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 제목 : 더퍼스트
- 저자 : 유나바머
- 읽은 날짜 : 2026.03.21 ~ 2026.03.30
- 요약 :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부자의 인사이트.
- 키워드 : #더퍼스트 #투자마인드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세이노의 가르침, 돈의 속성
본것 & 기억할 문구
p4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아주 느리게 나의 시간을 나만의 속도로 연주하며 살아갈 수 있다.
나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자본주의 승자라고 생각한다.
p8
자본 게임은 한정된 자본을 나눠갖는 치킨 게임이 아니라, 빨리 시작하는 사람이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는 무한의 게임이다.
p9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든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 바로 ‘시간’이다. 자본의 불공평함을 우리는 시간의 공폄함으로 극복할 수 있다.
p11
자식에게 바라는 모습이 있다면 그걸 이룰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이 먼저 그 모습대로 살면 된다.
p13
명확한 방향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느리게 가더라도 조급해하지 않는다. 확신과 성취감이 내재되어 있기에 지치더라도 쉽게 회복한다.
p14
한 번의 시도로 단박에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하루빨리 그 기대를 접기 바란다. 로또에 당첨되지 않는 한 그런 일은 거의 없다.
p18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쌓이는 돈의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만든 돈의 흐름이 궁극적으로 미래의 경제적 여유와 시간적 자유를 가져다줄 수단이 된다.
p20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한지 모른 채 그저 주변 어른들이 알려준 길을 묵묵히 열심히 걸었다. 그 길을 충실히 걷다 보면 혹시라도 부자들 틈에 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희망도 품었다.
p22
사람은 누구나 편안함을 추구하려는 본성이 있어서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을 쉽게 바꾸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싶을 만큼 경제적/심리적 절망을 경험하게 된다면, 인생을 바꿀 기회를 남들보다 먼저 얻었다고 생각하기 바란다.
변화와 성장은 두 가지에서 온다. 진정한 절실함, 손실본능을 극복하는 용기. 지금 내가 편안하게 누리는 것들을 양손에 가득 쥔 상태에서는 다른 무언가를 집어 들 수 없다. 한 손을 비워야 더 나은 선택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변수와 위기 속에서도 그 행복을 유지할 시스템을 이미 만들어놓았다면, 당신은 이미 자본주의사회의 승자다.
p25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는 것을 ‘욕심’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 사회의 소수를 차지하는 부자들은 돈밖에 모르는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고, 자신이 그런 욕심을 부리는 순간 반대급부로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잃게 될까 두려움을 갖는다.
p27
매사 능동적으로 행동한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대화한다. 이들은 예언자가 아닌 대응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p31
많은 사람은 그 행복을 소비에서 찾으며 궁극적인 목표가 더 멀어지게 한다. 돈을 버는 목적이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서, 세계 여행을 하기 위해서, 한강 뷰 아파트에 살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평생 돈과 시간의 노예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그 돈으로 시간을 사서 나만의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함이다.
자신의 시간을 통제할 수 없을 때 사람은 불행을 느낀다. 시간에 대한 통제력이 늘어날수록 사람의 행복감은 그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획득하더라도 결국 인간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행복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사람은 지속적인 성장과 관계 속에서의 인정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시간적 자유를 확봏나 사람은 이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선택할 수 있다.
>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원하는 걸 할 수 있다는 행복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이걸 원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본능적으로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옷을 입고 싶어하는 욕심도 있다. 하지만 백만장자처럼 돈을 쓰고 싶은게 꿈이라면 그건 자산을 축적하고 부자가 되는 길과는 반대의 길임을 인지해야한다.
p36
피라미드 규모를 점점 좁혀갈수록 피라미드의 일인자를 만나고 그를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긴다.
p38
30대까지 소득을 보고 큰 피라미드를 향해 움직였다면, 40대부터는 작은 피라미드로 움직이는 것이 유리하다. 대중의 선택과 달리 피라미드를 전략적으로 역행하는 것이다. 다음 피라미드를 선택하는 기준은 그 조직의 대표가 되어야 한다.
