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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_5번째 월부학교를 마무리하며

26.03.23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26년 월부학교 겨울학기, 개인적으로 5번째 월부학교의 

모든 과정이 지난 목요일 마지막 반모임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시작했던 겨울학기가 어느새 꽃이 피려는

봄이 된 지금 마무리되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났다는

생각과 함께 이번에는 어떤 것을 느끼고 배웠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매 번 월부학교 과정을 하면서 과연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의미를 갖고

3개월을 보내야하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에서는 기존에 양적인 성장에

집중했던것과 달리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3개월을 보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번 3개월동안 어떤 것을 새롭게 시도했고,

어떤 것을 느꼈는지 나 스스로를 위해

복기하는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 나의 성장

 

1. 임보 개선

이번 학기 나 스스로의 성장 중 가장 크게 개선할 부분은

약 2년간 유지했던 임보틀을 버리고 전체틀을 개선한 부분입니다.

멘토님의 따끔한 조언을 받고 새롭게 강의안 형식으로 변경했고.

임보틀을 바꾸기는 어렵다는 에고를 깰 수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동료에게 솔직한 도움을 청해보는 경험도 하고,

기존에 튜터님들의 강의안을 분석하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임보틀을 개선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이번 학기 가장 큰 변화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2. 나눔글 쓰기

지난 해까지 저의 큰 고민이었던 나눔글 쓰기는 소재를 찾는 것부터

전개하는 방식 등이 어려웠고, 지난해 많은 나눔글을 쓸 때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어렵게 한 개씩 작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는 나눔글의 소재를 주변에서 쉽게 찾으려고

노력했고,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하려고 하다보니

이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글이 써짐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의 수준을 생각하고, 어려운점에 집중하다보니 글의

포인트를 어디에 둬야할지 알게 되면서 이전에 막연한 대중을

타깃으로 쓰는 과정보다 훨씬 수월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전 에이스반에서 인턴튜터님이 알려주셨던 반원들과

한 가지 기사롤 나눔글을 작성했던 것을 벤치마킹하여

이번 학기에 총 5회의 나눔글 작성하였고, 이를 통해

나 혼자가 아닌 함꼐함의 즐거움과 함께 나와 다른 분들의

생각도 알 수 있는 재미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3. 넓은 시야로 생각하기 & 하루하루의 과정을 즐기기

 

지금까지의 월학과 에이스과정에서의 저의 모습은 과정을

따라가기에 바빳고, 떄로는 그 과정이 스스로에게 버거웠으며

내 앞에 놓인 것들을 해나가는데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남들과의 비교, 스스로의 실력에 대한 의구심, 성장에 대한 갈망 등

하루하루를 어렵게 보내고 내 것에만 집중했으며 즐거운 순간보다는

힘든 시간이 더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서는 자향 멘토님께서 많은 자신감을 주셨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조금은 마음 편하게

3개월을 보낼 수 있었고, 내 것만 보는 것이 아닌 반 전체를 보면서

저 스스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이 힘들지 않았고, 재미있었으며 에이스 과정에서도 즐겁게

활동하던 동료들이 이제서야 이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자향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떻게 보면 앞으로의 월부 생활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함께 하는 동료들의 성장

 

지난 에이스반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가장 아쉽고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운영진임에도 불구하고 내 것을 하는데 급급했고 기존에 제가 자신 있었던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전혀 하지 못했던 것을 과정 복기하면서

꼭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첫 과정을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했고

리더의 돕는 법에서 배웠듯이 내가 주고 싶은 것이 아닌 도움을 받는 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캐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저 스스로에게도 생각의 과정과 도움을 드리는 과정을 겪으며

스스로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고, 나눔을 하는 방법에 대해 이전보다 뾰족하게

발전할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많이 나누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나 스스로도

그만큼 성장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이전보다는 나눔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힘들어도 이 과정을 하는 이유

 

월부학교를 총 4회 수강하면서 각 과정에서 순탄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했고 시간이 지날 수록 투자가 아닌 영역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했으며 성장하는 느낌은 이전보다 점점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들을 겪으면서 왜 이 과정을 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단순히 투자만 잘하면 되는건 아닌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동력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끝없이 묻게 됩니다.

 

이번 학기도 역시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출발선 상에서 시작했고

과연 제게 주어진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 힘든 과정을 반복하는 이유는 결국 함께하는 동료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에서의 활동은 단순히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쌓아간다고

생각하며 제가 좋아하고 함꼐하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력을 쌓고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의 동료들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것, 그것이 이 과정을 반복하는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결론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많은 경험이 쌓인 시니어로써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조금은 여유도 갖으며 즐겁게 활동하며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전히 이전 동료와의 헤어짐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관계에서의 어려움이 어렵지만 그럼에도 언젠가는 다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갖고 하나씩 이겨내 보겠습니다.

 

이번 학기 기간동안 다른 생각과 활동을 해볼 수 있게 만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자향 멘토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번 학기를 통해 배운 것들을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월부학교 겨울학기는에서의 좋은 기억만 간직하며

저 스스로 생각을 마무리해봅니다.

그리고 다음달 새로 시작할 새로운 학기에 집중하고

해야할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학 복기글

그뤠잇_4번째 월부학교, 두 번째 에이스반을 마무리하며

그뤠잇_3번째 월부학교, 첫 번째 에이스반을 마무리하며

그뤠잇_3개월간의 월부 학교 생존즈 동료들에게 배운 것들을 기억하며

첫 월부학교 과정을 마무리하며[그뤠잇1]

 

실전/지투 복기글

그뤠잇_1달간의 내집마련 실전반 과정을 통해 얻은 것들

그뤠잇_1년만의 실전반을 돌아보며

그뤠잇_1년전 지투반과 다른 지투반을 보내려 했던 이유

그뤠잇_첫 실전반 조장을 마치며

★자★[실전24기 낙낙튜터님과 36오일 투자하조 그뤠잇1] 23년 9월 첫 실전반을 복기하며

[지투17기 요ㄹ1보고둘리보면 6년 안에 부자되조 그뤠잇1] 무더웠던 8월의 첫 지투실전반을 돌이켜보며


댓글


트라랑
26.03.23 23:40

고생하셨어요 잇님~ 나눔글 글감1로써 아주 뿌듯함을 느낍니다 ㅎㅎㅎ 월학 3개월 내내 도움을 받았던 저로서는 잇님과 함께 첫 월학을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 어떤 역할이 주어지든 또 최선을 다하실 잇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육육이
26.03.24 00:24

잇님 누구보다 동료와 함께 성장하기의 표본을 보여주신 듯 합니다!ㅎㅎ 복기글 감사해요! :)

가애나애
26.03.24 07:28

저와 우리반이 성님께 배운 것이 참 많아요. 감사합니다🤍 꼭 좋은 기억만 간직해주시길 바라며, 다음 학기에도 마음가는대로 쭉쭉 나아갈 성님을 응원합니다🤍 저희도 이번 학기에 배운 것 잘 간직한채로 다음 학기에 더 많이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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