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독서] 행복한 성취주의자 (메리 앤더슨 저) [워렌부핏]

26.03.24 (수정됨)

 

행복한 성취주의자

 

도서명행복한 성취주의자저자명메리 앤더슨
독서기간2026.03.13~03.23출판사상상스퀘어

핵심

키워드

#성취주의자 #자기돌봄 #해야한다 #하고싶다 #감사 #8원칙 #축하 #호기심점수10/10

 


1.목차

 

PART 1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라

성공을 위해 생각을 최적화하라

골칫거리 삼총사 이해하기

 

PART 2 8가지 핵심 원칙

핵심 원칙 #1: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핵심 원칙 #2: 궁극의 자산인 당신의 에너지에 투자하라

핵심 원칙 #3: 호기심으로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라

핵심 원칙 #4: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라

핵심 원칙 #5: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변환하라

핵심 원칙 #6: 감사 기반 사고로 레벨업하라

핵심 원칙 #7: 승리를 축하하라

핵심 원칙 #8: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PART 3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평생의 탁월성을 즐겨라

당신의 8가지 핵심 원칙 실전 가이드


2. 인상깊은 구절

 

■ 1장.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라
우리의 생각(우리 자신, 다른 사람, 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감정(우리의 정서, 기분) 그리고 행동(우리의 행위, 선택, 세상을 헤쳐나가는 방식)은 모두 서로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실, 이 상호 연결된 관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다 보니 우리 대부분은 이 관계를 거의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아간다

사람들은 기분이 좋다고 느낄 때 행동도 더 좋아지기 마련이다.

생각은 자기대화와 동의어다. 우리가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 부정적인 자기대화는 우리의 기분을 나쁘게 하고 성과를 떨어뜨린다. 반면,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자기대화는 우리 기분을 좋게 만들고, 우리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준다. 간단하다.

자기대화는 그저 언제나 당신 마음을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의미한다. 이 생각들은 당신의 감정을 자극하고 당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자기대화는 내적 독백이나 자동적 사고(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즉석에서 일어나는 생각)라고도 부를 수 있다.

“스트레스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다른 생각을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에 입각한 선택들은 우리가 불안한 상태에서 행복한 성공을 이룬 사람으로 변화하는 기반이 된다.
따라서, 생각은 커다란 긍정적 발전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그 생각이 우리를 낙담시키는 대신 우리를 격려하고 도움이 될 때 말이다.

당신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스스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을 변화시키는 법을 배우며, 자신을 최고의 상태로 이끌 수 있다.
생각을 개선하면, 삶이 개선된다.

상황 → 생각 → 반응: 감정과 행동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들이 과연 진실인지에 의문을 제기하면, 현재의 기본 상태, 즉 모든 생각을 자동적으로 진실로 인식하는 경향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우리의 생각이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전부 아니면 전무라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회색 지대나 중간 영역이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실수하더라도 모든 것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 불필요한 가정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미래에 일어날 일을 추측하거나 예측하려고 애쓰고 있지는 않은가?
• 다른 가능성은 없는가? 일어난 일에 다른 해석이나 설명이 있을 수 있는가?
• 시야가 너무 좁아지지는 않았는가? 어떤 일의 중요성을 과장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 강점을 깎아내리고 있지는 않은가? 생사가 걸린 상황인가? 그렇지 않다면, 이 상황의 실제 결과는 무엇인가?
• 믿을 만한 친구나 멘토라면 내 생각을 뭐라고 말할까? 다른 사람이라면 나의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에 어떻게 반박할까?

도움이 되는 생각은 먼저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그다음엔 아주 중요한 낱말인 ‘하지만’이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내가 ‘희망의 반전’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균형을 잡는다. 이 반전은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의 허점을 찾아내며 알게 된 사실들로 만들어진다. 그렇게 새롭고 개선된 자기대화를 나는 ‘증거 기반 생각’이라고 부른다.

믿을 수 있게 만들고 짧게 유지하라.

• 나는 이걸 해낼 수 있어.
• 나는 이걸 감당할 수 있어.
• 나는 이걸 통과할 수 있어.
• 나는 혼자가 아니야.
•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어.
• 나는 최선을 다할 거야.
• 직접 경험하고 결과를 확인해볼 거야.
• 이건 생사가 달린 문제가 아니야.

불안은 아무리 대비해도 없앨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불안이 압도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도움이 될 만한 도구를 만들 수는 있다. 새롭고 개선된 자기대화를 연습하면서 당신의 낡고 균형 잡히지 않은 생각들은 더 쉽게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당신에게 가장 많은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생각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질문을 던지며 그 생각의 허점을 발견하여 구멍을 내기 시작하라. 근거를 모아라. 짧고 믿을 수 있는 균형 잡힌 생각을 만들어 손전등을 거기에 비추어라. 우리는 인간이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으로 주의가 다시 쏠릴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다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균형 잡힌 생각에 초점을 맞추어라. 기억하라. 손전등은 당신이 들고 있다.

1.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2. 성급한 결론 내리기
3. ‘해야 한다’는 말

당신의 낡아빠지고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은 결국 아무도 이용하지 않아 잡초로 덮인 시골길이 될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말씀드리자면, 새롭고 건강한 자기대화를 실천할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들은 점차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지 않고 불안만 유발하는 생각들이 갑자기 떠오르더라도, 당신은 그 생각에 최적으로 대응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은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해보기도 전에 미리 패배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절대적인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은 일을 계속 미루게 한다. 다시 말해 지연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완벽히 준비할 수 없다면 아예 시작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연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이 모든 것을 근사하거나 끔찍하다고, 최고이거나 최악이라고, 언제나 항상이거나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흑백논리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불행하게도 끝없이 이어지는 ‘해야 한다’는 우리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뿐만 아니라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동력 그 자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고 할 때, 정작 우리는 그 자리에서 더 나아갈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를 패배감에 빠지게 하고, 자기비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주도권을 빼앗아 스스로를 개선하려는 동기를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의 ‘해야 한다’는 왜곡된 생각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우리가 바꾸고 싶은 부분(그것이 우리 자신과 관련된 것이든, 다른 사람들과 관련된 것이든, 상황에 관련된 것이든)을 실제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더 회피하게 만들고, 사전에 효과적으로 목표를 설정하지도, 그 목표를 달성하지도 못하도록 만든다. ‘해야 한다’에 집중하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보다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에 더 집중하게 된다. 생각이 잘못된 것에 고착되어버리면 우리는 기분이 나빠지고, 죄책감을 느끼며, 동기부여가 약해지면서 우리의 행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온다. 따라서 우리는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행동을 취할 동력을 얻지 못하게 된다.

■ 2장. 8가지 핵심 원칙

■ 핵심 원칙 #1: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탁월성 = 행복+건강+높은 성취

훌륭한 삶이란 당신의 마음(행복), 몸(건강) 그리고 정신(높은 성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삶이다.

‘완벽’을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완벽주의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과 관련이 있다. 우리 성취주의자들이 흔히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완벽주의는 실패와 거절에 대한 두려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먹고 자라며, 부적절하고 불충분하다는 느낌, 심지어 수치심을 초래한다. 완벽주의는 우리가 필요한 위험을 감수하고, 전진하고, 배운 끝에 탁월성을 성취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차단한다. 그래서 나는 “완벽주의는 성취주의자들의 아킬레스건입니다”라는 말을 고객들에게 자주 들려준다.

