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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지기]돈의 가격 독서 후기

26.04.07

 

저자 롭딕스 신현승옮김

인플루엔셜. 

 

본것

1.통장에 찍힌 돈은 진자 돈인가? 

"돈은 금이나 조잇조각이 아니라, 신회 위에 세워진 교환의 약속이다."

P26. 희소성은 특히 절대적인 결정요인이다. 희소성이 없다면, 나머지 요소는 무의미해진다.돈의 목적을 기억하라.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 .

P31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약속’이다. 이 약속이 기능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2가지이다.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 이제 당신 지갑속 돈을 다시 보라. 이돈은 정말로 희소한가? 아니면 정부의 강제력에 기대어 가치를 인정받은 것뿐인가?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물가가 오르는 게 아니다. 당신의 돈이 작아지고 있다. ” 

P37 모든 통화는 가치가 매일 조금씩 변한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P38 중요한 것은 어느 통화도 고정된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P49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매력 하락을 만회할 만큼 은행에서 충분한 이자를 받는 일은 불가능하다. 즉 자산가치를 현상 유지라도 하려면 더 위험한 투자를 감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돈의 가치 저장기능이 무력해진 탓에 적어도 지난 14년동안 과거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당해왔던 셈이다.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P56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유로존 국가 모두 인플레이션 목표를 연 2퍼센트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의도적인 조치를  취한다. 

→진짜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의도적으로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있었다니….

P60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이유도 개별 상품의 가격이 변하는 이유와 같다는 점이다. 바로 수요와 공급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통화의 공급이 증가해왔고, 통화량이 많아질수록 각 단위의 가치는 하락하게 된다. 

P65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1.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이다.
  2.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3.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자신이기 때문이다)

P67 2퍼센트는 디플레이션과 고인플레이션이라는 이중 악재를 막으면서도 사람들이 물가 상승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골디락스 존’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가 가장 큰 채무자라는 생각은 안해봄.. 

P70 결론적으로 지금 세계의 주요경제는 중앙 정부가 통제하는 통화에 의존하고 있고 그 통화ㅏ는 매년 그 가치가 의도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공급량은 사실상 무한정 늘어날수 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커니즘이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4.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돈을 통제하는 자가 결국 세상을 지배한다. 

P94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언제나 권력에게 있다. 역사는 단 하나의 진실을 반복한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왕들은 동전으 은 함량을 줄였고 정부는 금 보유량을 초과해 지폐를 찍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패턴이다. 그리고 1971년, 돈은 금과의 마지막 연결마저 끊고 순수한 약속(법정화폐)이 되었다. 이제 돈의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은행은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빚 위에서 살아간다. ”

P103 시중은행이 실질적으로 돈을 만들되 중앙은행은 그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맡는다. 

P115 은행은 단순한 중개인이 아니다. 은행은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을 만들고 우리는 그 신용 위에서 생활한다. 그리고 당신이 대출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경제의 성장은 대출의 팽창 위에 쌓아올린 모래성일 뿐이다.”

P120 부채는 숫자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P129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P132 최근 수십년 동안 채무자들은 매달 내는 이자비용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많은 부채를 감당할 수 있었다. 

→금리가 계속 떨어지니. 같은이자로 더 많은 돈을 빌리수 있음

P140  지금 당신이 쓰는 돈은 누군가의 빛 위에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빚이 폭주하고 있다. 100년간 안정적이었던 부채비율이 30년 만에 3배로 뛰었다. 원인은 명확하다. 중앙은행이 돈의 가격, 즉 금리를 낮추자 부채는 생존방식이 되었다. 하지만 기억하라.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7 국가 부채가 폭발할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부채는 개인의 족쇄이자, 세계를 굴리는 엔진이다.”

P159 국가부채 총액은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정부가 매년 지급하는 이자비용은 GDP 대비 감소했다. 그 주된 이유는 수십년 동안 금리가 하락해왔기 때문이다. 

P164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다담은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이 된다.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위기를 구실 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P185 양적완화의 핵심은 허공에서 숫자를 입력해 돈을 찍어내는 것, 그러나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 시장으로 흘러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놓았다. 긴급 처방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었다.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9.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P198 사실 돈을 퍼주는 핵심 목적은 그 돈이 소비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소비자물가 측면에서 훨씬 더 큰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었다. 

P202 2008년부터 2022년 까지 우리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돈이 싸고 풍부했던 시대에 살았다. 하지만 그 시대는 당분간 끝났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바닥에서 끌어올릴 수밖에 없었고 다음 위기가 닥칠 때까지는 제로 금리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다. 적어도 ‘직접 나눠주는’ 방식의 양적완화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위협적인 상황에서는 시행될 가능성이 낮다. 

