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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전 28기 워렌부핏 튜ㅌ2님과 함께라면 투자물건 찾아내ㄱ1 문제없다 아이가❤️ 온유] 부핏 튜터님과 행복하게 성장한 튜터링데이 후기

26.04.13 (수정됨)

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지난 달 내집마련실전반 튜터링데이에 이어 

연속 2개월 차 튜터링 데이를 맞게 된 행운아 온유의 튜터링데이 후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지방 임장을 다닌지 2개월차인 지린이가 전날 단임을 하고, 조원들과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다 같이 튜터링데이를 맞이하는 아침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줄게- 한 파트도 버릴 곳이 없는 임보 피드백

 

익히 소문으로도 듣고, 온라인 OT 때도 훈훈함으로 화면을 뚫은 훈남 워렌부핏 튜터님과의 첫 대면 두둥!!!

여러모로 두근두근한 마음을 안은채 미리 공지해 주신 각 파트의 우수 작성자들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발표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마치 교안 같았던. 필요 없는 것은 빼고 필요한 것만 꾹 담은 리보플라빈님은 임보와

그동안 톡방에서 질문하고 답했던 것, 그리고 생각과 궁금증을 풍부하게 넣은 배배영 조장님의 임보는 

꼭 벤치마킹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튜터링★

  1. 임보를 쓰기 전ㅇ에 다른 사람들의 임보 중에서 괜찮다는 것을 미리 픽! 해두고 벤치마킹 해보는 것은 좋다.

  2. 개요에서는 어디에 사람들이 몰려살까?를 꼭 넣어보자.

  3. 분임만 다녀와서는 생활권을 뾰족하게 나누기 어려울 수 있고 어차피 단지 vs 단지로 생각해야하니

    분임 다녀온 채로는 러프하게 나눌 것. 다만 생활권별 랜드마크는 넣어볼 것(생활권별로 사람들이 어디까지 지불할 수 있나?)

 4. 인구는 지도에 모든 정보를 넣기보다 고소득자들이 어디에 사는지를 중점으로 볼 것

     인구 이동이 수요를 완전히 대변하지는 않는다. (자녀 성장 시기에 따라 학군지에서 외곽 신축으로 이동)

 5. 직장 하부 지역은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한국인 수는 줄어들 수 있으니 종사자수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6. 초, 중, 고가 몰려있다면 전세수요가 안정적이니 환급성 측면에서 중요하다.  

     인기있는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곳이 어딘지 확인

 7. 환경 파악 시 직접 찍은 사진들을 한판에 올려 놓으면 비교가 가능 → 임보와 현장을 연결

 8. 직장은 교통과 연결해 볼 것. 메인 직장을 파악. 임장지 내 뿐 아니라 해당 지역 전체로도.

 9. 랜드마크는 5년 단위로 끊어서 생활권별 색깔로 구분하면 시기별 생활권 이동을 확인 할 수 있다.

     (단지 입지 요소를 적을 때는 지금 시점이 아닌 해당 시점의 신축, 준신축 여부를 구분할 것)

 10. 공급에서 양보다 중요한 건 위치.

      특히 내가 투자할 단지와 인접해 있고 수요층도 비슷하다면 아파트가 아니어도, 오피스텔이어도

      단 100세대라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11. 시세지도에서는 연식별, 평형별로 나눠서 구분해봐도 좋음. 초등학교 배정 범위를 같이 표기해 보는 것도 좋음

 12. 시세 그룹핑 시 투자금별 그룹핑도 중요 : 매물 볼 때 우선순위를 확인 가능

 13. 학군에서 모든 학교를 지도에 올릴 필요는 없음. 

       학업 성취도율 85% 이상 정도, 특목고 진학률 높은 곳 위주로 올려볼 것.

       초등학교도 과밀학급 정도만 표기(학급당 학생수가 23명이상) 대형학급은 1~6학년 합해서 천명이상.

       학원가 표시 같이 (임장하면서 규모가 큰 학원 사진 같이)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현재 기조가 무조건 적인 장수 늘리기보다

있을 것만 있는 임팩트 있고 실투자에 가까운 임보 작성인데

딱 그렇게 작성할 수 있는 튜터링이었다.

 

이어서 부핏 튜터님이 비교 임장지에 대한 가이드를 주셔서 2차로 비교 임장 가기전

임장지에 대한 사전 총알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과 함께 걷는 그길 - 비교 임장

 

점심먹고 2차전은 임장지와 붙어있으면서 조금 더 지역 내 위상이 높은 지역이었습니다.