비교함정
사회적 비교는 계속해서 완벽을 추구하는 건강하지 못한 욕구, ‘좋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을 더더욱 강화시킨다. “나는 너무 뒤처져 있어. 절대 따라잡지 못하면 어쩌지?”

치명적으로 보이는 실패
치명적으로 보이는 실패는 완벽주의의 두 번째 함정이다. 이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은 당신이 실패하면 꿈을 절대 이루지 못하고 이제까지의 모든 노력은 수포가 될 것이라 믿게 만든다. 잠깐의 차질에 불과한 것을 일시적인 실수, 헤쳐나갈 수 있는 도전, 심지어(그렇다!) 배움의 기회로 인식하는 대신, 이 극단적 생각은 어떤 실수라도 인생 자체를 완전히 끝내버리는 패배처럼 보이게 한다.

가치 있게 여겨지고 싶은 욕망
우리는 모두 사랑받고 싶어 한다.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 이는 인간의 근본적인 본성이다. 또 성취주의자들이 완벽을 추구하는 숨은 이유이기도 하다. 성취주의자들은 반드시 그 사랑을 얻거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들은 스스로의 가치가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가 아니라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와 연결되어 있다고 믿도록 길들여져왔다.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나는 가치가 있다. 나는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다.” 당신은 중요한 사람이다. 지금, 있는, 그대로.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다. 그 누구도 당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아갈 수 없다. 당신의 상사, 가족, 연인, 선생님이나 코치, 청중, 동료, 비평가, 친구, 심지어 적이라고 하더라도. 물론 당신 자신조차도.

당신이 본질적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으면서 완벽 추구를 그만둔다고 해서 갑자기 당신이 무관심하거나 평범하거나 정체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의 욕망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당신은 덜 불안해하고 두려움과 걱정에 덜 방해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은 완벽주의의 숨 막히는 압박, 가차 없는 요구, 떨쳐버릴 수 없는 부담을 느끼는 삶 대신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잘 돌보면서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탁월성을 추구하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당신의 자기가치를 당신의 성취로부터 떼어놓고, 스스로가 인간임을 인정하라(어쨌거나 당신은 인간이 맞으니까). 그러면 당신은 이전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다. 이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믿지 못해 고개를 가로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성취주의자인 당신에게 분명히 말한다. 이 역설은 사실이다! 그 만성적인 불안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이제껏 당신의 에너지를 갉아먹고, 성장과 위대함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었다.

탁월성은 실패에 대한 만성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빛나는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열쇠다. 그렇다고 해서 기준을 낮추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목표는 높은 기대치를 유지하되, 그에 따른 모든 사소한 실수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완벽 추구에서 우리에게 더 유리한 탁월성 추구로 전환하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완벽은 엄격하고 경직되어 있지만, 탁월성은 유연하다. 완벽주의의 문제는 스스로에게 압박을 가한다거나 계속해서 최선의 자아가 되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 대신 반드시 변치 않는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탁월성은 우리의 ‘최고’란 날마다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 완벽주의는 야심에 가득 찬 사람들의 아킬레스건이다.
• 비교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 당신의 내적 가치를 외부의 인정에 기반을 두고 평가한다면, 만성적인 불안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 기억하라. 당신은 개미가 아니다! 당신은 인간으로서 근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 가치는 당신의 성취, 외모, 성과와는 상관없다.
• 탁월성은 높은 성취와 더불어 당신의 인간적인 속성의 여지를 허용한다.
• 직면은 회피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해독제다. 초보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핵심 원칙 #2: 궁극의 자산인 당신의 에너지에 투자하라

성취주의적인 고객들에게 자기돌봄의 이점을 설명하면, 그들은 자기돌봄에 좀 더 마음을 열기는 한다. 하지만 자기돌봄이 경쟁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으며 번아웃에 대한 강력한 방어책이라는 사실을 알더라도 여전히 그들은 “네, 하지만…” 식의 답변을 제시한다. 그들이 망설이는 이유가 설득력 있고 합리적인 변명처럼 보일 수도 있다. “정말 휴가를 갈 수 없어요. 마감일이 코앞이에요!” “시간에 맞춰 잠자리에 들 여유가 없어요. 오늘 밤 제안서를 마무리해야 해요!”

필요한 병원과 치과를 미리미리 예약해 두고, 명확한 목적에 따라 시간을 전략적으로 할당하라.
이제는 자문해볼 때이다. 올해 연례 건강검진을 받았는가? 지난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치과를 방문했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장 전화기를 들어 예약하라.

자기돌봄은 이기적인 것 아닌가요?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자기돌봄은 모든 인간에게 필요하다. 특히 지속적인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결국, 연료 없이는 F1에서 이길 수 없지 않은가!

당신은 자신의 건강을 존중할 자격이 있다. 게다가 사랑하는 사람들부터 동료, 이웃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에 에너지를 쏟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돌봄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돌보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행위에 그치지 않고, 주변 환경과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킨다.

행동은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자기돌봄을 통해 당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보여줌으로써 자신에 대한 생각을 개선할 수 있다. 자기돌봄이야말로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낼 수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다. 병원 예약 시간에 맞춰 가거나 몸에 좋은 음식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거나, 고대할 만한 일을 만들기 위해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 티켓을 구매하는 행동은 당신이 자신의 행복과 웰빙을 위해 시간, 돈, 에너지를 쓸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행동들은 당신이 본래 가지고 있는 가치를 적극적으로 존중하는 방식이며, 스스로에 대한 생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제 모두 함께해보자! 더 나은 자기돌봄은 더 나은 자기대화로 이어진다.

성취주의자들은 흔히 자신의 탈진과 압도된 상태를 별것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상황이 불가피했다거나, 같은 압박을 받으면서도 ‘쉽게’ 버티는 다른 사람을 가리키며 자신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괜찮을 거예요, 박사님” 그들은 말한다.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요.” 하지만, 때로는 번아웃이 당신의 기분, 에너지, 지속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까지도 그 경고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니, 주의하라! 실행 가능하고 즐길 수 있는 자기돌봄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게 바로 번아웃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최고의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수면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기억력, 주의력, 집중력 그리고 의사결정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업무 성과 저하, 건강 문제(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증가 위험 그리고 기분 문제와 인간관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5 성인의 경우 하루 최소 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6은 생산성, 문제 해결 능력,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30분 이상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몸을 움직이다 보면 기분과 마음의 전체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경력 초반에 번아웃되느냐, 아니면 일할 만큼 일하고 평생 공로상을 받느냐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번 주에 실천에 옮길 적어도 한 가지의 즐거운 활동을 선택하라. 당신이 손꼽아 고대할 만한 것이어야 한다. 달력에 표시하고, 그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라. 그리고 즐겨라!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고품질 음식으로 스스로에게 연료를 공급하는 행위의 투자 대비 수익률ROI은 매우 크다.

• 자기돌봄은 자기방종이 아니다. 없어서는 안 되는, 전략적인 것이다.
• 긍정적인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효과가 있다.
• 당신에게는 스스로를 잘 돌볼 자격이 있다. 부드러운 끈기를 실천하라.
• 자기돌봄을 일정표에 넣어라. 여유 공간을 만들어라. 지속 가능한 성공을 즐겨라.
• 개구리를 먹어라! 가장 꺼려지는 일을 가장 먼저 처리하라.
• 오늘 포스트잇 할 일 목록에는 몇 개의 항목이 있는가?

