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투자에 대한 생각 독서후기[베니지기]

26.03.31 (수정됨)

핵심키워드. #2차사고 #역투자 #인내심 #리스크

본것
2.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p35 비효율성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필요조건이다. 완벽하게 효율적인 시장에서 초과 성과를 내는 것은 동전 던지기와 같아서 성공 가능성은 높게 잡아도 50대 50이다 투자자가 유리하기 위해서는 기본 프로세스에 존재하는 비효율성을 즉 불완전성과 잘못된 가격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3. 가치란 무엇인가?

p39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야 말로 투자에서 꼭 필요한 선결과제이다. 

p49 가치평가에 대해 정확한 의견이 있으되 그에 대한 신념이 약하면 큰 도움이 안된다. 한편 가치평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의견을 갖고 있으면서, 그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면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해진다. 정확한 판단과 그에 맞는 신념의 결합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p50 그러므로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위해 필요한 요소두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 둘째, 끝까지 ㄱ그 견해를 고수해야 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ㅅ히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사야 한다. 아. 세번째 요소도 있다. 그것은 바로 그 견해가 옳은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가치를 옳게 판단하는 것이 가장중요하고 그에 따라 실력이 필요함.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모든 자산의 내재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실력과 공부와 경험이 필요할듯. 

4.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p51 자산가격을 가치와 비교해서 볼 수 있어야 한다. 가치와 가격 사이에 건전한 관계를 확립하는 것은 성공적인 투자의 핵심이다.

 p53 잘 사기만 하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 없다. 즉 보유자산을 어마에, 언제,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팔지에 대해 고심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p61 가치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이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 가치보다 싼 가격을 아는 능력은 꾸준한 공부와 경험에서 나오지 않을까? 번트를 쳐야 한다. -너바나

6. 리스크를 인식하라

p86 경기가 침체되면 리스크가 증가하고 호경기가 되면 리스크가 감소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호황일때는 금융불균형이 커지면서 리스크가 증가하고, 불황일 때 그 모습을 드러낼 뿐이다. 

p92 투자리스크는 주로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생기고, 너무 비싼 가격은 지나치게 낙관하여 충분히 의심하지 않고 위험을 ㅍ회피하지 않는데서 나온다. 그 밖에 안전한 투자일수록 예상 수익을 낮게 잡거나 리스크가 큰 투자가 최근에 좋은 실적을 냈다거나 자본 유입의 풍부하다거나, 쉽게 신용거래를 할 수 있는 것등이 근본적인 요인에 포함된다. 

p100 가장큰 아이러니는 리스크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늘어나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데 대한 보상은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투자자는 자신감이 커질수록 더 많이 걱정해야 한다. 

p101 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호평이 커질수록 잠재 수익은 감소하고, 리스크는 증가하는 원천이 될 수 있다. 

→리스크에대한 저자의 관점이 새로웠다. 자산의 가격이 내재가치보다 높을수록, 리스크는 커진다. 시장이 좋을수록 오히려 더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가격이 오르고 분위기가 좋아질수록 사람들의 낙관은 커지지만, 그 안에서는 이미 리스크가 쌓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겠다. 

앞으로는 단순히 “오를 것 같다”는 분위기가 아니라 가격이 적정한지, 이미 기대가 과하게 반영된 것은 아닌지
먼저 의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쉽게 대출이 가능하고, 최근 수익이 좋았던 투자일수록 수익보다 리스크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경계해야겠음.

7.리스크를 제어하라.

p104 손실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리스크가 존재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손실이 없었다고 해서 포트폴리오가 꼭 안전하게 설계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상황이 좋을 때도, 리스크가 제어되고 있을 수 있지만. 이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모르는 채로 지나가는 것이다. 

p110  신중하게 리스크를 제어하는 투자자들은 자신이 미래에 대해 모른 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들은 미래에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활 수 있지만, 그결과가 얼마나 나쁠지 정확한 확률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주된 위험은 얼마나 나쁜 것이 나쁜 것인가를 모르는 것과, 그로인해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것에서 나온다. 

p114 리스크 제어는 손실을 피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반면 리스크 회피는 수익마저도 회피하게 될 수 있다. 

p115 장기적인 투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제어에 있다. 전체 투자 이력을 통틀어 대부분 투자자들의 성과는 성공사례가 얼마나 대단했느냐 보다는 실패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들이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하는 것은 탁월한 투자자임의 징표이다. 

