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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독 자주 마주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다정함’이다.
이전에 읽었던 부아c님의 책에서도 그랬고,
최근 접한 여러 자기계발서나 심리학 책에서도
이 단어가 자주 눈에 들어왔다.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다.
부동산과 주식 같은 자산시장은 크게 출렁이고,
내수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으며,
부의 격차는 점점 더 선명하게 체감되는 분위기 속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지치고
박탈감을 느끼는 시대를 지나고 있으니까.
그래서인지 요즘 사람들은
더 빠르고 더 강한 것보다,
오히려 사람 사이의 온기 같은
아주 기본적인 따뜻함을 더 찾게 되는 것 같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서점을 둘러보다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다.
바로 이해인 작가님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였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 제목이었다.
‘다정’과 ‘이긴다’는
왠지 쉽게 함께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는 그동안 다정한 사람에 대해
타인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대신,
정작 본인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인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제목이 더 신선하게 다가왔다.
한편으로는 그 제목이 좋기도 했다.
다정한 사람은 손해 보고,
강한 사람만 결국 이긴다는
익숙한 생각을 뒤집는 말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편견을
조금은 다르게 보게 만드는 제목 같았다.
책은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이해인 작가님이
가족, 연인, 일, 그리고 여러 관계 속에서
직접 겪고 느낀 것들을 담아낸 에세이였다.
각각의 이야기가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차분하게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었다.
책에서 가장 좋았던 문구는
아래 문장이었다.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은 더딘 게 아니라 단단한 것이다. 누군가의 이정표에 흔들릴 필요 없다. 비교가 아닌 이해, 경쟁이 아닌 공감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결국 더 멀리 간다. 그렇게 자신을 지키며 걸어가는 이에게, 삶은 언젠가 반드시 응답한다. 그러니 조급해하지말자. 삶은 누구에게나 다른속도로, 다른 결로 흘러간다.
- 이해인 -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을 보면서
나만 뒤처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투자동료들이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름대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아직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 현실이
더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비교는 남이 아니라
과거의 나와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 생각이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든다는 것도 안다.
그런데도 어느 순간 문득 비교하게 되는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작가의 이 문장이 오래 남았다.
비록 지금의 성과가 남들보다 더디게 보일지라도,
내가 딛고 있는 걸음이 단단하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위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남이 아니라
내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흔들릴 수는 있어도,
잠깐 멀어질 수는 있어도,
다시 내 방향을 향해 걸어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믿고 싶다.
어쩌면 삶이 응답한다는 말은
누구보다 빨리 도착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아니라,
자기 속도를 잃지 않고
끝내 걸어간 사람에게
천천히 찾아오는 대답인지도 모르겠다.
■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 재독 여부 : 0회차 * 2026 누적/목표 : 8권/36권 | |
| 정리일자 | 2026.03.21(토)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 저자 및 도서 소개 |
| 저자 / 출판사 | 이해인 / (주)필름 | 10년차 종합광고대행사 '소셜링'과 이너웨어 브랜드 '바디코'를 운영하며 글과 영상으로 삶을 나누고 있는 사업가 |
| 출간일 | 2025년 8월 13일 | |
| 쪽수 | 264 | |
| 2. 나의 한 줄 평 | ||
| 핵심 키워드 | #다정함 #따뜻함 #어른 #부드러움 #마음 | |
| 나의 한 줄 평 | 우리는 매일 순간마다 다정할 수 있다. | |
책 내용과 투자 연결 짓기 | 투자 슬럼프를 겪고 있는 시점 위로가 되어준 좋은 책 | |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질문? | 대표님의 다음 목표는 어디를 향해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
| 점수 (10점) | 9점 | |
| 3. 책갈피 | ||
나는 다정함이 세상을 더 이롭게 할 수 있는 힘이라고 믿는다 Keyword : 다정함 | ||
| 나는 '다정함'이 세상을 더 이롭게 할 수 있는 힘이라고 믿는다. 다정함을 가진 사람은 엄청난 지능의 소유자이다. 다정함은 상대를 무안하게 하지 않는 배려와 상대를 안심시키는 반듯함이다. 똑똑함은 자신을 위한 지능이고, 다정함은 타인을 위한 지능이다. | ||
| 다정함은 세상을 이롭게할 수 있는 힘이라는 말이 좋았다. 돈을 들이지 않고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다면 그런 능력을 기르고 싶다. 다정해지는 것은 우리 세상을 더 이롭게 해주니까. | ||