■핵심 원칙 #3: 호기심으로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라

최악을 상상해서 부정적인 의견이나 결과에 미리 대비하는 것은 자기보호 작용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행위는 당신의 마음의 평온과 자신감을 갉아먹고 불행한 상호작용의 발판을 마련할 뿐이다.

우리가 설정한 좁은 틀에서 벗어나야, 다시 말해서 우리의 머릿속에서 벗어나 주위를 둘러볼 때에야 비로소, 훨씬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다.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해 계획되어 있든 아니든, 우리는 해낼 수 있다. 우리는 전체 경로를 비춰주는 등대를 원하지만, 보통 한 번에 조금씩 밝혀주는 손전등을 얻는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내가 훌륭한 문제 해결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내 강점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아닌가? 내가 나 자신의 행동 주체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 건 아닌가?” 세상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전등 빛과 우리의 문제 해결 능력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일단 우리가 스스로를 믿고 행동에 나서고 호기심을 따라 해결책을 찾아내면, 보통은 두려움 대신 자신감이나 영감을 느끼게 된다.

호기심 유지의 세 가지 이점
호기심 유지는 성급한 결론 내리기에 대한 환상적인 대안이다. 사실, 호기심 유지는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으로 인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기반이 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도움을 준다.
1. 문제 해결. 이미 설명했듯이, 스스로가 만든 불안, 걱정, 부정적인 생각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저해하지 않게 되면, 성취주의적인 사람들은 최고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2. 기력 보호. 핵심만 말하겠다. 걱정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 따라서 호기심 유지는 그 자체로 일종의 자기돌봄이다. 호기심 유지는 우리의 정신 에너지를 최적화하고 현재 순간과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주의를 집중시켜, 몰입할 수 있게 한다.
3. 불필요한 고통과 이중 고통 예방. 불필요한 고통이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그 일은 상상보다 더 잘 풀리거나 혹은 아예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중 고통은 어떤 일이 잘 안될 것이라고 확신했고, 그 확신이 맞았을 때이다. 때로는 어려운 일도 일어난다. 그렇다 하더라도, 부정적 예언의 상상 속에서 고통받고 게다가 현실에서도 이중으로 고통받는 것은 스스로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 대신, 호기심을 유지하여 ‘만약에’가 아니라 ‘지금 무엇이 있는지’에 집중하고, 지금은 기다리며 지켜보는 것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결과가 긍정적이지 않더라도, 문제는 닥쳤을 때 해결하면 된다.

불확실한 시기에 걱정 대신 궁금해하는 태도를 선택한다는 것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 보고, 질문을 던져 더 많은 사실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대화를 전략적으로 바꾸어 걱정을 궁금증으로 바꿔라. ‘만약에…’라고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그 대신 ‘나는 궁금해…’라고 말하도록 연습하라.

빈틈을 찾아라! 구멍을 내라! 일단 “내 생각이 반드시 사실은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라.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그러니 당신이 사람 마음을 읽는 데 얼마나 능숙하다고 믿든, 누군가를 얼마나 잘 안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마음추측 생각 역시 반드시 사실이라곤 할 수 없다. 따라서 스스로에게 상기시켜라. “사람들이 오직 진실만 말하지 않는 이상 다른 누군가의 생각을 확실히 알 수는 없다.”

그러면 그들은 상황을 전개해보면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첫째, 그 두려운 결과들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지만, 일어날 확률은 높지 않다. 둘째, 설령 그 ‘실패’가 실제로 일어난다고 해도 그들은 괜찮을 것이다. 진정 어렵거나 좋지 않은 상황에 놓일 수도 있지만, 그들에겐 여전히 그 상황을 헤쳐나갈 능력이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격려한다. 우리 중 혼자인 사람은 없다. 우리는 항상 친구, 치료사, 멘토, 의료 전문가 등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필요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상황 대부분은 결국에는 유익하거나 즐겁거나, 혹은 둘 다이다. 유해한 낙관주의(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일종의 비현실적인 낙관주의. - 옮긴이)를 말하고 있는 게 아니다. 나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무언가를 배운다. 그러면서 깨닫는다. 대체로 예상보다는 현실이 끔찍하지 않다는 사실을. 더 높이 올라가는 데 관심이 있는 야심 찬 사람은 반드시 기억하라.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기술과 정보를 축적할수록 시장에서 팔릴 가능성이 커진다. 불안에 낭비하는 에너지가 적을수록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더 많아지는 법이다.
따라서 스스로 되뇌어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이 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거야.”

“준비 잘하고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할 거예요. 일자리 제안을 받은 것만으로도 설레요. 그리고 어떻게 되든, 인터뷰 기술을 다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에 설레고 있어요.”

부정적인 자기대화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굴복하지 말고, 행동하라. 기억하라. 회피는 불안을 지속시키고, 직면은 불안을 극복한다. 그리고 결과가 좋든 나쁘든 참여하여 무언가 했다면, 당신은 그 일을 완수한 것이다!

• 미래는 본질적으로 미지의 영역이다. 불확실성 없는 삶이란 없다. 인정하라.
• 인생은 우리에게 등대가 아닌 손전등을 준다. 이 손전등으로 우리는 미래를 향한 길을 찾아야 한다.
•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당신에게는 어떤 결과든 처리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이 있다.
• 불확실한 순간에 처했는가? 호기심을 유지하라. 희망을 품어라. 설레는 마음을 가져라.
• 스스로를 믿어라. 당신은 높은 성취를 꿈꾸는 사람이다. 아무리 혼란스럽고 답답하더라도 빠져나갈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핵심 원칙 #4: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라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고 느낄 때, 성취주의자들은 불안, 압도감, 피로, 번아웃과 같은 부작용을 경험한다. 이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여 일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정 사람과의 어울림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격려하며, 지지하고, 영감을 주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전략적으로 최대화하라. 그러면 당신은 곡선의 최적 지점에 머물고 최고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주거나, 낙담시키거나, 기운을 빼앗거나, 건강하지 않은 행동이나 사회적 비교로 이끄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은 최소화하라.

• “내일 알려드려도 될까요?” 잠시 멈추기를 두려워 마라!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한 행사 참석, 부탁, 요청을 받았다면 항상 “일정을 확인해볼게요. 내일 알려드려도 될까요?”라고 말할 수 있다.

•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말은 자신감을 키워준다. 스티브 잡스가 말했듯이, “‘아니요’라고 말해야만,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당신이 ‘아니요’라고 말하면 얻는 유익은 다음과 같다.

• 소중한 시간과 체력을 보호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에너지를 분산시키면, 어떤 한 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
• 경계가 설정된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서도, 친절하지만 단호한 방식으로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은 그 순간에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하는 진정한 지표이다.
• 당신의 열정과 목적을 찾을 여지가 생긴다. 나는 “‘아니요’라는 말은 사실은 ‘네’라고 말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아니요’라고 더 많이 말할수록 당신을 정말로 발전시키고 설레게 하고 열정을 불태울 일에 ‘네’라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진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진심이 아니라면 “다음 주에는 만나자!”라고 덧붙이지 마라.
• 진실을 말하되, 굳이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아도 좋다. 예를 들어 “죄송하지만 이미 계획이 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다. 그 계획이 소파에 앉아 쉬는 것이라도 상관없다. 굳이 ‘아니요’에 대한 정당화를 제공할 필요는 없다.
• “저를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정말 가고 싶지만, 그날은 안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말을 해서, 상대방을 싫어해서 거절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도 고려해보라.
• 어렵거나 시간을 많이 빼앗는 사람과 만나야 한다면, “저는 이 시간 동안만 가능해요”라고 말하여 미리 시간을 제한하라.