총 3개 조로 나누어서 질문을 하다가

중요하거나 의미깊게 볼 단지가 있으면 다 같이 들어가서 튜터님의 설명을 들으며 

모였다 흩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이제 막 하루가 지났지만, 튜터님과 들어갔던 단지와 튜터님이 설명해 주신 포인트

그리고 우리들의 눈망울. 그리고 그때의 분위기, 느낌은 

또 저에게 앞으로의 투자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추억과 순간으로 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 시간이 되었을 때는 임장지에 대해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의문을 질문하기도 하고

투자 생활 관련하여 튜터님은 대체 어떻게 하시는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를 질문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수도권 투자를 하자마자, 

제가 갖고 있던 수도권 앞마당을 거의 내팽겨치듯이 한게 항상 맘에 걸렸었는데

튜터님이 자신의 루틴을 공유해 주시면서 허들이 높지 않도록 시세 트래킹 할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신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시세 트래킹을 자꾸 시세 전수조사처럼 생각하니 허들이 있는 거라며,

시세 트래킹과 시세 전수조사의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차근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적용할 점★

앞마당에 시세 트래킹으로 심폐 소생술 할 것!

한주에 딱 한개라도 앞마당의 시세트래킹 단지 10개 정도 추리기 + 트래킹을 시작하기

 

 

|다 같이 밥 한끼. 다같이 투자 한끼

 

전날 빡세가 단임을 해서 그런가

아니면 튜터님과 함께한 임장이라 그런가

비교 임장의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갔고, 해가 어둑어둑 해져서야

저녁을 먹으러 밥집을 들어갔습니다.

 

여태까지 약간의 학습적인 느낌으로 각잡고 질문을 했다면

밥을 먹으면서는 투자자로서의 삶, 개인적인 궁금함 등 조금은 라이트하면서도 친근감 있는 질문들을 하며

허기를 달랬습니다.

 

 

밥을 먹고는 기차역까지도 튜터님과 쭉 함께 걸으며 여러 얘기들을 나눴는데요,

요즘 저의 고민인, 직장인 투자자로 사는데 회사 업무가 빡세졌을 때의 혼란함 같은

직장과 투자 사이에서 고민을 털어놨는데

튜터님께서도 일욜 8시만 되면 회사에서 카메라 스티커 붙여라는 알림이 온다며

우리랑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다 똑같구나 하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필요하면 투자자로서의 인풋을 좀 줄이더라도 회사에 힘을 쏟을 땐 쏟는 것도 필요하다셔서

저도 잘 정리를 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선배인 튜터님과의 하루종일의 함께 걷는 여정에서 배우고 느껴진 것은

그럼에도 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는 것.

숨길 수 없는 기버의 즐거움으로 매순간 함께해 주신 것. 

(튜터로 기버할 정도까지 되면 이미 내 투자는 스스로 할 경지라는 것 또한 많이 부러웠습니다)

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이틀간 숙박이 껴있는 임장과 튜터링데이는 

저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탓에 아, 힘들다 이걸 앞으로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저에 대한 의심이 순간순간 저를 지치게 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후기를 쓰며 어제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니

저는 지난 주말 또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행복한 이틀을 보냈네요

 

이틀간 찐-하게 함께 해준 21조 조원님들과 조장님

그리고 날개 없는 천사로 마구마구 나누어주신 워렌부핏 튜터님

제가 너무나도 감사랑합니다 ❤️

 


댓글

리보플라빈
26.04.13 23:03

온유님 후기를 읽으며 하루간 있었던 일들이 눈 앞에 슥~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 디테일 한 후기와 잘 정리된 적용점을 보며 다시 한 번 복기하게 돼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첫 튜데를 진행하면서 비록 하루였지만 정말 밀도 있는 시간 보내며 성장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온유님 생활권 장표보면서 제가 채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은 시간도 함께 파이팅 해보아요 ㅎ!

단독세대주
26.04.14 01:57

오와우 디테일이 살아 숨쉬는 온유님 후기에 저도 새록새록 행복했던 튜데가 다시 떠오릅니다 🥰 감사해영 >< 그리고 체력적인 부담, 여유 한톨 없는 현생에도 투자생활 너무 잘 병행하시고 계시는 온유님 진짜 대단하세요!! 조장님 말씀대로 찐기버이시니까 성장하는 투자자로 거듭 나는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함께하니 좋아요! 남은 기간도 귀감이 되는 모습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화이팅 온유님!!!

자세한별
26.04.14 08:06

온유님!! 이틀간 같이 임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피곤하실텐데 매번 임장루트 고민해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2주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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