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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단맘] 오래걸렸지만 비규제지역 아파트에 투자했습니다~!! 소중한 1호기 투자 후기♡

26.04.13

안녕하세요?

따뜻하고 단단한 맘을 가진 부자가 되고 싶은

따단맘 입니다🤗

 

1.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

 

 적당히, 천천히.. 공부만 2년 

 

지난 상승장을 지나며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나와 친구들, 지인들의 자산 격차가 10억 이상 벌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40대의 시작과 함께 노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이 커졌고,

그 마음이 저를 월부로 이끌었습니다.

 

23년 내마기를 시작으로 25년 초까지, 

실전반을 제외한 기초 강의를 띄엄띄엄 들으며

투자자 커뮤니티에 속해 있다는 안도감과,

안 하던 공부를 이어간다는 작은 성취감에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성 없이 ‘적당히 공부만’ 하고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25년 상반기,

여러 개인적인 일들로 잠시 월부를 떠나게 되었고,

다시 돌아왔을 때 결심했습니다.

“이제는 비싼 취미처럼 공부만 하지 말고, 25년에는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보자.”

그렇게 6월 초 투자 코칭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코칭. 뚜렷한 방향성과 목표가 생기다! 

 

남편과 함께한 투자코칭은 한가해보이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께서 한 시간 넘는 시간 동안

제 상황에 맞는 투자 로드맵과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정말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셨고,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어려움까지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값진 시간이었던 건,

임장을 반대하던 남편의 변화였습니다.

남편은 한가해보이님의 코칭 내용을 듣고 “선생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더니, 

제가 1호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감격🥹

 

내집마련과 투자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배우자와 함께 투자 코칭을 통해

빠르고 분명하게 방향성을 먼저 잡으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거든요^^

 

 

2. 투자과정에서 겪은 일들

 

 6.27 / 10.15 대책은 핑계일 뿐.. 

 

코칭 이후 실거주 집의 자산 재배치를 통해 서울 3, 4급지 투자라는 목표를 세웠고,

이제 행동만 남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3급지 임장을 하던 중

양가 부모님의 큰 수술과 중환자실을 오가는 상황이 발생하며

약 3개월 동안 임장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이후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고,

10월 서대문구 앞마당을 만들던 중 10.15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망연자실했지만, 돌아보니 문제는 대책이 아니었습니다.

 

5일장이라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실거주 집 매도를 진행하지 않아 투자금이 없었고,

투자 우선순위 단지와 매물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가 있더라도 잡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분명한 단지 선호도 파악과 꾸준한 시세 트래킹을 통해

기회가 왔을 때 바로 투자 할 수 있는 단지를 알고 있어야겠구나..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규제지역 1호기 투자를 향해서~~!! 

 

서울투자를 할 수 없다는 실망감과

계속 오른는 매매가를 보며 조급함이 있었지만

비규제지역 1호기 투자를 목표로 마음을 다잡고,

실거주집 매도와 비규제지역 임장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구축이 되어가는 2층 실거주집 매도

 

매일 전임과 부동산을 방문하며 부동산 사장님들을 괴롭힌 결과..

저승사자 부사님을 만나게 되어 매도에 성공합니다.

 

그런데~~~  갈 곳이 없다~~~!!!

 

강의에서 매번 예시로 나오는 전주는

전세와 월세 매물이 없고 있더라도 부르는게 값이라

예산에 들어오는 매물이 없었고,

겨우 가계약까지 갔던 매물도 임대인이 가격을 100만원씩 올리며 날아갑니다.

주인세대매물까지 봐야하나.. 고민하던 중

90년식 구축 매물이 예산에 맞게(90년식인데 넘 비싸다..ㅠㅠ) 나왔고,

다행히 줄 서서 보던 4팀 중 가장 먼저 매물을 본 제가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휴ㅡ 

 

 

 1호기 투자. 가장 큰 리스크는 ‘사장님’ 과 ‘나의 멘탈’ 

 

11월 12월 반드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눈에 불을 켜고 매임 한 결과.

투자 매물을 찾고 매코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렸지만,

진짜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 매물 조건

주전세 5월까지 가능. 

매도자가 언제든 들어갈 수 있는 집이 있어서

3월~ 5월안에 전세가 맞춰지면 언제든 나갈 수 있고,

시스템에어컨 설치할 수 있게

잔금 전 1일 이상 수리 기간 확보해주기.

 

그런데~~~~~~

 

아직 매도 날짜가 많이 남아있는 상황인데 매도자를 설득하여 물건을 만들어주신

적극적이고 일잘러처럼 보였던 사장님이 (A사장님이라 칭할게요)

가계약부터 갑자기 달라지셨는데요..

