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각자의 사정으로 따로 떨어져 있다가 올해 하반기에 남편과 합칠 예정입니다. (현재 신혼집X)
남편의 직장은 강원도 원주에요. 4~5년 정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저도 그 근처로 직장을 옮길 예정입니다.
원래는 서울에 투자용으로 종잣돈+대출을 받아 집을 하나 사두고,
원주에서는 전세집을 얻어 실거주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 제약이 많이 생긴 상황으로 집 매매에 대한 고민이 커졌습니다.
종잣돈은 2.5억정도라 대출을 무조건 껴야하는 상황인데
서울에 실거주를 하지 않으면 대출이 힘들고, 하지만 서울에 실거주는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결정이 힘듭니다.
그렇다고 실거주 예정인 원주에 집을 사자니 나중에 서울로 점프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구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직 부린이라 다른분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