→요즘같이 경기가 안좋은 상황에서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왠만한 경기 침체보다는 인플레이션을 막는것이 우선순위라 금리를 낮출수 없는 상황임이 더 명확해졌다. 

양적완화 매커니즘의 핵심 요소는 사람들이 더 많은 자산을 매입하도록 유도해 자산가격을 상승시키고, 사람들이 더 부유해졌다고 느끼게 만들어 간접적으로 소비지출을 촉진하는 것이었다.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P223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한 내 생각은 다음과 같다. 금리는 역사적기준에 비추어 볼 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인플레이션은 지난 30년간 경험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일 것이며, 무엇보다도 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높게 유지될것이다. 

  1.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2.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신중하게 대출을 활용해야 하며, 예상보다 금리가 더 빨리 오르더라도 대응할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3. 고정수익형투자에 주의하라(고정된 수익이 나오는 모든 투자 자산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불리하다.채권)
  4. 실물자산에 투자하라.

    (1.원자재(금OR원자재를 생산하는 기업OR 원자재 가격을 추종하는 ETF나 펀드에 투자한다

    2. 부동산

    3. 인프라)

  5.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P242 실행전략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항상  자금의 어느 정도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그 돈의 가치는 하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대가로 치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244 나의 포트폴리오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은? 원칙3에 따라 당연히 채권이다. 

앞으로 몇년동안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분명 호황과 불황을 반목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크게 신경 쓰이진 않는다 결국 지금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을 만큼 낮은 수준의 부채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위험에 노출될 일도 없다. 

느낀점+적용할점.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은 단순했습니다.

👉 우리는 돈을 벌고 있는 것이 아니라
👉 돈이 줄어드는 시스템 속에서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서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현금에 대한 관점을 바꾸겠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현금을 어느 정도  보유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보입니다.

👉 현금은 ‘안전자산’이 아니라
👉 ‘가치가 줄어드는 자산’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 필요 이상의 현금 보유를 줄이고
  • 투자 대기 자금 정도만 유지하며
  • 나머지는 자산으로 옮기는 습관을 만들겠습니다

다만,

👉 언제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최소한의 현금은 유지하되
👉 그 비용(가치 하락)은 감수하겠습니다

 

2.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이동시키겠습니다’

 

이제 목표를 바꾸겠습니다.

👉 “얼마를 모을 것인가”가 아니라
👉 “어디에 둘 것인가”

그래서

  • 단순 저축 중심에서 벗어나
  • 실물자산(부동산, 주식 등)으로의 이동을 기본 전략으로 가져가겠습니다

특히

👉 돈이 먼저 흘러가는 곳(자산시장)을 계속 관찰하고
👉 그 흐름 위에 올라타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3. 부채를 두려워하지 않고, 통제하겠습니다

부채에 대한 기준도 다시 세워봅니다. 

앞으로는

  • 소비를 위한 부채는 지양하고
  • 자산을 사기 위한 부채만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 “버틸 수 있는 수준”을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 금리가 올라가도 감당 가능한 수준
  • 하락장이 와도 유지 가능한 구조
  • 현금흐름이 무너지지 않는 범위

이 기준을 지키겠습니다.

 

4. ‘버틸 수 있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이제는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기준이 생겼습니다.

👉 버틸 수 있는가

그래서 앞으로는

  • 단기 상승에 흔들리는 투자가 아니라
  •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자산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 하락장을 견딜 수 있는 구조를 먼저 만들고
👉 그 위에 수익을 쌓겠습니다

 

5. 고정수익에 대한 환상을 버리겠습니다

예금, 채권처럼
고정된 수익이 나오는 자산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오히려 가장 위험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 단순 이자 수익에 의존하기보다
  •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겠습니다

 

6. 돈의 흐름을 읽는 연습을 계속하겠습니다

앞으로는

  • 금리
  • 통화량
  • 정책 방향

이 세 가지를 꾸준히 보면서

👉 “지금 돈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를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단순히 뉴스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 흐름을 이해하고
👉 내 기준으로 해석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7. 결국 ‘오래 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이것입니다.

👉 결국 돈은
👉 “잘 맞춘 사람”이 아니라
👉 “끝까지 들고 있는 사람”이 번다

그래서

  • 조급함을 줄이고
  • 꾸준함을 유지하며
  • 흔들릴 때마다 기준으로 돌아오는 투자자

가 되겠습니다.

 

마무리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우리는 돈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 돈이 움직이는 구조를 모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돈을 쫓는 사람이 아니라
👉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올라타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투자자

로 성장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버즈으
26.04.07 11:02

베니님 고생하셨어용! 이번학기도빠이팅해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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