락장에서 살아남아 그로 인해 생긴 저가 매수의 기회는 성공을 위한, 특히 상대적인 성공을 위한 ‘최고의 공식’이었다.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살아남아 저평가된 물건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적인 투자자 vs 방어적인 투자자
투자원칙에 따라 내가 감당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만큼의 투자를 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투자에 대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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