인생의 난기류는 피할 수 없다. 우리 모두 겪는다. 그 고통이 오래갈 수는 있지만, 반드시 착륙은 한다. Keyword : 착륙 | ||
| 나는 계속해서 좌절할 만한 순간에 놓였고 자주 쓰러졌지만, 넘어질 때마다 그날그날 쥘 수 있는 것을 움켜쥐고 일어났다. 그것이 책 한권일 때도 있었고, 일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고, 영감을 주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순간일 때도 있었다. 그렇게 나는 살아 남았다. 아니, 살아냈다. 결국, 인생의 난기류는 피할 수 없다. 우리 모두 겪는다. 그 고통이 오래갈 수는 있지만, 반드시 착륙은 한다. | ||
| 난기류는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그래도 착륙하는 순간은 온다는 말이 좋았다. 맞다. 나쁜 순간이 있다면 인생에는 좋은 순간도 분명 온다. 좋은 순간이 올때까지 내할 것 하면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야지. | ||
인간의 진정한 가치와 도덕은 그가 얼마나 다른 사람을 돕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Keyword : 돕다 | ||
| 나는 다정한 사람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고 믿는다. 진정한 성공은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독일의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와 도덕은 그가 얼마나 다른 사람을 돕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결국, 다정함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임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 ||
| 나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왔을까? 도움 받은 기억은 많은데 막상 생각해보니 남을 도왔던 기억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더 잘 돌보고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은 꼭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겉으론 여유로워 보여도, 말의 온도를 끝까지 조율하고 감정의 균형을 놓지 않기 위해 늘 긴장 속에 살아간다. Keyword : 감정의 균형 | ||
| 말 한마디에 누군가가 얼마나 쉽게 다칠 수 있는지, 어떤 하루가 얼마나 벅찰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겪은 사람은 쉽게 상처 주는 말을 꺼내지 않는다. 그런 사람일수록 겉으론 여유로워 보여도, 말의 온도를 끝까지 조율하고 감정의 균형을 놓지 않기 위해 늘 긴장 속에 살아간다. | ||
| 상대방이 무심코 뱉은 말에 나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던가.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나 또한 남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을 텐데 그랬던 기억이 잘 안난다. 알게 모르게 그런말들을 해왔겠지. 조금 더 내가 하는 말에 대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감정의 표면만 보고 길을 잃는 대신, 마음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Keyword : 마음의 깊은 곳 | ||
| 잠시 멈춰 호흡을 고르고,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땅을 딛고 일어설 수 있다. 나는 이제 나에게 속지 않기로 했다. 감정의 표면만 보고 길을 잃는 대신, 마음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그리고 믿는다. 그렇게 나는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 ||
| 이 부분도 공감이 갔다. 나의 마음속 깊이 들여다본적은 살면서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나도 나를 모를 때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이 헷갈리니 가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의문을 품는 것이 아닐까. 조금 더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늘려나가야겠다. | ||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지켜주는 것 Keyword : 한계 인정 | ||
| 누구에게나 다정할 수 없고, 모든 상황에 친절할 수 없다. 그래서 내 다정함을 낭비하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고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집중한다. 무리하지 않고 살아가는 이 삶 속에서 나는 진짜 어른의 용기를 배운다.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지켜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나를 지키는 첫 번째 권리이다. | ||
| 나이가 들수록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도 배워가는 것 같다. 어떤 것에 집중을 하고 어떤 것에 집중을 풀어도 되는지 잘 구분하고 챙길 부분은 확실하게 챙겨나가자. | ||
흔들리는 순간에도 차분할 수 있는 사람이다. Keyword : 차분 | ||
|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이기려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차분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할 말을 삼킬 줄 알고, 해야할 말은 온기로 꺼내는 사람. 변명 없이도 존중받는 사람, 내가 만든 결과로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지금 이 순간, "나는 변명하지 않겠다"라고 입 밖으로 꺼내는 다짐에서 시작된다. 이 다짐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나의 다정함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 ||
