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이 들어올까 의심되는 날들의 연속, 첫 주문을 받았습니다.

26.04.03

안녕하세요.

전업으로 셀링을 도전하고 있는 30대 후반 Big Boss 입니다.

“이제 이거 아니면 안된다” 라는 생각으로 강의 열리자마자 결제한지 어느덧 한 달 반이 더 지나갔네요.

 

결혼하고, 제 스스로의 결정으로 퇴사를 하고 한동안 AI 공부, 유튜브 공부를 했지만

이건 꾸준히 할 수 있을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가끔 유튜브에 올라오시던 민군님이 생각도 났고,

처음 월부에서 강의 결제할때(AI 유튜브 강의) 문의하기를 했었는데,

아라님께서 민군님 스스쿠팡 추천해주셨던 것도 기억이 나서

탁상 달력에 민군님 강의 올라오는 날 표시해두고, 열리자마자 결제했었습니다.

 

사실 주문이 들어오나? 이게 되나? 상품이 1,000개 가까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주문이 없네?

내가 뭘 잘못했나? 일단 내가 주문해볼까? 주위에 말해서 주문해보라고 할까?

하며 그저 상품 가공, 등록만 하고 있었네요. 

그러다 지쳐 어느 날은 가공 50개도 채 하지 않았던 날도 있구요.

그래서 사실 아직 주문취소/반품/교환 처리하기 강의는 듣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강의를 완전히 수강 했다고 볼 수는 없고,

3월 20일에 첫 상품을 등록을 했으니 정확히 2주 후 주문이 들어온 경우입니다.

 

하루에 최소 6시간 정도는 가공을 했는데, 어제는 너무 지친 나머지 벚꽃 보고 힐링한단 핑계로 2시간만 했습니다..

제가 평균적으로 상품 10개 가공, 등록하는데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린것 같네요.

키워드 찾는 시간이 제 딴에는 잘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소요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정말 소소한 결과이지만, 그냥 해냈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아 할 수 있구나, 되는구나, 이 생각밖에 안드는것 같네요.

 

첫 주문 받고 뭘 그리 거창하게 이야기 하나 싶을 수 있지만,

민군님 통해 저 나름 할 수 있다는 마음도 먹고, 놀이터에 계신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사실 놀이터에 질문은 최대한 하지 않고 스스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지식in도 쓰고, 혼자 이것저것 눌러도 보고 했지만

선배님, 동료분들 도움에 첫 주문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라이브 보면서 아직 주문 없으신 분도 많이 계신것 같은데,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엔 아직 저도 미흡하지만,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가공하다 보니

무조건 들어온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신나게 UOS 들어가서, “아 오늘도 주문 없겠지? 그래도 주문수집 눌러나본다 ㅎㅎ” 라는 마음으로

누르다가 갑자기 1건 떴을 때 얼마나 놀랬던지.. (사실 오늘 꿈에서 신규 주문 들어오는 꿈 꿨습니다..)

다들 기분 좋은 첫 주문, 그리고 더 많은 주문 들어오셔서 생각하시는 모든 것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민군creator badge
26.04.08 17:19

첫 주문이 스스군요! 이제 다른마켓들도 하나씩 주문을 가져다줄겁니다. 꾸준히 해서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