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 유튜버, 언론 모두 5월 9일 이야기만 하다 보니 솔직히 갑작스러운 공포감으로
강의를 수강 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강의를 통해 5월 9일 이전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성에 대한 답을 내놓으라는 심정이었습니다. 1강을 다 들은 후 그 답을 완벽하게
얻을 수는 없었지만 그 답보다 더 의미 있는 성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은 무지하고 게으르면서 내 집 마련 자체에만 맹목적으로 신경 쓰고 5월 9일로 똥 줄 타던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지와 게으름을 미미하지만 일부분
보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 시작이다” 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제 자신의 자산적, 환경적 상황에 대해 정리하고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목적물을 알기는 커녕 제 자신에 대한 정리조차 안되어있었던
답답한 국면을 1강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장기간 동안 뿌리박혀 있던 저의 고정 관념을 걷어낼 수 있었습니다. 가정의 부채로 다소 힘든
어린 시절을 겪은 저로서는 “빚이란 죄악이오 빚이란 파멸의 길이다” 라는 관념이 박혀있었습니다.
어머니에게도 그런 뉘앙스의 교육을 받았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빚, 대출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죄악의 시작이자, 우매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기본 지식과 대출에 대해서도 무지하고 잘못된 관념을 가진 제가 5월 9일을
바라보고 외부 자극에 노출되어 떠밀리듯이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은 오히려 미래의 독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공포감, 상대적 박탈감, FOMO 등을 극복하고 너나위님 및 월부 강의와 강사님
들의 도움을 받아 그대로 따라하며 적절한 시간 구성을 가지고 내 집 마련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아직도 많이 부족한 만큼 너나위님 말씀 대로 내집마련보고서도 다수 작성해 보면서
When? 이 아닌 When + Where을 모두 최선으로 끌어낼 수 있는 내 집 마련 할 수 있도록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공포가 내 집 마련의 원동력이 아닌 내 자신의 의지가 내 집
마련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이끌어 주십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