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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단지인데 누군가는 8억 벌고 누군가는 손해본 이유ㅣ열반기초 4강 강의후기 [멤생이]

26.03.27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안녕하세요 멤생이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4강,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미 투자 경험이 있는데, 이 강의를 왜 들은 이유는요.

 

과거에 제가 했던 선택들을 돌아보면, 감으로 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서울이니까, 역세권이니까, 대단지니까. 이런 막연한 기준으로요.

근데 자산을 본격적으로 불려나가려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기초부터 다시 잡자는 마음으로 열반기초반을 신청했습니다.

근데요, 이 강의 안들었으면 어쩔뻔했지? 생각했습니다.

 

 

 

 

가치 x 타이밍, 이 두 가지가 전부였다

자모님꼐서 정리해주신 투자할 때 꼭 고려해야 하는 것.

가치의 유무와 타이밍. 이거 진짜 단순한데 강력하더라구요.

가치가 나쁜 아파트 = 상장폐지 투자 (어떤 타이밍이든 사면 안됨)

가치가 보통인 아파트 + 좋은 타이밍 = 좋은 투자

가치가 성장하는 아파트 + 좋은 타이밍 = 가장 좋은 투자

 

이렇게 정리하니까 머릿속이 확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그동안 가치는 봤는데 타이밍을 제대로 못 본 것 같거든요.

둘 다 봐야하는건데 ㅎㅎ

 

 

 

 

상장폐지 투자에 관한 생각

서울의 한 사례를 말씀해주셨는데요.

18년동안 매매 8건, 전세 4건. 아무리 서울이라도 이런 아파트는 사면 안된다는 거예요.

 

저도 처음 투자 시작할 때 서울이면 다 오르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지방뿐만 아니라 서울, 수도권에서도 상장폐지 같은 아파트가 있다는 걸

실제 데이터로 보여주시니까 그냥 납득이 됐습니다.

 

이 부분 보면서 제가 임장 다닐 때 매매,전세 거래량을 꼭 확인하는 습관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부동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이걸 알아야 쌀 때 살 수 있다

사이클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서 설명해주셨는데요.

 

봄 = 매매가, 전세가 동시에 오르는 시기 > 겨울을 지난 시기에 투자

여름 = 매매가 폭등, 전세가 못 따라감 > 매도 고려

가을 = 매매가 하락, 전세가도 빠짐 > 좋은 자산도 싸서 투자 가능

겨울 = 매매가 보합, 전세가 올라옴 > 투자하기 좋은 시기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단지들이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인지, 이걸 판단하는 연습부터 해볼 것 같아요.

왜냐면 같은 단지를 사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이유가 결국 이 타이밍 차이니까요.

자모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좋은 것들은 보유해 나가면 수익이 난다는 말.

이 말이 진짜 위로가 됐습니다.

좋은 자산을 갖고 있다면, 지금 당장 안 올라도 괜찮다는 거잖아요. ㅎㅎ

 

 

 

 

실전 투자 프로세스, 매수는 끝이 아니라 시작

임장, 매수, 전세, 운영, 매도.

이 다섯 단계를 하루만에 쭉 정리해주셨는데요.

저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매수까지는 다들 열심히 하거든요.

근데 전세 놓기부터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것 같더라구요.

 

자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 너무 공감했습니다.

전세 성수기와 비수기를 알고 날짜를 조율하는 것.

이거 진짜 실전에서 엄청 중요한 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 고수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판다

자모님께서 첫 투자 사례를 보여주셨는데요. 

잘한 것은 싼 시점에 소액으로 투자 경험을 쌓은 것, 잘못한 것은 비교평가 하지 않고 매수한 것.

이 부분이 저한테 너무 와닿았어요.

저도 처음에 비교평가 없이 투자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근데 앞마당이 늘어나면서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가 많아지니까,

그제서야 아 이게 싼 거구나, 이건 비싼 거구나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결국 내가 가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졌느냐 아니냐에 따라 더 좋은 물건을 투자할 수 있냐가 결정된다.

이게 4강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열기 강의를 듣고 하면 좋을 것들

  • 앞마당 3개 이상 늘리기 (회사 근처, 집 근처부터)
  • 매주 주말 임장 루틴 만들기 (분위기 임장 + 매물임장)
  • 비교평가 실력 키우기 (수익률 보고서, 임장보고서 활용)
  • 실전준비반 수강 (저평가, 비교평가 제대로 배우기)
  • 90일 부자습관 도전 (매일 목실감 + 독서)
  • 월부 커뮤니티에서 댓글 나눔 (동료 만들기)

 

 

 

 

'할 수 있을까' '이게 맞을까' 의심했던 시간을 없애는 겁니다

저도 처음 투자할 때 그랬거든요.

이게 맞나? 내가 할 수 있나?

근데 그 시간에 임장 한 번 더 가고, 보고서 한 장 더 쓰는 게 맞았어요.

 

투자 경험이 있든 없든, 기초를 다시 잡는 건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경험이 있으니까 강의 내용이 더 와닿고, 아 내가 이걸 몰랐구나 하는 부분이 보이는 것 같아요.

 

자모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우리 같이 해내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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