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쟈]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3-3 (8)

26.03.30

 

책 제목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코스톨라니 / 미래의 창

읽은 날짜 : 3.20 ~ 3.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장기투자 #코스톨라니의 달걀 # 즐거운 인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저자 및 도서 소개

 

: 인생을 즐기라는 말을 자주 했다는 코스톨라니! 증권 시장에 대한 조언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과 TV프로그램으로 전달했던 투자자이다. 서문을 보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시며 책을 집필한 것으로 나온다. 주식과 돈을 바라볼 때, 과거의 경제 시장과 상황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해석하시는 내용과 현 주식 시장의 상황, 참여하는 사람들의 유형 등을 풀어낸 책 ( 주식을 다루는 내용이 주 ) 

 

내용 및 줄거리

 

  • 은행잔고란 일종의 밑 빠진 독이나 다름없다 ( 욕심이 끝도 없다.) 
     
  • 돈은 그것을 열정적으로 갈망하는 사람에게 향한다. 그런 사람은 마술사의 조종을 받는 항아리 속의 뱀처럼 돈의 최면에 걸려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 마냥 돈을 쫓으려 하지 말고, 돈과 정면으로 부딪혀야 한다. ( 상승하는 주가를 뒤쫓기보다 하락하는 주가와 정면 승부를 봐야 하는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 돈을 향한 열정은 자칫하면 병적인 인색함 혹은 낭비벽으로 이끌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어떻게든 더 많은 돈을 쓰고 하고, 어떤 사람은 기를 쓰고 더 많이 소유하려고 한다. 
     
  • 자신의 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은 잃어버릴까 봐 두려워 절대 투자하지 못한다. 지독한 자린고비는 절대 독립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무엇이든 아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 나는 모든 영역에서 투자를 했고, 어떤 상황에서도 버텨냈다. 바람이 부는 대로, 경제나 정치 상황이 요구하는 대로, 호경기나 불경기에도,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있을 때도, 가치 상승이나 가치 절하가 있던 때조차 말이다.
     
  •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이 어땠는지는 잘 알고 있다. (솔직히 그것만 해도 상당한 것이다. 내 동료와 많은 투자자들은 모른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나도 모른다. 오늘과 내일은 잘 알고 있다. 
     
  • 투자자라는 직업은 일반적인 직업도 아니고, 무엇보다 확실한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날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지적인 활동이며, 내 연령대가 되면 갈수록 더 필요한 정신적 체조임이 분명하다.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돈을 벌겠지만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주식투자에 뛰어들려는 사람은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주식시장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할 수 있다.
    돈이 적은 사람은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만 아예 돈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
    - 돈이 아예 없는 사람은 무엇보다 말 그대로 무슨 일이든 우선 일을 해서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야 한다. ( 나역시 연이은 주식실패로 빚까지 생긴 상황에 처해 돈을 벌어야했다.) 
    - 내가 생각하는 ‘많은 돈’이 있다는 것은 이미 자신과 가족을 부양할 수준을 갖춰놓은 상태를 의미한다.
     
  • 현재 나는 약 500종목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난 몇년간 한 종목도 팔지 않았다. 기회가 되면 추가로 사기만 할뿐이다. 난 여러분 모두에게 장기투자는 모든 주식거래 중 평균 이상의 결과물을 약속한다. 단기투자자의 성공 비중은 극히 낮다. 만약 독자 여러분들이 내 말을 따른다면 이 책은 여기서 끝나야겠지만 인간은 놀이하는 인간의 본능이 매우 강력하다.
     
  • 투자란 부와 파산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다. 이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훌륭한 배와 똑똑한 항해사다. 훌륭한 배란 돈, 인내, 강심장으로 무장한배다. 똑똑한 항해사는 경험이 많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을 말한다.
     