→손실이 없다고해서 안전한 투자는 아니다라는 점을 새롭게 알았다. 시장이 좋을 때는 리스크가 보이지 않을뿐, 이미 쌓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인식해야 겠다. 또한 장기적인 성과는 얼마나 크게 벌었느냐 보다는 얼마나 크게 잃지 않았느냐에서 결정되는것이다. 

8.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p117 중요한 원칙은 무엇이든 커졌다 작아지고, 증가했다 하락한다는 것이다. 이는 경제와 시장,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다. 

p123  주기가 끝났다는 믿음은 “이번엔 달라” 라는 위험한 전체를 기반으로 한 사고의 전형적인 예다. 과거에 대해 알고, 과거가 반복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전체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런형태의 실수가 발생하면 반드시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9.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p128 탐욕-공포 주기는 리스크에 대한 태도가 바뀌는 것에 달려 있다. 탐욕이 만연하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대해 안심하는 수준이 높고, 수익에 대한 관심으로 리스크를 부담하겠다는 생각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공포가 만연해 있는 것은 리스크 회피 수준이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p136 불황의 원인은 반락이 시작된 특정 사건 때문이 아니라, 이전의 호황으로 인한 과열때문이라는 분석이 더 정확하다고 나는 확신한다. 

→ 결국 앞으로 투자할 때는 시장분위기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탐욕과 공포의 위치를 읽고 반대로 생각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겟다. 

11.역투자란 무엇인가

p157 성공투자의 열쇠는 반대로 하는것 다수와 다른 길을 가는데 있다.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인지하는 사람들은 역투자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p158 사람들이 매도 할 때 사고, 매수할 때 팔아야 한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가격이 내재가치와 심각하게 동떨어진 사례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통념을 거스를 수 있는 배짱도 충분히 있어야 하며,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고, 따라서 옳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저항할 수도 있어야 한다. 

이렇듯 단호하게 행동하려면 그 기반이 되어줄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주고 끈기 있게 지지해줄 수 있는 지지세력도 있어야 한다. 

→가장 좋았던 말이었던것 같다. 투자자로서의 행동과 철학과. 경험을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시장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과. 실력있고 좋은 동료를 만들어야 하고, 나도 실력있고 좋은 동료가 되어야 함을 느낀다. 

12.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p171 투자는 상대적인 선택의 훈련  첫째 투자프로세스는 정밀하고 훈련되어야 한다. 둘째 반드시 비교해야 한다. 

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14.내가 아는 한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p207 몰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자신이 알 수 있는 것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은 상당한 강점이 될 수 있다. 

 

15.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p221 시장은 주기를 따라 움직이며 등락을 거듭한다. 시계추는 중도에 멈추는 법이 거의 없이 양극을  오간다. 이것은 위험 요소 인가, 기회 요소인가? 투자자들은 이와 관련해 무엇을 해야 하는 가? 나의 대답은 간단하다.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느낀점 / 적용할점.

참 어렵게 읽은 책이었다.
중간중간 여러 번 멈춰서 다시 읽었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다가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만큼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투자자가 가져야 할 사고 방식=철학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시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완벽하게 효율적인 시장이라면 초과 수익을 낼 수 없고,
결국 우리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이유는
시장의 비효율성, 즉 잘못된 가격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 가격이 과연 맞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모든 것은 가치로 돌아온다.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
그리고 그 판단에 대한 신념을 가지는 것.

하지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갖추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틀린 판단에 강한 확신을 가지는 것은 가장 위험하고,
맞는 판단을 하더라도 확신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는 결국 공부와 경험을 통해
조금씩 정확도를 높여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크게 와닿았던 것은
가격과 가치의 관계였다.

“잘 사기만 하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 없다”는 말처럼,
결국 투자의 성패는 언제 파느냐보다
얼마에 사느냐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원칙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리스크에 대한 관점도 새롭게 다가왔다.
우리는 보통 불황일 때 리스크가 커진다고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호황일 때 리스크가 쌓이고
불황일 때 그 리스크가 드러난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안심하고,
쉽게 대출을 받고,
최근 수익이 좋다는 이유로 자금이 몰리는 순간,

그때가 오히려
가장 위험한 시기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단순히 “오를 것 같다”는 분위기가 아니라
가격이 적정한지, 이미 기대가 과하게 반영된 것은 아닌지
먼저 의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댓글

베니지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