과도한 사과를 경계하라! 많은 성취주의자들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경향 때문에 지나치게 사과를 반복하는 문제를 겪는다. 거절해야 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야 하거나, 누군가에게 폐를 끼쳤다고 걱정할 때, 그들은 계속해서 사과해야 한다고 느낀다. 하지만 여러 번의 사과란 불필요하며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진심 어린 사과를 한 번 하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라. 또는 사과를 감사의 표현으로 바꿔보라. 예를 들어, 나는 이메일에서 평소보다 늦은 응답을 사과하는 대신,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의 시간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을 낮추지 않을 수 있다.

■핵심 원칙 #5: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변환하라
 

해야 한다’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다. 원하지 않는 상황이나, 당신과 주변 사람들이 더 나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런 종류의 균형 잡히지 않은 자기대화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1. 당신의 ‘해야 한다’는 무엇인가? ‘해야 한다’를 포착했다면, 일단 포착한 자신을 칭찬하라!
2.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 ‘해야 한다’는 실제로 무엇에 관한 것인가?
• 나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 내가 스스로 원하는 것인가?
• 잘못된 생각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 또는 “이렇게 돼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
3. ‘해야 한다’를 더 균형 잡히고 유용하면서 관련이 있는 낱말로 대체하여 자기대화를 수정하라.
• “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
• “나는           하고 싶다. 왜냐하면           .”
• 균형이 잡히지 않은 “반드시 해야 한다”에는 틈을 찾아 구멍을 내라! “나는            때문에 압박감을 느낀다.”
4. “나는 할 수 있다” 진술을 만들어 실행 가능한 단기 목표를 확인하고 멈춰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
1단계: 공감
가까운 친구에게 그러듯이, 삶이 힘들 때 스스로 감정을 처리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에 주목하라. 혹시라도 감정을 느끼기를 거부한다면, 그 감정은 지속될 것이다. 신뢰할 만한 사람이나 상담사와 이야기를 나누어라. “나는 화가 나고, 좌절하고, 두렵고, 압도되고, 실망했다”라고 소리 내어 말하는 것도 괜찮다. 심지어 도움이 된다. 당신의 감정에 대해 뭔가를 하려 들지 말고, 그저 그 감정을 느껴라. 감히 장담하건대, 그 감정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2단계: 수용
아무리 현재 상황이 부당하거나 어려워 보인다고 하더라도 진실을 직면해야만 한다. 상황이 아무리 불행하더라도 부정, 회피, 축소, 또는 분노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기분만 더 나쁘게 만들 뿐이다. 벽에 계속 부딪히는 것과 같다.
갑자기 강등되는 상황을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직장 상황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찾는 데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없다. 따라서 사실에 저항하는 데 사용해온 에너지를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쓸 수 있도록 전환해야 한다. 그래서 주어진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이 ‘해야 한다’의 동기는 무엇인가?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의 현실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좌절하고, 불안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가?

3단계: 최적화
상황의 현실은 바꾸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자신을 지탱하며 그 현실을 통과할 수 있다. 이게 바로 궁극적인 ‘할 수 있다’이다. 어떤 일을 겪고 있든 간에 당신은 자기대화를 개선하겠다고 결심할 수 있다.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해야 한다’고 했던 생각을 바꿀 수 있었던 것처럼, 상황의 ‘해야 한다’도 바꿀 수 있다. 당신이 집중하는 모든 생각은 삶의 변화에 적응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거나, 아니면 당신을 압도하고 마비 상태에 머무르게 할 것이다.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기로 선택하느냐가 그 상황을 경험하는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선택은 항상 당신의 몫이다.

• ‘해야 한다’는 생각은 우리를 정체되게 한다. 인식, 수용 그리고 행동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상황에도 ‘해야 한다’고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 ‘해야 한다’의 동기를 명확히 파악하여 당신의 힘을 되찾아라.
• 만약 목표가 진정으로 당신에게 중요하다면, 당신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다른 사람에게 ‘해야 한다’고 하는 대신, 초점을 전환하라. 도전 속에서 기회를 찾아라!
• 늪을 헤쳐나갈 때는 공감, 수용, 최적화를 이용하라. 우리는 모두 늪에 빠질 때가 있다. 당신의 대응이 가장

■핵심 원칙 #6: 감사 기반 사고로 레벨업하라
감사란 우울한 기분을 헤쳐나가면서도, 순간적으로 의미 있는 무언가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작동하지 않는 것 대신 작동하는 것을 보는 것이며, 상황을 덜 끔찍해 보이게 만들어서 당신이 절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감사는 우리를 지금 여기에 뿌리내리게 하고, 우리에게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하며, 현실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감사 → 행복 → 성공
행복이 우리를 감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감사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전문가들도 동의한다. 행복을 느낄 때까지 기다려 감사하지 마라! 핵심은 감사로 시작하는 것이다.
감사는 행복과 같고, 행복은 성공과 같다. 왜냐하면 감사하다는 생각이 당신을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최고의 자신으로 행동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회피하거나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부정적인 상황에서 억지로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는 태도는 감사가 아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이니, 자격도 없는 내가 화를 낸다면 난 버릇없는 사람이 되는 거야”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은 감사가 아니다. “더 나쁠 수도 있었는데 이만하면 다행이야”라고 스스로 달래며 자기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지 마라. 감사를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방식으로 사용하지 마라! 그건 결국 스스로를 기분 나쁘게 만드는 또 다른 이유가 된다. 결국 자책하는 또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감사는 현실을 회피하는 방법도 아니다.

이 일들은 그가 ‘패배자’가 아니라는 구체적인 증거가 되며,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에 구멍을 뚫는다. 감사에 기반한 관점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대학을 졸업한 것에 감사해. 내 곁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해. 구직 활동을 하는 동안 청구서를 처리할 수 있는 저축이 있어 감사해.”

• 상황: 어젯밤 10시까지 잠자리에 들기로 목표를 세웠지만, 실제로는 11시 30분에 잠들었다.
• ‘해야 한다’: 나는 10시까지 잠자리에 들었어야 했다. 대체 나는 뭐가 문제인 걸까? 나는 내 목표를 완수할 수 있어야 한다.
• 감사의 관점 전환: 수면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목표를 세울 정도로 내가 자기돌봄에 신경 쓴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밤이 일찍 잠자리에 들 또 다른 기회라는 데 감사한다. 목표를 재조정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10시가 가능하지 않다면, 오늘 밤에는 11시까지 잠자리에 들기로 목표를 세울 것이다. 그건 할 수 있다!