  • 모든 것을 조금씩 아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다. 예리한 시각과 폭넓은 상식을 갖추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을 겸비해야 한다. 투자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다. 투자자의 무기는 경험이다! 가장 값진 경험은 손실이 많았단 거래를 통해 얻은 경험이다. 100번의 거래에서 51번의 이익을 얻고 49번의 손실을 본 사람은 성공적인 투자자라 할 수 있다. 손실은 경험적인 측면으로 보면 수익이다. 이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현재 잃은 것이 충분히 상쇄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다만, 실패를 수익으로 전환하려면 우선 손실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야 가능하다. 수익이 나면 사람들은 자신이 옳았다는 생각에 들뜨기 쉽다. 해당 거래에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심각한 손실을 경험한 후에야 비로소 사건의 밑바닥으로 되돌아가 무엇이 문제였는지 면밀히 분석해보게 되는 것이다.
     
  •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주식은 상승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다른 투자 방식에 비해 성공을 거두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 잘 모르겠으면 우량기업에 투자! ) 만약 기대만큼 주가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전전긍긍하며 초조해하지 말고 인내하며 시세가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기를 추천한다. 
     
  • 경제와 주식시장이 항상 평행을 이루며 동반성장하진 않는다. ( 산책하는 반려견과 주인 비유 )
     
  • 오늘날 나의 신조가 된 이 말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심리적 또는 물질적 압박감에 주식을 내놓았는데 돈을 가진 사람은 반대로 사려는 마음은 있지만 꼭 사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주가는 하락한다. / 돈을 가진 사람이 다급하게 주식을 찾는데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주식을 팔려는 심리적 물질적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 다면 주가는 상승한다. = 모든것은 공급과 수요에 달려있다. 내 모든 주식투자 이론은 여기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 금리인상 = 주가하락 = 매수기회 ( 이 차이를 아는 사람만 적시에 빠져나오고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다.) 
     
  • 어떤 상황이라도 빚내서 투자는 금물! → 인내할 여력이 없다. 이런 사람들은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면 즉시 포지션을 바꿀 수밖에 없다. 자신만의 생각이 없으면 전략도 세울 수 없다. 이런 투자는 남들이 파는 대로 따라 팔고 사는 대로 따라 산다. ( 하강국면에서 주식을 매수 했다면 그 후에는 주가가 떨어지도라도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강한 주관을 지녀야 한다. 이때 손실이 점점 늘어나면 머릿속이 복잡하다 못해 정신을 못 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
     
  • 코스톨라니의 달걀

    상승운동의 제1국면에서는 이미 최저점을 넘어섰기에 추가매수가 필요하다
    제2국면에서는 수동적인 관망자로서 주가의 움직임을 지켜보다가
    제3국면에 접어들어 활황기에 찾아왔을 때 미련없이 시장에서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 투자자는 소신파에 속해야 하고 현대 경제순환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가가 떨어진다 해도 놀라거나 동요하지 말고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 정보의 호수 : “텔레비전을 팔고 인터넷 연결을 끊으시오!” 우리가 어디에 있는 정보의 홍수가 넘쳐흐른다. 그러므로 숙련된 주관이 뚜렷한 투자자만이 소신을 지킬 수 있다. ( + 시세변동 보고서는 멀리할 것. 시세가 먼저 등장한 뒤에 뒤따르는 정보는 의미 없다 )
     
  • 투자자는 뉴스를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미리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호재인지 악재인지 뉴스에 따른 여론의 반응을 알아야 한다. (단순히 모든 것을 다 알아야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 그 상관성을 제대로 해석해야 한다. 그리고 당연히 생각해야 한다.)
     
  •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양’이다 / 기존에 사둔 주식이 있는데 지금이라면 사지 않을거라는 판단이 드는가? 그렇다면 팔아야 하는 것이다. 주가가 1천퍼센트나 올랐어도 아직 살 가치가 있는 주식이 있고, 이미 80퍼센트나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사지 말아야 하는 주식이 있다.
     
  • M W이론 
     
  • 솔직히 나는 누구에게도 투자자가 되라고 조언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려고 마음먹은 사람을 말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한번 투자병에 걸린 사람은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증권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느 정도 통달하려면 많은 수업료(고통, 돈)를 지불해야 한다. 먼저 고통이 있고 그 다음에 돈이 따라온다. + 손실을 봤다면 그것을 되찾으려 하지 말고 인정하기. 
     
