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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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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제목: 돈의가격
저자 및 출판사: 롭딕스 / 인플루엔셜
읽은날짜: 2026.4
핵심키워드3가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2. 느낀점, 적용할점
이책은 돈에 관해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교환적기능, 가치척도, 그리고 가치축적과 같이 돈의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금본위제-달러연동제-명목화페와 같이 돈의 역사에 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이책은 주요하게는 앞으로 물가상승률이 이전보다 평균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고, 반대로 금리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화폐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각국의 세계정부는 돈의 양을 늘리기 위해 양적완화를 시행해 왔습니다. 양적완화는 돈을 찍어내면서 중앙정부가 국채를 사모으는 행위를 말합니다. 양적완화를 통해 화폐량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나라 빚이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에 금리를 올릴 수 없습니다. 금리를 올리게 되면 상환해야 할 금액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나고 이는 나라경제의 파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적정수준의 금리인상을 원합니다. 이는 디플레이션보다 더 나은 효과를 주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 상승은 사람들에게 상품을 구매하게 하고 자산을 늘리게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생산하는 부가가치의 액수를 늘리는 효과를 발생하게 하여 GDP를 성장하게 합니다. 예금액을 늘리게 하여 대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게는 효과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세계화를 통해 재화와 서비스의 원가를 낮춤으로써 돈을 아무리 풀어도 물가상승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생산이 멈추고 늘어나는 화폐량을 주체하지 못하여 물가가 상당히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지정학적+정치적 리스크로 각 나라들은 과거처럼 글로벌 무역을 활발히 하기를 꺼려합니다. 더불어 고령화 사회와 저출산 등의 문제로 경제성장에 한계에 봉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 나라는 인플레이션율을 통해 기술적으로 GDP를 성장시키고 싶은 욕구에서 벗어나기 힘든 상황입니다.
물가상승률을 잡기 위해서는 금리를 높이고 통화량을 줄여야 하는데 현실적이리 못한 옵션입니다. 금리를 높이면 채무상태가 악화되고 통화량을 줄이면 국민들로부터 표를 얻기 어려운 지경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파급효과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치가 떨어지는 화폐를 보다 쉽게 얻는 일에 중독되어 있고 가치를 생산하는 일을 등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 간에 빈부격차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예금액으로 개인의 자산을 방어할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고 자본주의 게임에서 뒤쳐지지 않는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개인은 개인이 컨트롤할 수 없는 사건에 에너지를 덜 투여하고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소비를 소득보다 적게하며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자산에 나의 돈을 옮겨 놓는 일을 뜻합니다.
장기적으로 돈의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개인의 안녕과 행복권을 사수해야 합니다. 정부는 모든 개인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화폐는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이며 신뢰를 잃은 화폐는 더 이상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과 같이 통화량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나고 현실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각자도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더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게임의 룰은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반대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산을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빈부격차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 위해 부동산 만한 수단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의 가치는 임대료에 비례하여 상승합니다.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상승하면 임대료는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임대료가 상승하면 부동산의 절대가도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아파트의 가격은 물가상승률을 상회하여 상승해 왔습니다. 불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게임의 룰을 알면 최소한 우리는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확률 높은 선택을 통해 행복의 자주권을 지키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P81 지금까지의 금융역사에 우리는 일관된 패턴을 찾아볼 수 있다. 추가적인 돈을 창출하거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그 유혹을 거의 예외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 중세의 화폐 주조인들은 동전의 은 함량을 줄일 기회를 주어지지 실제로 그렇게 했고, 그 결과 신체 일부가 잘려나갔다.
- 헨리 8세는 동전을 만드는 것이 중앙집권화되자 마찬가지로 은함량을 줄였다. 물론 그는 왕이었기에 신체의 어떤 부분도 잘려나가지 않았다.
- 영국은행의 설립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돈을 빌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고, 정부는 100년 만에 10억 파운드가 넘는 부채를 쌓았다.
- 영국은행은 금과 교환 가능한 지폐를 발행했으며, 보유한 금보다 훨씬 많은 지폐를 발행했다.
이유: 역사적으로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자는 누가 됐던 간에 결국 그것에 본래 가치보다 돈을 더 많이 만들어 내는 결과를 만들어 왔고 결국에 돈은 지폐 그 자체에 가치 밖에 없는 명목화폐(fiat currency)로 전락해 오고 말았습니다. 결국 돈에 남아있는 것은 신뢰 뿐이 없는 것이고 신뢰가 무너졌을 때 사회적으로 엄청난 혼란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반대로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돈을 실제 가치와 신뢰를 기준으로 바라봐야 함을 알게 됐습니다.
발제문3번
P269 그러나 절대 변하지 않을 한 가지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서로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해 모두가 이익을 얻으려는 욕구다. 어떤 금융 시스템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 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걸 해내는 데 확정된 공식은 없다. 또한 시장이 공정한 보상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방법이야 어찌 되었든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며 된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수 있는 영역 안에 있는 일이다.
Q. 이 책은 돈을 쫓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본질적으로 나를 지키는 행위라고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어떤 가치를 만드는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내가 목표하는 삶을 위해 앞으로의 3개월 계획에 관해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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