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문 믿기지가 않네요

26.04.06

 

 

안녕하세요~

스스쿠팡 5기 기초반 강의 듣고 있습니다.

 

임신 후 직장을 그만두고 뭐해먹고살까 고민중에

친오빠의 추천으로 스스쿠팡을 알게되었어요.

 

4기부터 듣고싶었으나 당시에는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서

5기가 열리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예정일이랑 강의기간이 딱 맞아떨어져서

괜찮겠지싶어 열심히 듣다가 이사까지 겹쳐서

정신없이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막달되니 몸도 힘들고 집은 집대로 정리하고

강의와 과제를 따라가려고 하니 한편으로 벅찼지만

지금 안하면 평생 못할거 같다는 생각에

꾸역꾸역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비록 과제는 기간안에 제대로 못한것도 많지만

출산하고 오면 뇌도 낳고 온다는 지인들 말을 듣고

강의를 2~3번 반복하면서 메모장에 저만 알아볼수있게

가공순서와 주문방법을 적어놓고 보면서

하루에 10~20개라도 꾸준히 가공을 해서 손에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느끼는것처럼 이게 과연 될까? 싶었지만

어차피 출산하고 육아하는 동안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언젠가 아기가 얼집 가기 전까지 첫 주문은 들어오겠지 싶어 초조함을 내려놓고 있었는데

강의 끝나기 직전에 드디어 첫주문이 들어왔습니다 ㅎㅎ

가공한 제품에 비해 제가 생각한것보다 

첫주문이 빨리 들어와서 그런지 힘이 나더라구요!

 

추천해준 친오빠도 남편도 

묵묵하게 응원만 해주다가 첫주문 얘기하니

같이 신기해하면서 축하해주네요 ^^ㅋㅋ

 

놀이터에서 선배대표님들 도움도 많이 받고 

5기동기대표님들에게도 도움과 응원을 많이 받았어요.

바로 중급반 수강은 못하지만 저도 얼른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민군creator badge
26.04.08 17:12

친오빠와의 사이도 좋은가본데요? 경상도에서 보기 힘든 모습이시군요.^^ 글만 봐도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 셀링도 꾸준히 하다보면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