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0기 매1 읽으면 8권은 껌이조 달콩그린]

Say no:) 세이노의 가르침은

삶의 전반적인 것에 대한 가르침이라고 볼 수 있다.

부에 대한 이야기, 돈에 대한 의미와 가치 판단을 말해주는 책이다.

자신이 경제적으로 실패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가장 아래로 내려가라고 직언을 하신다.

실전 지식과 공부를 강조한다.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배우라고 조언한다.

부자를 바라 보는 일반인들의 시선에 대해서 가르친다.

가장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남들이 가지 않는 힘들고 어려운 길을 택하여 가라는 것이다.

*새롭게 깨달은 점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고 해결하고 발전해 나갑니다. 세이노님 또한 많은 일들을 겪는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며 성공의 길을 걷는 모습에서 깨달음을 받습니다.

많은 자산을 일구고 성공을 하신 분임에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서 다양한 책을 읽고 여러 경험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해보시는 행동력에 감명 받고 책 읽기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포기 하기 보다는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 함께 모두를 살려내는 생각의 전환을 가지고 계신 모습에 감동합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책의 모든 내용들이 공감 되고 주옥 같다.

1. 돈과 친해져라
2.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3. 부자는 과소비가 없다.
4. 책은 어떻게 읽은 것인가
5. 기회는 사람이 준다.
6. 당신의 가족부터 만족 시켜라
7. 부동산에 눈을 떠라.

이 모든 내용들이 돈 공부와 관련이 된다고 본다.

책을 읽고 부동산을 알아가고 이를 통해서 돈을 알고 친해지는 과정들.. 매일 작은 성장과 발전을 일구어 가는 삶을 살아가지 위해서 적용해보려고 한다.

어제와 다른 조금 더 성장한 나와 비교하며

발전해 나가는 삶을 택하려고 한다.

월부를 통해서 책을 어떻게 읽은 것인가 배우고

부동산에 눈을 뜨고 돈과 친해지는 삶을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