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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0기 무릎에 사서 어깨에 8조 슈퍼지니] 3주차 강의 후기 - 26년 원씽 해내고,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어요!

26.03.23 (수정됨)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오늘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는 ‘슈퍼지니’ 입니다.

 

2025년에 승진한 후, 2026년은 정말 바빠졌습니다. 

무리해서라도 1년에 1번 재수강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기를 신청했는데요… (또르르…) 

 

2주차에는 월부 사이트에 들어와 강의를 누르지 못할 정도의 피로가 왔습니다.

  • 건강을 해칠 수는 없어서 수면을 선택하고, 재차 미뤄지는 일정들에 짜증이 밀려 오고…
  • 겨우 이번주 화요일 주우이멘토님 라이브코칭만 듣고… (2배속의 힘! 다시 복습할테다..!)
  • 그럼에도 이번주 금요일 부총리더님과 돈독모도 하고… (앗, 돈독모 후기 깜빡했다! ㅠ)
  • 어제(22일) 열기 동료들과 간단한 분임을 한 뒤에 정리도 바로 못하고… (그래도 단지는 정했잖아?)

 

오늘, 이번주 뭔가 아쉽다는 생각에 점심식사 후 ‘청소’를 하고 나서는…

“아, 오늘은 꼭 월부에 들어와서 강의를 클릭해야지! 기왕이면 3주차부터 듣자!”

 

결심한 뒤에는 일단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like 임보 쓰기 위해서는 앉켠쓴~!!)

그리고 한번에 들은 뒤에 후기까지 쓰고 있습니다!! 헤헤~ 잘했다~~!!! (내일의 출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긴다..!!)

 

 

1년이 지난 후, 0호기에 대해 다시 고민하다!

 

2025년(작년) 3월에 오프라인으로 주우이 멘토님을 뵈었습니다! 

 

작년에 수익과 수익률을 알자고 생각했었습니다! 

올해에는 ‘리스크’에 대한 것들이 눈에 더 들어왔습니다! (보유할 수 있는가? 감당 가능한 리스크인가?)

 

최종적으로는 ‘어떻게 나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로 옮겨가지?’ 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feat. 2026년 원씽)

즉, 실거주 의무 2년을 채운 뒤의 직장 근처로의 실거주 마련 + 현재 집의 전세셋팅을 고민하는 것입니다!

 

1년 넘게, 실거주 의무를 채우기 위해 내 집에 거주하고 있지만, 잔금대출의 원리금+이자가 때론 목을 조여오지만,

생각해보니 이전 서울 4급지 1.5룸 다세대 주택에 거주할 때와 비교할 수 없는 만족감을 주거에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최근 '어떻게 올해 말에 이사나가지? 생활수준과 거주만족도는 비교하기 어려울텐데?! (헉~!!!)

 

그럼에도,

현실에서의 상황 및 투자의 관점에서 보자면, 0호기 전세셋팅은 필수불가결한 상황입니다!

 

2024년 12월 입주하기 전에, 내 집에 대해 알기 위해 했던 행동 중 ‘앞마당’ 만들기가 있었습니다!

1호기 투자를 위해 만든 앞마당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언젠가는 서울 투자를 할 수 있을 때가 또 올것이라 믿으며…!!!)

  • 0호기의 가치를 알기 위해 : 서울 강동구, 서울 동작구, 서울 영등포구 : 3급지 위주
  • 직장에서의 업무를 위해 (지역이해도) & 직장 주변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 서울 관악구, 안양 동안구

 

목표 없이 단순히 1호기를 위해 앞마당을 늘리기 위해서 꾸준히 임장&임보를 쓰며 에너지를 쏟는 일이 작년의 저에게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월부 강의도 듣고 했지만, 2025년 하반기는 승진 원씽했던..)

 

그런데 올해(2026년)에는 ‘0호기 전세빼기’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씽을 위해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적용할 점 :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내 집으로 써보자!

 

 

1년 전의 의문점에 대한 중간 정리는?

 

'무언가 생각할 것이 있을 때에는 적어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feat. 횰럽님)

 

작년 후기를 다시 읽다보니, 저에게 자연스럽게 떠오른 질문이 하나 있더라고요!

  • (서울 성북구) ‘장위자이레디언트’ 49타입 vs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39타입’

 

그래서 과제를 하기 전, 간단히 두 단지의 네이버 호가를 찾아봤습니다.

 

 

 

 

 

 

 

 

 

 

 

 

 

 

 

앗!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났습니다! 분명, 2022년 말 분양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장위자이레디언트 49타입 (122세대) vs 올림픽파크포레온 39타입 (1184세대)

  • 장위자이레디언트 49타입(방2화1) 분양가 중층기준 : 6.81억 + 옵션가
  • 올림픽파크포레온 39타입(방2화1) 분양가 중층기준 : 7.15억 + 옵션가

 

장위자이레디언트도 약 1년이 지난 뒤 ‘6억’의 호가 기준 매매가 차익이 있었지만,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약 1년이 지난 뒤 ‘9.3억’의 호기 기준 매매가 차이가 있었습니다. (조합원 매물은 1억 더 높음)

 

2022년 말 분양 당시, ‘중도금 무이자 대출’ 및 ‘저렴한 평단가’만 눈에 보였을 뿐,

저는 입지 & 자본주의를 모르던 때이기 때문에… (지금은 좀더 나은가?)

 

2022년 말 공포가 가득했던 대중의 분위기 + 금리인상 등 뉴스로 걱정이 많았던 코로나19의 막판,

청약 당첨 발표가 하루 빨랐던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당첨되었고, 

자연스럽게 날아간 ‘장위자이레디언트’의 당첨기회까지…

 

앞으로 더 f/u 해나가면서 전세가 트레킹도 하겠지만… 

(2026년 3월 현재, 조합원 매물 기준 전세 7.5억, 일반매물 전세 6.8억)

 

운이 가득한 나의 0호기는 좋은 투자가 될 수 있겠구나!

그런데, 그 운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도록 영원한 것은 아니구나~!! 그렇다면?!

 

잊지말자.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적용할 점 : 내 운을 끌어당기는 것은 나의 행동이다! 불안에 빠져있지 말고, 행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하자! 

 

 

오늘 주우이 멘토님 강의를 쭈욱 한번에 들은 것이 정말 잘한 일이었고,

내년에도 이 강의를 5번째로 다시 듣게 될 것임을 의심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월부 환경에서 꾸준히 행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시간을 쌓을 것이 당연함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천천히 나아가더라도, 누구보다 꾸준히 투자에 관심을 갖고 여러 노력을 쌓으며 자본주의 안에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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