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열기반을 수강하기 시작하고 열심히 달려온 한 달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생각해보면 지난 한 달이 꽤나 길게 느껴진다.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 어릴 때에 비해 새로운 경험이 없어서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고 하던데, 열기반에서 배운 많은 것이 내게 새롭고 동기가 되고 자극이 되니 매일매일이 길고 꽉 차 있게 느껴졌나보다.
너바나님 강의를 통해 날씨가 아닌 계절을 봐야함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 4강은 추상적인 의미의 계절이 아니라 정말 구체적으로 계절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주었다. 좋은 타이밍에 좋은 가치를 지닌 물건을 사는 것! 쉬워보이는 이 한 문장을 위해서 환경을 만들고 그 안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새삼 다시 새길 수 있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열기반을 왜 신청하게 됐는지 생각해보면 재테기가 정말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재테기는 방만한 줄도 모르고 방만하게 살던 내 삶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주었고, 내가 나를 신뢰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그래서 나를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는 열기반을 택했던 것 같다. 내 삶의 키를 다른 사람에게, 혹은 사회에 넘기지 않고 끝까지 내가 쥐고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올바르게 알려주는 누군가를 찾아야만 했고, 매일의 의지를 쌓도록 도와줄 누군가를 만나야 했다. 그래서 열기반을 등록했고 조모임을 통해 동료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잘 한 선택이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느낀점, 적용할 점)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했냐는 질문에 자모님은 가진 것은 없는데 꿈은 너무 커서.. 라고 답하셨다. 이 말과 말미에 전해주신 ‘(여러가지 문제로 내가 가진) 꿈까지 작게 만들지는 말자’는 말이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사실 나는 이러다가는 내가 결국 내 꿈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 찾아오게 된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내 삶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것도 월부에 오고나서야 실감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열기반에서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행복 10계명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서 나는 있는 줄도 모르고 내 마음 어딘가에 처박혀 있던 꿈이라는 녀석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아는 것.. 모든 것은 여기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막연하던 미래는 구체적인 계획이 되고, 흐릿하던 의지는 선명해졌다.
비전보드를 다시 싹 뜯어고쳐야겠다고 생각해놓고 아직 손을 못 대고 있다. 차분하게 내가 원하는 삶과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떠올려보고 조금 더 구체적이고 집중할 수 있는 비전보드를 새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그리고 ‘독강임투인’을 꼭 기억하고 실천가능한 루틴을 만들어 좋은 습관을 가진 투자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6개월 계획
월부 2개월 차 주제에 투자란 것을 해보고 싶어 조급하고 들떴던 마음이 강의를 통해서, 그리고 자모님, 너바나님과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평온을 찾기 시작했다. 욕심을 버리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해서 앞으로의 투자 계획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두 분 모두 현재의 집을 지키고 베타투자(etf)를 통해 종잣돈을 늘려가라고 조언해 주셨기 때문에 4월에는 우선 광금러님의 etf 강의를 듣고 좀 더 본격적으로 세팅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나서 앞마당을 만들고 임장 보고서를 쓰는 연습을 할 계획이다.
4월 광금러님 미주기, 100배주 강의 듣고 베타투자 세팅하기/ 김인턴님 분당, 판교 특강 수강
5월 대학원 시험/ 분당 앞마당 만들기 시작
6월 돈독모/ 해외 일정때문에 수강 불가
7월 해외 일정때문에 수강 불가
8월 서울투자기초반 수강
9월 열반스쿨 중급반 수강
10월 실전준비반 수강
4강에서 가장 마음을 친 너바나님의 말씀을 휴대폰에 적어 놓았다.
"모든 위기가 기회는 아니다.
위기일 때 바뀌지 않는 사람에게 그것은 그저 위기일 뿐이지만
내가 변화한다면 그것은 기회이다."
앞으로 나의 삶에 몇 번의 위기가 찾아올지, 몇 번의 행운이 찾아올지 그것은 알 수 없다.
그저 어떤 파도에서도 헤엄을 잘 치는 방법을 알면 된다고 했던 지난 2강의 가르침처럼
위기에서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대응을 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고 쌓아 가다보면
내 꿈이 얼마의 크기이더라도 꼭 닿게 될 것이다.
댓글
처음의 조급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하신 선택이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신 점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봐서 더 공감이 되네요.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의 과정이 더 기대됩니다. 피아님, 계속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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