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것 & 깨달은 것 ]
Ch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 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
- 돈의 본질 :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
- 이를 위한 절대적 조건 2가지 : 많은 사람들의 신뢰와 희소성
- 생각해봐야 하는 포인트
- 세금을 스스로 발행한 통화로만 받음으로써 통제권을 쥐는 정부와,
-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주로 쓰던 화폐를 습관적으로, 믿고 있는 우리
- 통화의 가치를 이 2가지에만 기대서 봐도 괜찮을까 ?
>> 화폐를 찍어내는 곳이 중앙 기관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돈의 흐름을 보면 온전히 경제 활성화만을 위해서 돈이 풀리는 게 아니라 정책적, 만성적인 이유로 인해서도 풀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온전히 의도대로 돈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근본적으로 돈의 권력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휩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봐야 할지를 알려주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Ch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
- 돈의 역할
- 교환의 매개체 : 널리 통용되며, 대부분의 사람들의 지급수단으로 활용
- 가치 척도 :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 측정 가능
- 가치 저장 수단 : 형편 없음
- 화폐 가치 하락에 따라서, 구매력을 빠르게 하락 시킴으로써 은행이자로만으로는 이 손실을 메울 수 없으며
- 이를 메울 수 있는 자산에 대한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
- 예시 : 집값을 파운드화나 달러화로 환산하면 급격이 올라가지만, 금으로 환산 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덜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화폐가치의 하락은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면서 매순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주거 비용 역시도 최근 급등 하면서 결국 자산을 갖고 있는자와, 그 자산이 없이 빌려야 하는 사람의 차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금으로 환산한 가격을 보면 사실 본질적인 가치 자체가 엄청 달라지지는 않았다는 것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찾고 소유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Ch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
- 인플레이션의 정의 :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 하는 이유
- 디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 사람들로 하여금 인플레이션이 돈을 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대문
- 국가의 막대한 부를 가장 쉽게 털어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
-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하락 > 지금 빚을 지는 부담 경감
>> 정부가 돈을 풀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 부채가 많기 때문이고, 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이 와닿았던 것 같다. 그렇다면, 그냥 돈 그 자체로 보유하면서 내 돈의 가치를 속수무책으로 희석시키면서 떨어지는데 있는게 아니라,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사거나, 정말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여 오히려 대출을 디딤돌 삼아서 리스크를 제어할 수 있느냐 아니냐도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Ch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
- 돈의 발행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발행하는 돈의 가치에 상응하게 발행해야 하는 기준을 저버리고
- 동전의 은 함량을 적게 하거나 , 금 보유량을 초과하여 지폐를 찍어냈다
- 보유한 금과 발행한 지폐의 가치를 고정해두었던 정부는 , 전쟁 등으로 막대한 돈이 필요하게 되자
- 결국 금과 지폐와의 교환 가치의 고리를 끊고, 순수한 법정 화폐가 되기 시작했다 (1971년 닉슨 대통령 금 본위제 폐지 )
>> 돈이 어떠한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결국 어떤 근거가 남기 시작하면, 그만큼의 제약이 생기고 돈을 무한정 풀 수 있는 것에도 브레이크가 걸린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Ch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
- 시중은행이 사람들에게 돈을 대출을 해줄 때, 돈이 창출 된다
- 중앙 은행은 시중 은행이 창출 하는 돈의 양 ( 대출양 ) 을 조절하고 싶어하고, 이에 따라서 통화량과 인플레이션을 조절하고 싶어한다
- 중앙은행은 시중 은행이 대출을 할 때, 그에 상응해서 채워야 하는 중앙 은행 계좌에 부과하는 금리 ( 기준 금리 ) 를 통해서 이 양을 조절한다
-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 은행의 대출 비용이 증가하면서, 시중은행의 대출양이 줄어들고 통화량도 줄어들게 되면서 인플레이션의 압박도 줄어들게 된다
>> 시중에 풀리는 돈이 어떻게 조절이 되는지를 알 수 있는 문장이었는데,
그래서 최근 자산 시장의 흐름에서도 ‘금리’가 왜 주요 키워드가 되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부동산이 온전한 실물 자산 뿐 아니라 대출을 포함한 ‘투자 자산’이 되면서, 대출 금리가 부동산을 매수하고 보유하는데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금리의 흐름도 이제 더이상 독립적인 요소로 보기 어려워진 것이다.
Ch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
- 부채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생산을 보여주는 GDP 대비 비율인데,
- 지난 100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부채 비율은 30년만에 3배로 뛰었다.
- 주요 원인은 중앙은행이 돈의 가격(금리)을 낮추면서 , 부채가 새로운 생존 방식이 된 것이다.
- 하지만 부유층은 이런 부채를 통해서 자산을 불리는 레비리지로 활용하고 있지만
-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 될수도 있다
>>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 빚을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자산의 차이를 보여준다는 것이었는데
부자들은 부채에 대한 비용을 감당 하더라도, 그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을 보유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 가치가 사라지는데 빚을 쓰게 됨으로써 계속 격차가 벌어진다는 것이 좋은 빚과 나쁜 빚의 차이를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Ch7. 국가 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
- 정부는 오랜기간 낮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을 통해 돈을 거의 공짜로 조달 해왔다
- 1975년 돈이 실물과 분리되면서, 재정 균형을 걱정하지 않고 정부는 지출을 늘릴 수 있게 되면서 재정 적자 상황이 지속 되었고
- 정부는 성장세 둔화 방어 등의 이유와 채권을 통해서 거의 비용 부담 없이 돈을 빌릴 수 있게 되면서 지속적으로 돈을 빌려올 수 있었다
- 하지만 22년 국채 금리가 인상되면서, 국채 부채의 이자의 부담이 올라갔고,
-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의 부담 증가로 이어지게 되었다
>> 최근 어떤 정부냐에 상관없이 막대한 돈이 재정 지출로 풀렸고, 또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로 이 빚을 감당 하는 것은 결국 소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정부에 어떤 혜택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재정 지출로 인해서 돈을 더 풀 수 밖에 없는 시장의 상황 속에서 인플레이션을 이길 자산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Ch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 완화의 민낯 ( 불평등을 심화 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
- 금융위기로 인해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자, 중앙은행은 기존의 기준금리를 통한 부양이 아닌 ‘ 양적 완화’라는 새로운 해결책을 꺼냈다.