  • 투자자들은 인생에서 많은 것을 놓치지 마련임으로 심히 우려되는 바다. 내 인생에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와인, 아름다운 여성들 그리고 음악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단조롭겠는가! + 예시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종잣돈을 모으면서 다시 한푼한푼이 소중해지고 약간의 집착을 하게 된 나에게 동료가 추천해준 책,, ^^ 
책 제목은 돈을 대하는 태도인가 하고 읽었는데 알고보니 거의 주식과 관련된 책이었다! 초반에는 돈을 대하는 태도를 먼저 정비해주는데 돈을 아끼기만 하는 사람은 투자가 어려우니 투자를 하려면 돈을 잠시 차갑게 대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돈이 내 위였던 것 같은데 책을 읽으며 돈을 바라보는 시선과 내 위치를 정비하게 되었다.

: 다시 주식을 본격 시작하려고 하는 와중에 읽게 되어 더 집중해서 본 책! 물론 과거 세계경제사에 대한 내용들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서 그냥 소설마냥 가볍에 읽어버렸다^^ 나중에 재독하면 더 잘 읽히겠지 하며 미래의 나에게 토스~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코스톨라니는 자신을 가리키 말 중 거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도 실패를 했었다는 이유로 ,, 실패를 하면서 알게 된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던가 과거 경제 흐름을 현 시장에 반영하며 예측하는 것. 그리고 그 와중에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자세.. 정말 큰 사람이구나를 느낌,, 

: 주식과 경제는 수요와 공급으로 즉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는 예측하긴 어려우나 코스톨라니는 과거 경험에 따라 그리고 사람들을 분석하면서 이를 대비함으로써 자신의 자산을 지켜내고 키웠던 것 같다. 책에서는 운이 따랐다고 적혀있으나 운이 반복되면 실력이라는 것을 여러 책들을 보며 알게 되었으니! 이런 사람도 이렇게 겸손하구나,, 하는 점도 알게 됨. 

: 그냥 막연히 뭐가 좋다더라 ~ 차트 그래프만 보고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며 초심자의 운으로 운좋게 주식에서 이익을 봐왔던 나로써 경제를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나 거래량, 소유자심리 등 주식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것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다! 사실 책을 읽을 때는 조금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역시 독후를 작성하니 정리가 되면서 더욱 좋다 ! 잘 읽었다 ~~~ !
 
 

아자쓰 비엠포인트

 

: 코스톨라니의 달걀. 완전 반영한다 앞으로. 주식 본격 시작한다 아자좌

: 사실 기사나 뉴스는 그냥 두루뭉실하게 루틴식으로 읽었다.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고 그냥 월부 사람들이 하니까.. 코스톨라니는 뉴스를 보고 이게 호재일지 악재일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지 이에 대한 미래를 생각해보라고 했다! 앞으로 기사를 보면서 하나를 찍어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여보자 

 

: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따라 월부에서는 최근 상승장인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강조하는 부분은 '가치를 알고 믿고 기다리는 힘'에 대한 부분을 많이 강조하신다. 월부에서 찝어줄 수 없는 점은 알려줘도 가치를 모르면 지킬 힘이 없다는 이유라고 하셨는데 이 책에서도 똑같이 말한다. 카더라만 듣고 투자하는 사람은 다른 카더라에 또 포지션을 흔들린다 + 투자 후 하락이 지속되면 앞으로 좋아질 상황이어도 포지션을 바꾼다… → 사실 나같아도 내가 정말 내 선에서 최선의 투자를 한걸까 많이 흔들릴것 같고 생각이 많아질 것 같다. 이를 대비해 앞마당을 늘리면서 투자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단지 가치에 더 집중해서 보는 연습을 해보자 ! → 매달 앞마당 내 가격대 5순위 도전! 

 


 

특별한 비법이 있을 거라 기대하지 마십시오. 
인생을 즐기십시오.


댓글

감또개
26.03.30 13:16

달걀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