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짜릿함보다는 안도감에, 특별함보단 일상적임에 더 가깝다.
아무 탈 없이 일할 수 있어서, 아픈 곳 없이 가족과 통화할 수 있어서,
희망은 없어도 절망도 없이 내일을 또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할 수 있는 게 지금의 내 삶이다.
누군가는 그토록 조용한 인생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냐고 묻겠지만,
물론. 조용함은 웃을 일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울 일이 없는 상태니까.
기쁜 일이 없는 하루가 아니라 나쁜 일이 없는 하루니까.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간 이 조용한 하루들은 우리 인생의 공백이 아닌, 여백이니까."
—책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by 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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