 

전세 맞추는 기간을 분명히 하고 싶어서

3월에도 전세 맞춰지면 매도자분이 나갈 수 있다는 건지 확인(문자)후,

맞다면 특약 문구에 이사 협조(3~5월중)으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A사장님 : 내가 10년 넘게 이 일을 했는데 나를 어떻게 보고 이래요?

내가 다 확인 했다고요.. 

나 이렇게 깐깐한 투자자는 처음이네! 

 

이렇게 전혀 제 말은 들어주지도, 매도자에게 전해주지도 않으시고

비협조적이셨습니다.

 

결국 

‘이사 날짜 조율(수리기간 1일 이상 확보)’

'집 보여주기 협조' 라는 특약을 넣고,

가계약을 진행합니다.

 

대지권 미등록;;; 😱

 

이후 A사장님께 

매매계약과 전세계약을 동시 진행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처음에는 매도자가 일정이 안 맞는다며

계약일을 자꾸 미루시더니.. 

급하지 않으니 계약을 좀 천천히 진행하자고 하시는거예요.

 

제가 더는 늦출 수 없으니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A사장님은 문제가 생겼다고..;;;

대지권 등록이 안 되어 있어서 예정대로 계약을 할 수 없다고 이실직고하셨어요.

 

(이때부터 조금씩 사장님께 불신을 갖게 되고, 불안한 마음도 커졌던 것 같아요.)

 

대지권? 

대지권이 뭐지?!!!

표제부, 갑구, 을구 다 확인했는데??!!!!!

 

다행히 월부 카페글과 멘토님, 튜터님, 동료들의 도움으로

대지권과 미등록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해 알게 되었고,

일주일 뒤 대지권 등록 확인 후 본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정말.. 환경 안에 있고, 동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고 소중한지요ㅠㅠ)

 

대지권 등기에 관한 카페 글 공유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6313914

 

 

본계약 후 우선 A사장님께 전세를 내놓는데..

제가 여전히 불안했던 매도자가 3월부터 나가줄 수 있느냐였어요.

 

중간 역할도 회피하고 말도 계속 바뀌는 사장님만 더 이상 믿고 있을 수가 없어서..

매도자분께 선물을 보내고 (A사장님께 전할 때 개인적으로 소통했다고 하면 화내실 것 같아서)

그 핑계로 연락을 드려 직접 확인해 봤어요.

 

매도자 : 아니 내가 3~4월에는 절대 못 나가고 

O월O일 이후부터 나갈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A사장이 계속 3월 손님을 데리고 오네~~  

 

나 : 아~  그럼 O일O일 이후에는 가능하시단 말씀이시죠?

지금 투자자들이 몰려서 전세 매물이 쌓여있어요.. 

그래서 조금 지켜보다가 다른 부동산에도 더 내놓을 예정이에요~ 

전세 빨리 잘 맞춰야 서로 불편함 없이 잔금치를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겠지만 집 좀 잘 보여주세요~^^

 

매도자분께 간곡히 부탁을 드린 뒤,

A사장님께도 확인한 내용을 전해드렸어요.

그리고 그 시기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전세 매물들이 계속 쌓이고 있던터라

5월 입주로 광고를 올리고,

이후 지켜보다가 다른 부동산에도 더 내놓겠다고 말씀드렸어요.

 

A사장님 : 내가 매도자한테 중개수수료도 안 받고 언니 물건 네고해줬는데 이렇게 나오면 안 되지~

전세계약은 나랑 해야지 무슨 소리야~~ 5월 손님 있어도 내가 다 컷했어~(뜨헉;;;)

 

나 : 사장님~ 공동중개 손님 있으면 받아주세요.. 저 5월 손님으로 3월초까지는 전세 맞춰야해요.

지금 전세 매물도 엄청 쌓이고 전세가도 내려서 거래되고 있어서 저 잠이 안 와요 진짜..

 

사장님 : 아니~ 공동중개 안 해도 내가 전세 맞춘다고요!!

그리고 매도자가 언제든 나갈 수 있다고 했고 3,4월에 손님 있으면 나가야지 무슨 소리래~

이 매도자분 내 말만 들어요~ 나한테만 비번주고, 집 보여준다니까 ~~

내가 알아서 전세 맞출게 걱정마 ~~

 

케이크랑 커피를 들고 A사장님을 찾아가 부탁도 드려도 보고,

매도자분께도 집 보여주기 협조를 부탁드려보았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집 보러오는 손님도 없었어요;;;;

 

전세 트래킹과 전임을 계속하다 보니

5월 손님도 간간히 문의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A사장님께 이제 다른 부동산에도 좀 더 내놓겠다고 말씀드렸어요.