p39
언제나 쉬운 길을 가는 선택보다 힘든 선택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잊지 말자
p43
같은 직장에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 사람이 어떤 목적과 방향성을 가지고 일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의 모습이 결정된다.
p44
누군가의 두려움의 대상은, 누군가에게는 지루한 일상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결국 두려움을 이기는 힘은 익숙함이다. 해보지 않아서 두려운 것이 있
다면, 그것과 익숙해지는 노력을 하는 것이 최선의 성장 비법이다.
p46
당신이 어떤 능력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판단할 근거를 많이 쌓아놓을수록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당신의 잠재적 능력을 꽁꽁 싸매고만 있지 말고 사람들에게 최대한 드러내라. 그 창구는 블로그가 될수도, 유투브가 될 수도 있다. 당신의 일과 관련된 분야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있는 모임에 꾸준히 자신을 드러내라.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거기에 몰입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데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향기를 간직하고 있다. 즉, 우리는 누군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변화를 두려워 않고 부딪히며 초심의 마음으로 성장해가는 사람들을 보면 도움을 청하지 않아도 도와주고 싶어진다.
> 내가 잘하는 게 뭘까 생각해봐야한다. 내가 하는 업무인 건축일지, 아님 지금 부동산과 테슬라 투자자로서의 모습일지.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들을 잘 정리하고 드러낼 수 있게 노력하자.
p48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그 방법을 ‘업종’에서 찾으면 안 된다. 세상의 부자들은 정말 다양한 일로 성공했다. 정답은 ‘어떤 일을 하는가’가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는가’에 있다.
> 결국 태도다. 어떤 일을 하면 장단점이 있는지 따져갈 게 아니라, 그 일을 내가 어떻게 해나갈지, 어떤 마음으로 어디까지 할 지를 고민해야 한다.
p51
아주 빛나는 보석을 품에 안고 있음에도 그 보석이 당사자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기 보석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과거에 경험했던 일이나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취미와 특기에서 기회의 씨앗을 찾아야 한다.
p56
주변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주 물어보는 것이 있는가? 지인이 다른 사람의 사연을 가지고 당신에게 대신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가? 그런 분야가 있다면, 당신은 그 일에 전문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자기 눈엔 잘 보이지 않는 자기만의 가치가 타인의 눈에는 선명하게 보인느 경우가 아주 많다. 이것이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이유다. 사람들의 시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당신만의 가치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웃기게도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건축일에 대한 부분도 있다. 대부분은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로 내가 전문 투자자라고 생각하고 임하자.
> 군대에서의 나의 태도가 군대후임과 내가 동업을 할 수 있게 연결해주었다. 건축을 내가 얼마나 잘하고 못하는지를 그 친구는 몰라도, 내가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안봐도 알 수 있다고 한 점이 인상적이고 고맙다.
p60
보통 사람들이 보면 너무 비효율적인 일을 벌인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소득의 자릿수를 바꾸는 사람들은 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선택을 한다.
p64
당신은 지금 당장 돈이 되지 않는 당신만의 유무형의 가치를 만들고 있는가?
> 반드시 어떤 행위를 통해 단기간에 이득을 보겠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해보고 경험을 쌓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 가치를 높여나가자.
p69
문제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필요한 소비를 충족하고 남는 잉여소득이 적기 때문에 자본 게임에서 항상 뒤처진다는 것이다.
p72
언제나 불편함 속에 해답이 숨어 있다. ㅈ본주의사회에서 당신이 느껴온 편리함에는 항상 비용이 따라왔다는 것을 기억하자.
p73
몸에 꽂혀 있는 빨대를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라. 그들이 누구이고, 어떻게 당신의 피를 빨아 먹는지, 그 사업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아보라. 그 원천을 추적하면 최종적으로 맨 마지막에 도달하는 생산자가 있는데, 그 생산자가 바로 내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1’의 존재다.