• 상황: 교수님(또는 상사)으로부터 과제(또는 제안서)를 돌려받았는데 올바른 문장부호 사용, 명확성 향상, 맞춤법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피드백으로 가득 차 있다.
• ‘해야 한다’: 교수님이 내게 이렇게까지 엄격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나도 더 잘했어야 했다!
• 감사의 관점 전환: 교수님이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내 작업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해주신 데 감사한다. 이를 통해 나는 글을 더 잘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 행복 → 성공 → 감사 - 반드시 이런 순서다!
• 우리가 정말 힘든 순간에 감사 중심 생각을 연습한다면, 우리는 힘든 상황을 덜 불안하고 더 쉽게 헤쳐나갈 수 있다.
• 늪에서는 교훈을 배우고 용기를 얻는다.
• 감사와 휴식의 빠르고 편리한 1~2분이 필요할 때, 마음속으로 당신의 마우이로 가라.

■핵심 원칙 #7: 승리를 축하하라
우리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느낀다. 바쁠 때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사실 멈춰서 성공을 인정하는 시간이 탁월성을 향해 더 빨리 나아가게 해준다. 그래서 자기돌봄에서 했던 것처럼, 축하 역시 계획해야 한다. 친구를 위한 파티를 일정에 넣듯이 축하도 일정표에 넣어라. 축하가 먼저다. 아무리 다른 일들이 생기더라도(물론 반드시 생기겠지만), 그래도 축하가 먼저다. 확실히 지켜라! 기억하라. 축하는 목표 달성의 기쁨을 만끽하며 산책하는 10분처럼 간단해도 좋다.

축하는 사실 지속적인 성공으로 가는 길을 닦는 전략적 도구이다. 그렇다, 파티에서 낭비되는 것 같은 그 화려한 색종이들과 풍선들은 사실은 탁월성으로 상승하기 위한 연료다! 성공적으로 완수한 업적을 인정하기 위해 잠시 멈추는 행동은 더 많은 산의 정상 정복을 예고한다.

“나의 목표는 반성을 통해 성공과 실수로부터 배우고, 무엇을 반복해야 할지 발견하며,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이는 언제나 가치 있는 일이다."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선수들도 시즌이 끝난 다음에는 휴식하며 재충전한다. 그래서 그런 시간을 쉬는 시즌이라는 의미의 오프시즌이라 부른다. 당신도 잠시 멈춰야 한다. 단지 몇 시간이라도 쉬어야만 한다. 운동과 운동 사이에 근육이 회복되어야 최고의 운동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처럼, 당신의 뇌도 재조정하고, 에너지를 보충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휴식이 필요하다. 회복에 운동과 동등한 비중을 두는 것, 다시 말해 브레이크를 밟고 승리를 기뻐해야 할 때를 알고 실천하는 것이 당신의 번아웃을 사전에 차단한다. 당신은 이번 승리를 이루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쏟았다. 이 짧은 축하 행사는 다음 프로젝트, 목표, 경주, 또는 꿈을 준비할 시간을 준다.

성취주의자들은 끊임없이 다음 목표로 넘어가지만, 사실은 도중에 얼마든지 목표 달성을 마주할 기회가 있다. 하지만 너무도 빨리 다음 목표로 넘어가다 보니 설레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거나, 축하를 만끽하거나, 잠시 멈춰 도달했다는 느낌을 마음에 새길 시간조차 스스로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승리는 너무도 빨리 잊혀버려서, 성취가 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한다.

축하할 시간은 당신이 내야 한다. 계속해서 가속페달을 밟는 것이 너무도 몸에 밴 사람이라면 가끔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 기억하라. 일시 정지는 마비가 아니다. 사전 대책이다! 그리고 재충전을 위한 일시 정지는 의도적이고 자발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시 정지는 없을 수도 있다. 바로 그런 이유로,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축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인생을 즐긴다고 해서 사람이 나태해지지는 않는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을 뒤처지게 하거나 후퇴시키지 않는다. 그러니 세상에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증명하려 하기보다는, 먼저 사랑을 보여주어라! 당신을 축하하라. 당신을 도와준 사람들을 축하하라. 기쁨의 감각을 길러라!
행복하고 높은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불안을 줄이는 것만큼이나 기쁨을 증폭시켜야 한다.

• 부정성 편향과 맞서 싸워라! 잠시 멈춰서 축하하고,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마음에 새겨라!
• 다음 산을 오르는 동안 과거의 성공 기억을 원동력으로 사용하라.
• 즐거움은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
• “우리는 단순히 승리를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기 위해 축하한다.”13
• 힘든 순간에 당신의 능력을 잊지 않고 힘을 북돋기 위해 구체적인 승리의 기억들을 만들어라.
• 축하는 연결을 만든다!
 

■핵심 원칙 #8: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의미를 찾는다는 말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중심으로 우리의 선택과 삶을 구축해야 한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중심으로 말이다. 그런 방식일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의도를 가지고 선택하고, 다른 사람이 선택한 컨베이어 벨트를 타지 않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서사를 통제하고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만드는 방법이다. 의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스스로를 믿으며, 달성할 수 있는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성취주의자라면 결과에만 집중하기 쉽지만, 유산은 어떤 하나의 성취 결과만을 말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유산은 당신이 경험하고 남기고 싶은 것이다.

당신이 미래로 시간 여행을 했다고 상상해보자. 이제 당신은 80세가 되었다. 다락방을 뒤지다가 옛날에 만들었던 비전 보드를 발견했다. 나이 든 자신의 관점에서 어릴 적 목록을 보니 어떤 감정이 드는가? 목록에 있는 모든 것을 달성하고 경험했다면, 당신의 삶이 이루고 대변한 것들에 자부심을 느끼는가? 특별히 의미 있거나 가장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항목이 있는가? 추가하고 싶은 것, 혹은 빠진 것이 있는가?

• 당신의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었다고 말하고 싶은가?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성장했는지? 혹은 무엇을 얻고, 나누고, 완수하고, 배우고, 또는 경험했는지?
• 당신의 지역사회, 환경, 또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어떤 기여를 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 원하는가?
• 미래 세대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신뢰는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을 완전히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확신을 가진 당신은 유의미한 유산을 만드는 목표들을 설정하고, 그 과정에 투자할 힘을 얻는다. 당신은 끈기 있게 계속할 것이다. 특히 모든 점이 결국 어떻게 연결될지 불확실할 때도 말이다. 신뢰는 에너지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력을 해방시켜, 지속적인 성취를 찾는 데 시간과 노력을 쏟을 수 있게 해준다.
결국, 신뢰의 반대는 의심이다. 의심은 성가신 두려움과 걱정으로 당신을 가득 채운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 들게 만들고, 자기 능력에 한계를 설정하고, “혹시 잘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사로잡혀 모든 위험에 전전긍긍하게 만든다. 의심은 주의를 분산시키고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아무리 중요하고 의미 있는 목표를 설정하더라도, 의심은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끝없는, 시간 낭비적이고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순환 속에 당신을 가두어버릴 것이다. 그러니 의심이 아닌 신뢰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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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현명하게 선택하라!
• 당신의 기대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라. 위대함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좀처럼 직선적인 경로를 따르지 않는다. 따라서 끈기를 잃지 마라!
• 당신이 가치 있게 여기는 유산을 구축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인생을 무엇에 바쳐야 할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현재밖에 없기 때문이다.
• 완벽이 아니라 발전이 인생을 훌륭하게 만든다.
• 점들이 연결될 것을 믿고, 스스로를 믿으며 계속해서 의미 있는 목표를 달성하라.
 

