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채 80억 부자되조 잘되다]

서기 2기를 수강하고 다시 2번째 수강하는 서기 4기이다.

첫번째는 무엇 모르고, 코로나가 걸려서 힘들지만 그래도 완강 과제제출 한것으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수강으로 서울투자가 무엇인지 다시 수강함으로써 조금더 정확하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어 쉽게 느껴집니다

또 강의 내용이 재탕이 아닌 업그레이드 강의내용 좀더 디테일하고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 등급을 나눌때 왜 그럴까?

지방에 살아서

처음에 이해가 잘 안되 무조건 암기

뒤돌아서면 아~ 여기가 몇 급지 였더라

이제는 확실히 25개구의 급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방에 사는 저는 서울이 너므 너므 좋습니다

젊은 사람 많고

기회가 많고

돈도 많고

즐길것들도 많고

맛난것도 많고

이런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콕 찝어서 서초, 강남 ...ㅎㅎ

서울투자기준으로 소액투자 다주택시스템으로 굴리고 굴려서 고고

서울투자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서울을 물리적 심적으로 가깝게 느껴지도록 임장을 많이해봐야겠습니다.

그동안 자실로 월부루틴이 순식간에 와르르르

함께 하는 동료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혼자 빨리가지도 못하고

혼자 복습한다고 했지만 복습은 어디갔나 없고

혼자 천천히 정확하게 해보겠다고 했지만 천천히 간다고 했다가 주저앉아 휴식모드

이제 월부 강의를 따라 완벽 복습을 추구하기보단

하나 하나 구멍을 메워가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자실을 해봄으로서 강의 와 동료 소중함을 깨우치게 되어 좀더 성장하는 서기4기가 될것입니다

월부를 떠나지 않고 월부 안에서 모든것은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