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분임, 단임 잘 다녀오셨나요!!
뭔가 지금 상황을 예측해보겠습니다. ㅋㅋ:]
분임은 어찌저찌 생활권을 나눠보며 정리가 되는데
단임은 연속적으로 단지를 보다 보니
단지는 안 보이고, 사람만 따라가게 되는 경험
한번쯤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속마음은
우리 조장님, 시니어분들 걸음은
왜 이리도 빠른지
“이게 단지를 보는 게 맞나…?”
싶을 정도의 속도를 경험하고 오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오늘은 이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단임을 가면
그들이 보는 것들,
그들이 실제로 하는 것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제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 드려보겠습니다.
이건 제가 겨울 학기에서 윤이나 튜터님과 미래즈와 함께 배운 과정입니다.
구축 단지들이 연속된 서울·수도권에서
해당 단지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한 예시를 통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이 구간을 나눔으로써 한 구역 당 선호도를 크게 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 액션플랜
오늘 본 임장지의 선호 요인에 따라 3개만 먼저 나눠보세요.
예를 들어 부천의 원미구를 가져와 보겠습니다.
이곳은 7호선과 1호선이라는 교통의 장점,
그리고 지역 내 학군과 상권을 활용할 수 있는 단지들이
먼저 선호되고 가격 형성도 그런 방향성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가게 되면
이 집이 저 집 같고, 여기가 저기 같고
다 비슷해 보이는 느낌을 받게 되죠.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선호 요인에 따라 구간을 먼저 나눠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큰 기준으로만 나눠보는 과정입니다.
오늘 임장지에서 딱 이 질문 하나만 해보세요.
“이 단지는 어느 구간에 속하지?”
이 질문 하나만 해도 단지가 정리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나누면 자연스럽게
1 > 2 > 3
이렇게 선호 흐름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이렇게만 나눠도 단지들이 한 덩어리로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개별 단지를 하나하나 보려고 하면 너무 많고 복잡하지만
구간으로 먼저 보면 단지가 정리되기 시작합니다.
단, 선호 요인 중에서도 발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우선적으로 봅니다.
👉 액션플랜
단지 보면서 아래 3가지만 먼저 체크해보세요.
→ 딱 3개만 일단 먼저 보세요!!
전부 보려고 하면 하나도 안 보입니다.
손품을 활용해 선호 요인을 다시 정리합니다.
👉 액션플랜
집에 돌아와서 딱 이것만 해보세요.
이 3개만 확인해도 왜 선호가 갈리는지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 액션플랜
단지 보고 지나왔다면
이 질문 하나만 던져보세요.
“내가 여기서 하나 산다면 어디 살까?”
이 질문이
선호도를 정리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지 vs 단지 비교 평가를 해보고 전임, 매임을 활용해 선호를 파악합니다.
👉 액션플랜
딱 이렇게 물어보세요.
이 질문 하나가 선호도를 가장 빨리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를 해봄으로써 전임과 매임 때 질문이 형성됩니다.
조장님들, 시니어분들 걸음이 진짜 빠릅니다.
뭘 보는지 모르겠고
단지는 도착했는데
히히히히히히힣 떠드는 말소리만 들립니다
떠들기만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나는 하나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ㅋㅋ
그럴 때 정말 멘붕이 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경험을 활용해
머릿속에서 이미 봐왔던 것들과
계속 비교하면서 이동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히히히히히 떠들기만 합니다”를
조금만 자세히 들어보면 사실은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계십니다.
이건 그냥 떠드는 게 아니라 계속 비교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 액션플랜 (여기 진짜 중요합니다)
단임 갈 때
이것 하나만 해보세요.
“오늘은 하나만 본다”
예를 들어
→ 전부 보려고 하면 정말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또 하나 있습니다.
👉 액션플랜
단지 돌면서 이 질문 하나만 스스로에게 해보세요.
“여기 살고 싶나?”
이 질문이 모든 판단을 정리해 줍니다.
저는 예전에
트렐로를 사용했었습니다.
임장메이트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서 정말 집중해서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는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기록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복붙하고 있는 제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보지도 않고
사진만 계속 찍고
정작 기억에는 남지 않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안 하기로 했습니다.
👉 액션플랜
사진 찍을 때 이 기준 하나만 적용해보세요.
“이 사진을 나중에 다시 볼 것인가?”
→ 그게 아니면 찍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이 과정들이 기억에 잘 남는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지금 진짜 하고 있는 것은 바로
👉 액션플랜
기록은 이렇게만 하셔도 됩니다.
A > B = C > D
부등호(>, <, =) 표시만 활용해서 단지 순서를 간단히 표기하곤 합니다.
(단, 이것을 모든 단지를 하려면 너무 많이 순위가 매겨지므로
하는데까지 해보고 많아지면 새롭게 표기해서 정리합니다.
그리고 이를 나중에는 그냥 상, 중, 하로 나눠버립니다.)
걸어 가는 길에 더 집중하고자 이 표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집중하기 위한 지표로만 활용합니다.
단지를 많이 기록하려고 하지 마시고 단지를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속도가 빠른 단임에서도 단지는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장을 왔는데
중학교 학업성취도가 어땠고,
이 주변 단지의 가격이 어땠고,
이런 것들은 손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미리 하고 오시거나
아니면 돌아가서 임보를 쓰고 생각을 정리하시면서 해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가는 임장 시간도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그 시간에 놀고, 쉬고, 술을 마시고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위해 그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임장을 간 것이라면
임장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제가 해본 것들을
조금이나마 공유드려봤습니다.
저도 아직 잘 모릅니다.
지금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학교를 하면서
윤이나 튜터님과 미래즈라는 든든한 동료들을 통해 배웠고,
이번 달에는
민갱튜터님과
우리 9조 조원분들과 함께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시행착오는 조금 덜 겪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겪어야 한다면 더 좋은 시행착오를 겪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임장 시간이
조금 더 명확해지고,
조금 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 주말도 화이팅입니다!!
폼롤러 한 번 해주시고
족욕 한 번 해주시고
푹 주무세요!!
아참 민갱즈, 함께즈, 구구즈, 향기즈 등등 우리 9조 여러분
내일 사임 오후 10시까지 제출입니다!! 명.심.하.세.요.
아디오!!!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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