■ 3장.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실수를 하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잠시 핵심 원칙들을 놓쳤을 때,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대신 자기연민을 보내라. 스스로에게 손을 내밀어 다시 일으켜 세워라.
성장통은 최고의 자신이 되어가는 과정이며,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마야 안젤루도 말했듯이, “우리는 나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지만, 그 아름다움을 이루기까지 나비가 거쳐온 변화들을 인정하는 경우는 드물다.”

실수 후에 자기연민을 담은 자기대화를 통해 스스로를 다독여라.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행동을 취하라. 그저 건강한 무언가를 하라. 긍정적인 한 걸음을 내디뎌라. 나는 정말 작은 한 걸음을 말하고 있다. 아주 작은,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이면 된다. 당신의 목표 중 하나를 향해 나아가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존중하는 행동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실수나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하여 새로운 승리를 만들어라. 이는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당신의 모멘텀을 재건하고 실수로 인한 무기력을 막아줄 것이다. 그로 인해 당신은 한자리에 멈춰 서지 않게 될 것이다.

상담보다 서류 작업과 문서 작업이 많을 때, 조금은 재미가 덜하다. 나 역시도 내 일에서 즐거움을 찾고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자기대화를 사용한다. 나는 임상 기록이 필요하고 유용하다고 스스로 말한다. 내가 상담자로서 자리에 앉을 때 최고의 내가 된다고 스스로 상기시킨다.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 감사가 내가 하는 일의 의미에 집중하게 해준다. 마찬가지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가 항상 쉽지는 않지만, 일단 러닝머신에 올라서면 경쾌한 음악과 함께 움직일 때 느껴지는 내 몸의 튼튼함을 즐긴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따분하거나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일도 즐길 수 있다.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작은 기쁨의 순간들을 찾을 수는 있다.

휴대용 8가지 핵심 원칙
 
핵심 원칙 #1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야망 있는 사람들의 아킬레스건은 완벽주의다. 탁월성은 높은 성취를 추구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위한 여지를 준다!
 
핵심 원칙 #2
궁극의 자산인 당신의 에너지에 투자하라
자기돌봄은 자기방종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돌봄은 전략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자기돌봄을 일정에 포함시켜라. 융통성을 주어라. S.E.L.F. 관리의 기초적인 요소들을 실천하여 번아웃을 이기고 높은 성과를 즐겨라.
 
핵심 원칙 #3
호기심으로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라
걱정은 미래를 생각하며 두려워하는 것이다. 궁금증은 미래를 생각하며 호기심을 갖는 것이다. 성급한 결론 대신, 걱정을 궁금증으로 바꾸고 호기심을 유지하라.
 
핵심 원칙 #4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라
탁월성은 협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경계를 설정하라. 당신의 편한 사람들을 찾아라! 자문해보라. 이 사람이 내 에너지와 스트레스 수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핵심 원칙 #5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변환하라
‘해야 한다’는 생각은, 그 생각이 우리 자신, 다른 사람, 또는 상황 그 어떤 것에 관한 것이든, 우리를 멈추게 한다. 우리는 모두 늪에 빠질 때가 있다. 인식, 수용, 행동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핵심 원칙 #6
감사 기반 사고로 레벨업하라
감사 → 행복 → 성공의 순서이지, 반대 순서가 아니다! 감사를 이용해 골칫거리 삼총사를 이겨내라!
 
핵심 원칙 #7
승리를 축하하라
다음 산을 오를 때 과거의 성공 기억을 연료로 사용하라. 잠시 멈추어 좋은 것들을 즐겨라. 재미있게 놀아라! 즐거움이 당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핵심 원칙 #8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컨베이어 벨트에서 내려와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라. 최종 목적이 인내하고 자부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속 가능한 성공을 향해 전속력으로 나아가라!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기 위해서도 아니다. 당신이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가장 큰 행복과 편안함을 느끼며 탁월성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다. 당신이 정의하는 방식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할 때, 당신은 최고의 기분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
생각, 감정, 행동은 서로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니 최고의 자기대화와 자기돌봄을 실천할 때 당신은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높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번아웃 직전까지 가야 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에너지 넘치고, 기쁨이 가득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가장 훌륭한 모습으로 사람들과 함께하며 밝게 빛날 수 있다. 그럴 때 당신은 가장 의욕적이고 생산적이며 성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것이 당신 최고의 모습일 것이고, 당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3. 요약

1장.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 셋팅
■ 내 생각은 사실이 아니라 단순한 '자기대화'일 뿐이다
"스트레스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다른 생각을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다." (1장 中)
• 우리가 하는 생각, 느끼는 감정, 그리고 취하는 행동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무의식적으로 돌아간다. 특히 기분이 좋을 때 행동도 더 생산적으로 변하기 마련이다.
• 생각은 곧 나와 나누는 '자기대화'와 같다.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뇌는 끊임없이 혼잣말을 하는데, 이 말이 부정적이면 성과가 떨어지고 긍정적이고 균형 잡혀 있으면 최상의 상태를 만든다.
• 핵심은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그 생각을 변화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직접 개선할 수 있다.

■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증거 기반' 사고법
"우리의 생각이 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우리의 생각이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1장 中)
•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이 들 때 그것이 정말 '진실'인지 의심해봐야 한다. 우리는 보통 내 머릿속 생각을 검증 없이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극복해야 한다.
• 생각을 점검할 때는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 흑백논리에 빠진 건 아닌지, 불필요한 가정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믿을 만한 멘토라면 내 상황을 어떻게 볼지 객관적으로 따져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 상황을 인정하되 '하지만'이라는 단어를 써서 희망적인 반전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 이를 '증거 기반 생각'이라 부르며, 짧고 명확하게 "나는 이걸 해낼 수 있다" 혹은 "내가 모든 걸 통제할 수는 없다" 같은 문장으로 낡은 생각을 대체한다.

2장. 성취주의자를 위한 8가지 핵심 원칙
■ 원칙 1. 완벽함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 탁월함을 쫓아라
"완벽주의는 실패와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먹고 자라며, 부적절하고 불충분하다는 느낌을 초래한다." (2장 中)
• 완벽주의는 성취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독이 되는 '아킬레스건'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실패를 인생의 끝으로 보기 때문에 오히려 도전을 막고 번아웃을 부른다.
• 반면 탁월함은 유연하다. 높은 기준은 유지하되 인간적인 실수를 허용하는 태도이다. 내 가치를 성과와 동일시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할 때 비로소 더 큰 성취가 가능하다.
• 남과 비교하는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내가 지금 어떤 성취를 이뤘든 상관없이 나는 본질적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 만성적인 불안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다.

■ 원칙 2. 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라
"자기돌봄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연료 없이는 F1에서 이길 수 없다!" (2장 中)
• 성취를 위해 잠을 줄이고 휴식을 미루는 것은 결국 장기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잠, 운동, 영양가 있는 식단은 사치가 아니라 전략적인 투자이다.
•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과 30분 이상의 운동은 뇌 기능을 최적화하고 번아웃을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백신이다. 이를 일정표에 우선순위로 넣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자기 자신을 돌보는 행위는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증명하는 구체적인 증거가 된다. 병원 예약이나 건강한 식사는 나에 대한 긍정적인 자기대화로 이어진다.

