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바람숲 입니다 :)
오랜만에 실전준비반을 재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자음과모음님, 권유디님,
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합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는 처음 듣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월부에서 보낸 5년간의 시간 동안 배우고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기준들을
다시 점검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조급함은 당연하다
그동안 폭등장, 하락장, 반등과 재상승을 경험하면서도
시장 상황이나 기회를 마주할 때마다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여전히 반복되는 감정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 감정을 없애려 하기보다,
그 상태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본질은 가치와 현재의 가격
저평가 판단에 대한 부분을 특히 강조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매 순간 비교평가에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여전히 가격 흐름이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았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강조해주신 것처럼
‘가격의 흐름’이 아니라 ‘단지의 가치 대비 현재 가격’에 집중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점을 다시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앞마당과 투자에 대한 관점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도 정확하고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성향이 강한 편인데,
앞마당의 개수 자체보다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확신을 할 수 있는 상태인가’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제 경우 앞마당 수가 적지도 않기 때문에
더더욱 단지의 가치, 현재의 가격, 그 가격으로의 최선의 선택인지, 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인지,
비교평가에 심열을 기울여야 함을 배웠습니다.
결국 투자는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그 시점에서의 최선의 판단이라는 점을
투자 물건을 보유해 가면서도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매임에 대한 내용 역시 실전 투자자로서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무리한 매임은 지양하되, 실제로 투자 가능성이 있는 후보군이 좁혀졌을 때는
반드시 매임을 통해 실행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점은, 그동안의 경험과도 일치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 기준을 더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보다 의도적으로 매임을 활용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오래 하는 놈이 이긴다
무엇보다 “열심히보다 즐겁게 오래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는
투자 5년 차를 넘긴 지금 시점에서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초반에는 속도와 성과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지속 가능성과 균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그 방향이 맞다는 확신을 다시 한번 주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음과 같이 적용하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투자 판단에서 ‘가치 대비 가격’이라는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하겠습니다.
둘째, 비교평가의 밀도를 높여 저평가에 대한 확신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셋째, 투자 가능성이 있는 구간에서는 매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행력을 유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급함을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이되,
흔들리지 않는 기준 안에서 꾸준히 투자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의 제 경험과 행동을 돌아보고
기준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며 더욱 단단한 투자자가 되어가고자 합니다.
4월 한달, 실준반과 함께 즐겁게 투자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
원문 : https://blog.naver.com/xxdlsn/22423482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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