-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무’에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 은행, 보험사 등이 보유한 국채를 매입해서, 그 기관이 돈을 갖게 되는 형태를 말한다
- 이렇게 풀린 돈은
- 국채 가격이 올라가면서 , 국채 보유자들의 자산 가치를 올리고 소비 지출을 증가시켰으며
- 대부분 자산시장으로 흘러가 자산의 가격을 올려 놓고
- 은행의 대출 능력과 의지를 올렸다
- 하지만 이런 돈이 실물 경제 체력을 끌어 올리지는 못했다
- 초저금리를 통해서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지만, 경기 회복이 충분히 되지 못하자,
- 긴급 정책으로 실시했던 양적 완화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어가고 있다
- 만약 이 상황에서 다시 위기가 터진 다면 이제 무엇으로 우리는 대응할 수 있을까?
>> 양적완화라는 정책이 시행되면서, 더 많은 돈이 풀리기 시작했었고, 자산시장의 상승 흐름을 가져왔지만, 사실 근본적인 경제 체력이 회복되지는 못했다는 점이 결국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돈을 쉽게 다시 줄일 수 없는 만성 상태가 되는 악순환의 이유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Ch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
- 최근의 정부는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하는 만큼, 신규 국채를 발행하고, 그렇게 확보한 돈을 사람들의 돈으로 직접 넣어줌으로써, 인플레이션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 그리고 저금리와 양적 완화의 과정에서 불평등은 더 심화되었다
- 이는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만한 신용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호재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진입 장벽이 된 것이다
- 심화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오랫동안 낮았던 금리를 다시 올릴 필요가 생겼고,
- 저금리에 의존해왔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위협이 생겼으며
- 기존의 자산 보유자들에게도 금리로 인해 자산의 하락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 값싼 돈의 시대가 막을 내린 지금, 다가올 금단 현상을 버틸 준비가 되었는가?
>> 최근 자산 시장의 가격 흐름이 왜 그렇게 올라갔었는지를 이 부분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는데, 결국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정부도, 시장의 참여자들도 이렇게 부채가 만연한 시장의 흐름에 이제 적응을 해버렸다는 것이다.
예측은 할 수 없지만, 만약 시장에 위기가 온다면 부채 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고, 그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건 부채에 의존해서 살았던 사람이 아니라 결국 리스크에 미리 대비해서 탄탄한 재무 구조와 자산을 쌓아온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Ch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
- 앞으로의 흐름
- 금리는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며,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 다만 기존의 막대한 부채 때문에 금리를 높게 올리지 못하기 때문에
- GDP 대비 부채 비율을, 인플레이션을 통해서 부채의 실질 가치를 줄이는 방법으로 줄여나갈 수 있다
- 돈을 관리 하는 방법
-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고 하지 마라
- 수익극대화 관점에서,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적정 수준의 현금은 일부 갖고 있어야겠지만
- 그 외의 돈은 은행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 대출로 얻은 자금은 반드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하며
-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출을 활용하며, 예상보다 금리가 빠르게 오르더라도 대응할 수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 고정 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 투자 원금을 회수할 시점에는 원금의 가치 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받는 수익 자체도 그 가치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 원자재
- 인플레이션이 경제 호황과 수요로 연결되면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
- 경제 성장없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더라도 (스태그플레이션), 가격 결정력이 생산자에게 있기 때문에 원자재는 강세를 보이게 된다
- 금도 장기간에 걸쳐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도 가치가 보존되는 편이긴 하지만, 단기간에 인플레이션이 급등한다면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부동산
- 저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싼 비용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자산이며
- 부동산 수익의 핵심인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한다
- 부동산의 자본가치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 인프라
- 확실한 계약에 의해서 관리가 되며, 다른 자산군이나 경제 흐름과도 상관관계가 낮은 편이다
- 지루할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 단일 기업이나 지역,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 장기적으로 보면 세계 기업의 평균 성장률은 우상향 하기에 , 안정적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마지막 투자에 대한 조언이 인상 깊었는데, 결국 우리가 지금 이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녹아내리고 있는 시기에 무리하지 않고 감당 가능한 수준의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수요가 늘어나는 실물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투자를 계속 지속해야 하는 이유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 적용할 점 ]
-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자산에 투자하기
- 단, 레버리지는 감당 가능한 선에서 , 대출 이자 비용을 상회하는 가치가 있는 자산을 볼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활용하기
- 시장에 풀리는 돈 & 정책 흐름 이해하기
- 금리와 통화 정책의 흐름 따라가기 ( 구해줘 월부의 주요 기사를 통해서 그냥 기사를 보고 지나쳤던 사실을, 나의 자산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 참고해서 보기 )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p.227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 도난당한다.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인가,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돈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다음달 함께 실천해볼 목표 한 가지와 행동을 같이 이야기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