■ 원칙 3. 모르는 것에 겁먹지 말고 호기심을 가져라
"인생은 우리에게 전체 경로를 비춰주는 등대가 아닌, 한 번에 조금씩 밝혀주는 손전등을 준다." (2장 中)
• 미래는 본질적으로 불확실하다. 이때 최악을 상상하며 걱정하기보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호기심을 갖는 것이 불안을 극복하는 핵심이다.
• 걱정은 에너지를 고갈시키지만, 호기심은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준다. "만약에 안 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로 바꿔서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설령 실패하더라도 거기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회피는 불안을 키우지만, 일단 직면하고 참여하면 그 자체로 불안은 힘을 잃는다.

■ 원칙 4. 내 시간과 에너지를 지키는 건강한 관계 만들기
"‘아니요’라고 말해야만,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2장 中)
•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과의 관계는 최소화하고, 나를 격려하고 지지해주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최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무리한 부탁을 받았을 때 "내일 알려드려도 될까요?"라고 잠시 멈추거나,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은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일이다.
• 불필요한 과도한 사과를 멈춰야 한다. 사과를 남발하기보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이 긍정적인 감사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내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이다.

■ 원칙 5. '해야 한다'는 압박을 '할 수 있다'는 선택으로 바꿔라
"‘해야 한다’에 집중하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보다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에 더 집중하게 된다." (2장 中)
• '~해야 한다'는 강박은 죄책감을 부르고 동기부여를 꺾는다. 이런 생각이 들 때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생각 때문인지 파악하고 칭찬으로 전환해야 한다.
• 부정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는 '공감-수용-최적화' 3단계를 거친다. 내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바꿀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인 뒤,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찾는 것이다.
• 타인에게 잣대를 들이대며 '저 사람은 저래야 해'라고 생각하는 것도 멈춰야 한다. 그 에너지를 내가 상황을 어떻게 최적화할지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 원칙 6. 감사를 통해 성공으로 가는 레벨을 높여라
"행복이 우리를 감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감사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2장 中)
• 감사는 단순히 긍정적인 척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는 기술이다.
• 감사는 우리를 현재에 뿌리 내리게 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런 배움의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라고 생각하면 절망의 늪에서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다.
• 감사 기반의 사고는 뇌를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최고의 성과를 내게 돕는다. 행복해서 감사한 게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과 성공이 따라오는 순환을 만들어야 한다.

■ 원칙 7. 작은 승리라도 반드시 멈춰서 축하하라
"우리는 단순히 승리를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기 위해 축하한다." (2장 中)
• 목표를 달성하자마자 다음 단계로 달려가는 것은 번아웃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잠시 멈춰서 성공을 만끽하는 시간은 다음 정상을 오르기 위한 필수 연료다.
• 축하는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10분간의 산책이나 맛있는 식사처럼 내가 이룬 성취를 온전히 느끼는 시간을 일정표에 미리 계획해야 한다.
• 쉬는 시간은 마비가 아니라 재충전을 위한 전략적 일시 정지이다. 운동선수가 오프시즌을 갖는 것처럼 우리 뇌도 에너지를 보충할 시간이 있어야 지속적인 탁월성을 유지할 수 있다.

■ 원칙 8. 나만의 의미 있는 목표를 세우고 지금 시작하라
"완벽이 아니라 발전이 인생을 훌륭하게 만든다." (2장 中)
• 다른 사람이 만든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타지 말고, 내가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그것이 나만의 '유산'을 만드는 길이다.
• 80세의 내가 지금의 나를 돌아본다고 상상해보면 어떤 목표가 정말 중요한지 명확해진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성취가 아니라 내 삶에 의미 있는 것들을 선별해야 한다.
• 미래에 대한 의심 대신 신뢰를 선택해야 한다. 모든 점이 어떻게 연결될지 지금은 다 알 수 없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발전에 집중하며 나아가는 것이 위대함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 실패했을 때 나를 가장 먼저 일으켜 세워야 하는 사람은 나다
​"우리는 나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지만, 그 아름다움을 이루기까지 나비가 거쳐온 변화들을 인정하는 경우는 드물다." (3장 中)
​• 실수를 하거나 목표를 놓쳤을 때 스스로를 비난하며 상처에 소금을 뿌리지 말아야 한다. 대신 나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인 '자기연민'을 보내는 게 우선이다.
• 지금 겪는 성장통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나비가 되기 전의 고통스러운 변화를 인정하듯, 나 자신의 고군분투도 인정해줘야 한다.
• 자책하는 자기대화 대신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을 건네고, 마음이 진정되면 바로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야 한다.

■ 무기력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주 작은 실행'이다
​"긍정적인 한 걸음을 내디뎌라. 나는 정말 작은 한 걸음을 말하고 있다. 아주 작은,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이면 된다." (3장 中)
​• 큰 실패를 겪었을수록 거창한 계획보다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를 선택한다.
• 작은 한 걸음이 모여 다시 움직일 수 있는 모멘텀(동력)을 만들고, 실수 때문에 빠지기 쉬운 무기력에서 나를 구해준다.
•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다음 실행에 바로 활용하면, 그 실수는 더 이상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승리의 발판이 된다.

​■ 지루한 일상과 업무 속에서 나만의 재미를 발견하는 법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작은 기쁨의 순간들을 찾을 수는 있다." (3장 中)
​• 하기 싫은 서류 작업이나 반복되는 일도 그 업무가 가진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자기대화를 통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 운동하러 가는 길이 귀찮아도 막상 움직일 때 느껴지는 몸의 튼튼함을 즐기듯이, 과정 속에 숨겨진 작은 기쁨에 집중해야 한다.
• 일의 모든 과정을 사랑할 수는 없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내가 하는 일의 의미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된다.
 


4. 깨달은 점 & 적용할 점

1
절대적인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은 일을 계속 미루게 한다. 다시 말해 지연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완벽히 준비할 수 없다면 아예 시작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연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이 모든 것을 근사하거나 끔찍하다고, 최고이거나 최악이라고, 언제나 항상이거나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흑백논리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불행하게도 끝없이 이어지는 ‘해야 한다’는 우리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뿐만 아니라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동력 그 자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고 할 때, 정작 우리는 그 자리에서 더 나아갈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를 패배감에 빠지게 하고, 자기비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주도권을 빼앗아 스스로를 개선하려는 동기를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 “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
• “나는           하고 싶다. 왜냐하면           .”
• 균형이 잡히지 않은 “반드시 해야 한다”에는 틈을 찾아 구멍을 내라! “나는            때문에 압박감을 느낀다.”
“나는 할 수 있다” 진술을 만들어 실행 가능한 단기 목표를 확인하고 멈춰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할 수 있다!’

해야할 일이 겹겹이 쌓여있을때면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아, OO도 해야하는데 언제하지"라는 말을 하곤 한다. 예전에는 그냥 '하면 되지'라는 마음이었는데, 어느샌가부터 여러모로 바빠지다보니 너무 바쁠때마다 한탄 섞인 말들을 내뱉는데 이게 굉장히 안좋은 습관이란 것을 알게됐다. 나는 '~해야한다'라고 되뇌이는 것이 계속해서 할 일을 리마인드하며 의지를 다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이런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해야한다'가 아니라 '하고싶다', '할 수 있다', '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라는 식으로 생각을 고쳐먹어야겠다.