| 투자공부를 지속하다보면 누구나 흔들린다. 임장을 나가야하는데 임장을 안나가고 감사일기를 안쓰고 등. 예전에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들어 그것보다는 몇일 빠져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같다. | ||
상황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나 자신만큼은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Keyword : 감정 통제 | ||
| 내가 속한 학교, 모임, 회사가 다니기 싫다고 말하기 전에, 그 자리에서 내가 얻고 있는 것과 얻을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상황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나 자신만큼은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잘되든, 잘되지 않든 모든 차이는 결국 시선의 방향에서 시작된다. 잃은 것을 셀 것인가, 얻은 것을 바라볼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결국 그런 사람이다. 자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가는 사람. 그리고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한다. | ||
| 상황을 통제할 순 없지만 최소한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는 말이 좋았고 공감되었다. 어른이라면 최소한 내 자신은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내 감정 정도는 통제해야 프로겠지. | ||
배려가 습관화된 사람이며, 동시에 속도를 읽고 맞춰줄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Keyword : 배려 | ||
| 가장 다정한 사람은 결국 가장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 말은 곧 배려가 습관화된 사람이며, 동시에 속도를 읽고 맞춰줄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정한 말 한마디는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이 오래 이어지려면 결국 '속도'를 읽는 감각이 필요하다. 오늘도 나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상대의 걸음에 발맞추려 노력한다. 그게 셜국 사람 사이의 온도를 맞춰가는 일 아닐까. 그렇게 누군가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고, 우리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길 바란다. | ||
| 속도를 맞춘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것. 그리고 속도를 맞춰준다는 부분. 이건 신경쓰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도 캐치하기 어려운 스킬 같다. | ||
조급해하지말자. 삶은 누구에게나 다른 속도로, 다른 결로 흘러간다 Keyword : 조급해하지 말기 | ||
|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은 더딘 게 아니라 단단한 것이다. 누군가의 이정표에 흔들릴 필요 없다. 비교가 아닌 이해, 경쟁이 아닌 공감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결국 더 멀리 간다. 그렇게 자신을 지키며 걸어가는 이에게, 삶은 언젠가 반드시 응답한다. 그러니 조급해하지말자. 삶은 누구에게나 다른속도로, 다른 결로 흘러간다. | ||
| 조급해하지말고 비교는 내 자신과 하기. 누구에게나 빛날 기회는 주어진다. 묵묵히 내 차례가 올때까지 할 것 하면서 발전하려고해야지. | ||
남을 위해 무조건 희생하기보다,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식을 아는 사람이 결국 남도 지킬 수 있다. Keyword : 스스로를 보호 | ||
| 나는 요즘 이렇게 생각한다. 이기심은 나를 위한 다정함이다. 내 진심에 먼저 귀를 기울이고, 내가 진짜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나를 돕는 일.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다정한 사람이 되려면, 그 안에 건강한 이기심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남을 위해 무조건 희생하기보다,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식을 아는 사람이 결국 남도 지킬 수 있다. | ||
| 배려는 반드시 나를 먼저 챙기고 나서 해야 뒷탈이 없다. 나를 챙기지도 못하는데 남들 챙기면 그 배려가 진심이 되지 못하는 경우를 개인적으로 많이 느꼈다. 남도 좋지만, 언제나 나부터 충만하게 챙기고 난 다음에 봐야 오랫동안 배려/다정한 행동을 할 수 있다. | ||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투명하게 바라보되, 어른처럼 책임지고 실천할 줄 아는 사람 Keyword : 아이, 어른 | ||
| 진짜 어른은 지식으로만 무장한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다투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투명하게 바라보되, 어른처럼 책임지고 실천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어른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감동한다. 말 한마디, 눈빛 하나, 행동의 디테일 속에서 그 사람이 걸어온 시간과 선택의 무게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 ||
| 어린아이와 같은 편견없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른의 책임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 양립하기 힘든 2가지 조건이지만 둘다 갖춘다면 정말 좋을 것 같기는 하다. | ||
하루하루가 차곡차곡 쌓이면 결국 내 삶은 서서히 정리되고, 단단해진다 Keyword : 하루 | ||
| 삶이라는 테트리스에서 우리는 조각을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조각을 어떻게 배치할지는 오롯이 내 몫이다. 감정을 다루고, 태도를 정돈하며, 자기 삶을 돌보고, 하루를 살아내라. 그 하루하루가 차곡차곡 쌓이면 결국 내 삶은 서서히 정리되고, 단단해진다. 좋은 삶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나의 하루를 내가 주도하는 감각이 쌓이면, 좋은 인생은 결국 따라온다. | ||