 

A사장님 : 언니 진짜 배신자네~~ 내가 전세 맞출 수 있다고 기다려달라고 했잖아~~

나를 물로 보고 이러는거지?! 매도자는 내 말 잘 듣고 다 협조하는데...

언니는 왜 이래~~ 여기 이 지역 단톡방 있는 거 알아요?

이렇게 진상 고객들은 내가 다른 사장님들한테 뒷번호 다 공유한다고!!

다른 부동산에 내놓는다고 집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매도자는 나한테만 비번주고 보여주는데~~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네~~!!

 

나 : 사장님 제가 진상 고객이라는 말씀이세요? 제 번호 공유하시겠다고요?! 진짜 너무 하시네요~

요며칠 다른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5월 손님도 있고, 현금전세 손님도 있대요~~

근데 사장님은 계속 입주 안 되는 4월 손님만 받으시고

공동중개도 다 거절하시니 전세 빨리 맞추려면 다른 부동산에도 내놓아야죠~  

 

소리를 지르며 막 퍼부어대는 사장님 말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나는 걸 참으며 겨우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ㅠㅠ

 

A사장님 말만 듣는 매도자.

감정적이고 소통이 안 되고 막무가내인 A사장님..

 

이 상황을 내가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불안하고 힘들었어요ㅠㅠ

 

결국,

설 연휴 전까지 기다린 뒤 광고를 내놓아달라는

A사장님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이후에 전세 광고를 더 내놓을 수 있었어요.

 

계속 쌓이는 전세 매물.

불안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걸 한다!!

 

매일 전세 매물들을 체크하고, 전임을 하고 있던 중..

3월 입주 매물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전세 손님들이 급하게 매물을 찾고 계약이 계속 이루어지면서

‘이제 내 매물이 1등이겠다!!’ 하는 순간이 찾아왔어요.

 

문제는 매도자가 여전히 A사장님 손님에게만 집을 보여준다는거......;;;

 

그러던 어느 날, 

제 매물을 보고 바로 계약을 하겠다는 손님이 오셨는데

이사 조율할 수 있는 날짜도 여유가 있고 조건도 너무 좋은데

매도자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집을 안 보여주려고 한다고

B사장님께 연락이 옵니다.

 

하지만 제가 매도자께 연락드려보아도 여전히 시간을 내어주지 않으셨고,

B사장님께 제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자 B사장님께서는 제가 부탁드린 것도 아닌데

대기 중인 손님들께

처음 방문한 것처럼 A부동산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집 보실 수 있다고

손님을 A부동산으로 보내 주시는 게 아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해서 전세 계약 후, 덕분이라며 선물 보내드렸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손님 토스 받은 A사장님.  

A사장님과 집을 본 손님들은 바로 계약을 원하셨지만

 

그 사이.. 

매도자에게 중도금을 더 많이 드릴 수 있는 더 좋은 조건(세대 분리)의

C사장님 손님에게도 매도자가 집을 보여주기로 하였고,

저는 이분들까지 집을 본 이후에 계약하겠다고 결정을 하루 미룹니다.

이때, A사장님 반응이 극에 달했던 것 같아요. 울고, 소리 지르고;;;;;;

 

다음날,

저는 조건이 더 좋은 C부동산 손님과 계약해야겠다고 결정을 했고

매도자도 궁금해하셔서 전해드렸더니 매도자분께 전화가 옵니다.

 

매도자 :  사모님~  나도 중도금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니까

(매도자분이 원하셔서 중도금을 받으면 매도자분께 드리기로 했어요~)

사모님이 C부동산이랑 계약하면 좋겠어요~ 

맨날 A사장이 전화 와서 소리 지르고.. 

나도 나이가 있는데 애 가르치듯이 막 퍼부어대는데 죽겠어요.

그동안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어제는 나한테 전화와서 소리를 지르는데 아주 그냥 무섭더라고..

보란듯이 C부동산이랑 하면 좋겠지만..

아휴~ 근데 나 그러고 나면 여기 사는 동안 A사장한테 칼 맞을까봐 너무 무서워요ㅠㅠ

저런 성질에 그러고도 남을 것 같아ㅠㅠ 그냥 A사장이랑 계약하면 안 될까요? 

 

매도자분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동안의 상황이 다 퍼즐처럼 맞춰지면서 이해가 되었어요.....

 

나 :  그래요~ 어머님(연세 많으신 할머니세요)~ A사장님이랑 계약할게요~

A사장님이랑 계약해요~!!

 

사실.. 마음이 너무 상해서...ㅠㅠ

A사장님과 절대 전세계약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

 

하지만 매도자와 A사장님과의 특수한 관계가 있고,

이후 잔금 시기까지 이사 날짜 협의 등 매도자, 사장님의 협조가 필요하기에

A사장님과 전세계약을 했습니다.

 

✅️ 해낸 것!!