🎬ACTION
나눔글 써야한다, 강의 들어야 한다, 시세 트래킹 해야한다
➡️ 시세트래킹은 내일 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내일은 여유가 있고 목요일에 시세 스터디가 있기 때문이다.
➡️ 나눔글은 내일 주제를 잡고 쓸 수 있다. Q&A 게시판에서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부터 캐치해보자.
➡️ 열기 강의 빨리 듣고싶다. 빠르게 급변하는 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원칙과 기준을 다시금 상기하고 싶다.

 



2

탁월성은 실패에 대한 만성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빛나는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열쇠다. 그렇다고 해서 기준을 낮추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목표는 높은 기대치를 유지하되, 그에 따른 모든 사소한 실수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완벽 추구에서 우리에게 더 유리한 탁월성 추구로 전환하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완벽은 엄격하고 경직되어 있지만, 탁월성은 유연하다. 완벽주의의 문제는 스스로에게 압박을 가한다거나 계속해서 최선의 자아가 되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 대신 반드시 변치 않는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탁월성은 우리의 ‘최고’란 날마다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이상향과 현재 나의 모습, 이 간극이 나를 지금까지 움직이게 하는 동기였다. 이상향과 나는 아직까지 좁히기 어려운 간극과 괴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간극에 괴로워 할 때가 많다. 하지만 그 모습을 따라가려 하다보니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이런 경험으로 나는 더 높은 이상을 설정하며 나아가려고 했다. 그리고 주어지는 좌절, 또 좌절. 글을 읽으며 어찌보면 내가 탁월이 아니라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스스로를 압박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높은 목표와 기대치는 유지하더라도 최고라는 것은 날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소한 실수나 그것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스스로를 비하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ACTION

계속해서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부담을 느껴 아예 내려놓는 경우가 많아진듯 하다. 어찌보면 지금이 마구 해낼 수 있을 때임을 절대 잊지 말자. 완벽할 수도 없다.


3

"자기돌봄은 이기적인 것 아닌가요?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자기돌봄은 모든 인간에게 필요하다. 특히 지속적인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결국, 연료 없이는 F1에서 이길 수 없지 않은가!

성취주의자들은 흔히 자신의 탈진과 압도된 상태를 별것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상황이 불가피했다거나, 같은 압박을 받으면서도 ‘쉽게’ 버티는 다른 사람을 가리키며 자신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괜찮을 거예요, 박사님” 그들은 말한다.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요.” 하지만, 때로는 번아웃이 당신의 기분, 에너지, 지속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까지도 그 경고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니, 주의하라! 실행 가능하고 즐길 수 있는 자기돌봄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게 바로 번아웃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이번 주에 실천에 옮길 적어도 한 가지의 즐거운 활동을 선택하라. 당신이 손꼽아 고대할 만한 것이어야 한다. 달력에 표시하고, 그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라. 그리고 즐겨라!

 

해야할 일이 많을 때, 성장을 할 때 가장 내려놓기 쉬운 건 내 자신이다. 직장을 내려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족들을 내려놓을 수도 없다. 결국엔 내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또 그중에서 가장 쉬운 건 수면을 내려놓는 것, 건강을 덜 챙기면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 나의 여가를 포기하는 것이다. 어차피 이런 건 나중에 자산을 쌓고나면 실컷 할 수 있을테니, 일단은 만족지연이라 생각하고 나 자신을 희생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자산은 복리로 쌓아야 의미가 있다. 단기간에 돈을 벌더라도 목표 자산에 가까워지는 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오랜 시간 시장에 살아남아야하고, 오래 살아남으려면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마음 상태, 건강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누가봐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하신 동료들, 선배들이 월부 안에는 정말 많았다. 하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가정에, 직장에, 혹은 건강에 조금씩 문제가 누적되어 그만두신 분들이 꽤나 계신다.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여기에서 내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자칫하면 내 차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해야겠다.

'난 아닐거야.', '난 젊으니까 금방 회복돼', '난 목표가 이거 하나 뿐인걸?' 이라는 생각은 자만이고, 진짜 자기돌봄을 챙겨야 할 때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ACTION

1. 다음 달 정규강의 개강 전까지 6시간 이상 수면 절대 유지하기

2. 별 일 없으면 저녁먹고 와이프와 근처 산책하고 오기

3. 월 1회 회식 참여하기


4

불확실한 시기에 걱정 대신 궁금해하는 태도를 선택한다는 것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 보고, 질문을 던져 더 많은 사실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대화를 전략적으로 바꾸어 걱정을 궁금증으로 바꿔라. ‘만약에…’라고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때마다 그 대신 ‘나는 궁금해…’라고 말하도록 연습하라.

빈틈을 찾아라! 구멍을 내라! 일단 “내 생각이 반드시 사실은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라.

 

지금 시기에 딱 어울리는 키워드는 '불안'이다. 다시 사람들 마음속에 FOMO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 시장에 계속 붙어있는 투자자들조차도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앞으로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강력하게 나올지 가끔은 걱정되기도 한다. '만약 보유세가 21년도보다 강화된다면?', '비거주 1주택자에게 유독 가혹한 정책이 펼쳐진다면?' 와 같이 '만약에'라는 말로 생각을 시작할 때가 많다.

그러나 이번 글을 읽으면서 그 대신에 해야할 것은 '보유세가 21년도보다 강화되면 얼마나 세금이 증가하게될까? 궁금하다!', '매도가 안되는 이유가 뭘까? 가격 때문일까? 궁금하다! 얼마나 가격을 낮춰야하는지 한 번 들여다보자!'와 같은 방식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ACTION

'~하면 어떡하지?', '만약에~ '라는 불안형 생각에서

'~다 궁금하다!' 라는 호기심형 생각으로 전환하기

 

 

5

축하할 시간은 당신이 내야 한다. 계속해서 가속페달을 밟는 것이 너무도 몸에 밴 사람이라면 가끔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 기억하라. 일시 정지는 마비가 아니다. 사전 대책이다! 그리고 재충전을 위한 일시 정지는 의도적이고 자발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시 정지는 없을 수도 있다. 바로 그런 이유로,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축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인생을 즐긴다고 해서 사람이 나태해지지는 않는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을 뒤처지게 하거나 후퇴시키지 않는다. 그러니 세상에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증명하려 하기보다는, 먼저 사랑을 보여주어라! 당신을 축하하라. 당신을 도와준 사람들을 축하하라. 기쁨의 감각을 길러라!

행복하고 높은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불안을 줄이는 것만큼이나 기쁨을 증폭시켜야 한다.

 

작년에 수도권 투자를 하고나서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수도권 매수하고나면 꼭 여행가자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 속에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3개월이 지났다. 가격이 오른것만으로 서로 좋아하긴 하지만 사실 이런 건 책에서 말하는 의미의 축하는 아닌듯 하다.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축하하지 않고 무작정 달려왔는데 앞으로는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우리 부부가 잘한 일에 대해 축하를 하면서 넘어가야겠단 생각에 든다.

 

 

🎬ACTION

1. 수도권 갈아타기 축하하기

2. 월부학교 무사히 잘 마친 것 축하하기

등등... 시간 내어 식사를 하며 서로 축하도 해보고 여행도 가볍게 다녀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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