| 좋은 삶은 하루하루로부터 시작된다. 좋은 하루는 좋은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지고. 결국 좋은 삶을 살려면 순간에 충실해야하고 내 생각에서부터 시작이다. | ||
사소한 기쁨들은 대체로 반복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깊다. Keyword : 사소한 기쁨 | ||
| 사소한 기쁨들은 대체로 반복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깊다. 아침 햇살, 창밖 나무의 흔들림, 늦은 밤 내 방을 비추는 스탠드 불빛. 이런 방복되는 장면들 속에서 우리는 삶의 결을 느낀다. 그리고 비로소 알게 된다. 우리를 살게 하는 건 거창한 쾌락이 아니라, 소소한 아름다움들이라는 사실을. | ||
| 저자가 느끼는 사소한 기쁨들은 나에게 어떤 것들일까? 예전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고는 했는데, 그래도 요즘 감사일기를 조금쓴다고 생각나는 부분들이 있다. 조금 더 그런 부분들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자. | ||
멋은 결국 그렇게 살아가는 방식에서 완성된다. Keyword : 멋 | ||
| 멋은 흔히 외양이나 스타일, 유행과 같은 겉모습으로 규정되곤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것이 얼마나 피상적인 정의인지 깨닫는다. 진짜 멋은 겉으로 드러나기보다, 안으로 스며드는 것이다. 그건 눈에 띄기보다 스스로에게 떳떳한 태도에서 비롯된다. 말보다 행동이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사람, 조용하지만 깊은 확신을 지닌 사람. 멋은 결국 그렇게 살아가는 방식에서 완성된다. | ||
| 나에게 스스로 떳떳하려면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긴하다. 결국 잘 살아내는 것. 나만의 취향이 있는 것. 내 삶의 목표가 확실한 것. 하루하루 열심히 내 꿈을 향해가다보면 멋도 자연스럽게 쌓일 것이다. | ||
크게 기대하지 않고, 크게 탓하지 않는 것 Keyword : 기대, 탓 | ||
| 어떤 일이 잘 풀릴 때도, 잘 풀리지 않을 때도 더 이상 내 탓도 남 탓도 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경험이라는 단어 안에서 위로를 찾는다. 나의 하루를 지키기 위해, '상심하지 않는 방법'을 천천히 배워왔다. 그 방법은 단단하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크게 탓하지 않는 것.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에는 '경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
| 너무 기대하지도 않고 남탓도 하지 않는 것. 노력을 당연시하고 꾸준히 지켜나갈 것. 결과 기대하지 않고 내 할 것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 목표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고 하루하루 살아가면 된다. | ||
작은 기쁨들이 쌓여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Keyword : 기쁨 | ||
| 우리는 모두 그렇게 사소한 순간 속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사람, 혹은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서로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물들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면 나도 누군가의 꽃이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이 작은 기쁨들이 쌓여,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 ||
| 결국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해주는 것들은 작은 것들, 반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이런 기쁨들을 알아볼 수 있을만한 안목이 있어야겠지.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겸손해야겠다. |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에 들었다고 느껴질 만큼 힘들면 지금 당신은 빛나는 서사의 조건에 딱 들어맞는 순간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Keyword : 빛나는 서사의 조건 | ||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에 들었다고 느껴질 만큼 힘들면 지금 당신은 빛나는 서사의 조건에 딱 들어맞는 순간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그 폭풍 같은 시간을 무사히 통과하면,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이야기'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당신만의 빛이 되어 줄 것이다. | ||
| 마음에 드는 문장이었다. 지금 어려운 순간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 순간을 뛰어넘으면 멋진 나만의 서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 ||
| 4. 적용할 것 (BM) | ||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은 더딘 게 아니라 단단한 것이다. 누군가의 이정표에 흔들릴 필요 없다. 비교가 아닌 이해, 경쟁이 아닌 공감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결국 더 멀리 간다. 그렇게 자신을 지키며 걸어가는 이에게, 삶은 언젠가 반드시 응답한다. 그러니 조급해하지말자. 삶은 누구에게나 다른속도로, 다른 결로 흘러간다. -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내 자신과 비교하면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자. 결과가 다소 늦게 나와도, 나오지 못하더라도 내 자신의 발걸음, 확실한 발자취를 남기면서 앞으로 나아가자. | ||
|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
| 책 이름 / 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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