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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보드를 현실화하고 있는
리치풀마인드입니다.
이번 2강은 감사하게도 초대받아서
월부 사옥에서 오프강의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근무를 마치고 가야했지만 단 몇시간이라도
유디님과 동료분들의 열정과 현장 에너지를 느끼고 싶어서
서둘러 월부를 향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언제 봐도 설레는 월부💕

늦었지만 마침 쉬는 시간이라서 자연스럽게(?)
강의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이번 2강을 듣고 나서 가장 크게 남은 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과정에 대한 해석이 바뀌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임장도 하고, 임보도 쓰면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중간중간 많이 흔들렸습니다.
하기 싫어질 때도 있었고,
직장과 병행하면서 시간 내는 것도 쉽지 않았고,
가족들과의 시간 사이에서 고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은
“이걸 계속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까지 들면서
지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디멘토님께서
이런 과정을 성장통이라고 말씀해주셨을 때
정말 많이 와닿았습니다.
그동안은 힘들다는 이유로
내가 잘못 가고 있는 건가 싶었는데
오히려 힘들다는 건 제대로 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하면 성장하지 않는다는 말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느껴진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입지분석과 함께 호재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특히 교통 호재를 보는 관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호재가 있다”가 아니라
착공 전인지, 착공 이후인지에 따라
시장에 반영되는 정도가 다르다는 점,
그리고 이미 착공이 되었지만
아직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곳이 어디인지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는 막연히 호재를 보는 게 아니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지금 이 가격이 어떤 단계까지 반영된 걸까?”를 고민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임장과 임보를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더 버겁게 느껴졌다면,
이제는 내가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여졌습니다.
분임, 단임, 매임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단순한 단계가 아니라
점점 확신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가벼워졌던 부분은
시세를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그동안은 시세를 따는 게
해야 하는 숙제처럼 느껴졌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는
“내 물건을 찾는다”는 느낌으로, 쇼핑하듯 보면
더 재밌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관점을 바꿨을 뿐인데
부담이 줄어들고
오히려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신기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건
투자는 단기간에 결과가 나는 게 아니라
꾸준히 쌓아가는 사람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간에 힘든 순간이 오는 건 당연하고,
그걸 지나가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는 것도 조금은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들이
단순히 버거운 시간이 아니라
내가 지나가야 하는 과정이었다는 걸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쉽지는 않지만
예전처럼 흔들리기보다는 이것도 성장 과정이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힘들다고 해서 멈추기보다는
지금 내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구나 라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쌓아가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강의는 지금의 나를 버틸 수 있게 해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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