> 생각해보면 내 지출의 대부분은 부동산이다. 즉, 내집마련의 은행이나 임대인이 1의 존재인 것이다. 내가 그 ‘1’이 되기 위해서는 대출이 없는 자산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p76
거기에 쓸 돈을 모은다면 그만큼의 시간을 번다는 말이 된다. 월급이 300만 원인 사람이 30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산다면 한 달이라는 시간을 잃는 것이지만, 소득을 아껴서 300만 원을 모은 사람은 한 달의 시간을 벌어들인 것과 같다.
> 너무 좋은 개념인 것 같다. 내가 모은 돈이 내 월급과 같아지는 순간, 나는 1달이라는 시간을 번 것이다.
p79
절약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한다’는 외적인 자원의 관리 개념이라면, 절제는 ‘필요 이상을 원하지 않는다’라는 내적인 자기 욕망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감정의 균형을 의미한다.
자본주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돈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잃으면 그걸 되돌리는 데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p93
‘오늘과 똑같은 내일을 살라’라는 말만큼 최악의 저주는 없다. 본질적으로 인간은 새로운 것들을 추구하고 성장할 때 행복을 느끼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만약 지금이 너무나 편안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성장이 멈추어 있다는 증거다.
p108
2000년부터 2024년까지 총 다섯 번의 전세 시세 급하락 구간이 있었고, 이후 다시 회복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이 하락 구간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리스크에 대응하며 자산을 지킬 수 있다.
p113
나는 부동산이나 주식을 통해 자생소득을 만들고 유지/관리하는 과정을 ‘일’로 여기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투자와 일을 철저히 분리하는 이유는, 투자를 통해 시간당 노동 수당이 높아지는 경험을 하면 사람이 본능적으로 나태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삶은 자연히 행복과 멀어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당신이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면, 수동적 소득의 파이를 키워 능동적 일을 하면서 살기를 바란다.
> 결국 우리가 자산에 투자해 거기서 현금흐름을 만들어낸다면 우리의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일을 찾아가야한다.
p114
자본주의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사업과 투자를 병행하는 선택을 한다.
p116
단, 실행만 해서는 실력이 쌓이지 않는다. 성장하고 싶다면 ‘실행’과 함께 ‘복기’를 반복해야 한다.
p120
계단식 성공을 추구하면 오르다가 미끄러지더라도 그 전 단계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반면 가파른 성공만을 추구하면 단 한 번의 시룻로 미끄러져도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p121
목표를 향해 오랜 기간 쉼 없이 질주하는 과정에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에 소홀했기 때문에 지독한 허무에 휩싸인다고 생각한다. 소중한 것들은 가족일수도, 친구일 수도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건 오랜 시간 수고한 자신에 대한 소홀함이다.
> 나를 더 사랑하고 대화하고 아껴주자
p123
가치 있는 사회 활동은 비영리적인 일이어야 한다는 원칙이 편협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이 모든 과정을 겪고 나서야 깨달았다.
오늘을 살아가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면, 그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더하기일 것이다. 적극적인 실행과 복기를 통해 이루어낸 성공 스토리를 주변에 널리 전파하라. 소득과 자생소득이 증가할수록 사회적 책임도 높아질 것이다.
당신이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오랫동안 도움을 베푸는 길이다.
> 예전에 내가 ‘부동산 경매’는 뭔가 무섭기도 하고 어려운 영역이라고 했는데, 그 분이 좋은 집을 싸게 사서 좋은 사람에게 ‘임대’해주는 선향 영향력이라는 답변을 한 적이 있다. 어쩌면 우리가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불리는 이 과정이 불로소득이라는 프레임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다른 방면으로는 좋은 아파트를 제공해주는 임대사업자로 본다면 나의 행위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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