  • 폭풍 부동산 방문과 전임으로 실거주집 매도를 빠르게 해낸 것.
  • 매도 매수 계약시 가격협상을 해 낸 것.
  • 이틀 공사 기간 확보를 제안하고, 동의를 얻어낸 것.
  • 2개월 동안 문제 해결을 위해 후회 없이 노력한 점.

 

✅️ 아쉬운 점

  •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지 못 했고, 앞마당 관리에 소홀 했던 점.
  • 투자코칭, 실거주집 매도 진행을 늦게 한 것.
  • 등기부 등본의 대지권 부분을 체크하지 못 한 점.
  • A사장님과 소통 할 때 처음부터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 한 점.

     

 

3. 투자 이후 느낀점

 

그저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투자.

 

하지만 투자는 매도자(者), 매수자(者), 중개업자(者), 세입자(者).. 

사람이 하는 일이었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히며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했습니다.

 

첫 투자라 경험이 없고, 이런 문제가 생길 거라는 예상을 하지 못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상황 자체에 매몰되어 고통스러웠지만..

 

과정 과정마다

너무 잘 해내고 있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동료들..

또 많은 조언 해주신 멘토님 튜터님들 덕분에

긍정의 마음과 확신을 갖고 계속 대응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껐던 건, 

환경 안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투자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긍정적인 마인드와 확신 있는 태도'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독서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노력하고,

내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공부하면서 확신을 갖고 행동해 나가겠습니다.

 

 

4.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늘 걱정이 많아 시작이 어렵고,

인내심도 부족해서 끝까지 해내는 것도 많지 않았던 지난날의 나..

 

따뜻한 마음은 있는 것 같은데.. 단단한 마음은 부족한 따.단.맘

 

그리고 늘 고난의 연속이였던 나의 지난 시간.. 

'왜 나에게 이런 큰일들이 계속 생기는 걸까?' 원망하고 자책하기도 하며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멈추고..를 반복했었지.

 

너무 오래 걸렸고,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해냈지만..

드디어 만든 내 소중한 결실. 1호기♡

 

실거주집 매도 계약 – 1호기 매수 계약 – 실거주 월세 계약– 전세 계약까지...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을 거치며 분명 조금 더 단단해졌을거야.

 

수고했어 따단맘♡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 

고난의 시기를 보내면서 나는 고난이 별 것 아니고, 이 역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을 고수했다.

일은 문제의 연속이며 모든 문제는 지나간다, 이런 태도가 최선이다.

 

- 부자의 언어  -

 

 

5. 다음 나의 투자 목표

 

다음 저의 목표는 내년 상반기 2호기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

  1. 꾸준한 독서
  2. 시세트래킹
  3. 실전반 도전
  4. 하반기 투자 코칭

 


 

힘들 때마다 조용히 와서 "엄마 충전~"하고 꼬-옥 안아준 예쁜 딸.

 

"모든 것은 대응의 영역! 대응하면 된다!!"를 외치던 나에게

엄마가 보면 완전 공감할 거라며 영화 '마션' 을 추천해준 멋진 아들.

 

다 잘 될 거고, 정말 잘 하고 있다며 응원과 집안일을 아낌없이 해준 내편.

감사합니다♡

 

과정마다 제 하소연 다 들어주시고,

응원과 조언으로 넘치게 도와주신 소중한 동료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자모님

강의에서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신 자모님 말씀

항상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감사해요^^

 

투코로 방향성을 잡아주시고,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게 도와주신 한가해보이님~ 감사합니다.

또 매일 엄청난 인사이트가 담긴 글로 저의 뇌를 깨워주셔서 감사해요^^

 

매코를 통해 처음 뵈었던 자유를향하여님~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시고,

고민되는 부분들 많이 여쭤봤었는데 자세히 다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월부로 인도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감사히 여기고,

저도 돕는 사람이 될게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울 따단맘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너무 잘해내셨어요!! 누구보다 단단하신 따단맘님이시니까, 본인을 더많이 위해주시고 칭찬해주셔요!!!!🫶🏻 너무나 멋집니다! 모든 상황을 대처하시고 잘이겨내신 따단맘님의 소중한 후기!!! 저도 본받아서 꼭 잘해내봐야겠습니당💖👍🏻👍🏻👍🏻

고고세울
26.04.13 21:43

따뜻하고 단단한 맘을 가진 따단맘님^^ 투자후기를 쉼없이 사건을 파헤치듯 읽었어요 간접경험 하나를 쌓았어요. 다리 하나를 건넌 이야기 잘 읽었어요

따봉하는 월부기
리치리나
26.04.13 21:49

맘님 오랜기간속에서 이뤄내신 1호기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생활을 응원드립니다.

응원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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