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엽테크입니다.
지난 주말 “진심을담아서” 튜터님과 함께
투자 코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2월에 밍튜터님과 동료들에게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투자 코칭을 받아보라는 조언을 얻었고
3월에 광클로 유명한 투자코칭을 신청했는데
운 좋게 한방에 덜컥 투자코칭 광클에 성공을 했네요
진담 튜터님과 진대(진지한 대화)를 통해
앞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같이 깊이 있게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자산 불리기 관점에서만 인생을 바라보고 달려왔다면
코칭을 통해 내가 추구하는 삶과 행복 그리고 주변 사람까지 고려한 투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어디를 사고 어떤 방향으로 갈까요?”가 아니라,
앞으로 내가 어떤 기준으로 투자하고 내가 놓친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도에 대한 중요한 질문
이번 투자 코칭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는 흔히
“어디가 더 오를까?", “어떤게 더 좋을까?”를 고민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 질문은
“나는 어떤 좋은 자산을 쌓아갈 것인가??” 였습니다.
최근 변화하는 규제와 부동산 시장 속에서
애매하게 여러 채를 늘리는 것보다
더 좋은 자산을 쌓아가는 선택이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고, 더 큰 수익을 이끌었다는 것인데요
나중에 봤을 때 이 선택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출의 본질은 “얼마나 많이 빌리는 가능 여부”가 아니라 “현금 흐름의 중요성”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대출에 대한 관점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얼마까지 대출이 나오고, 내가 이거를 잘 갚아나갈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건 어떤 상황에서도 “이 구조를 끝까지 버틸 수 있는가” 였습니다.
투자와 실거주 외에 또다른 방법
코칭을 받으며 사람들이 혼동하는게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정리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투자는 수익을 위한 선택이고,
실거주는 삶의 만족도를 위한 선택입니다.
저 역시 투자와 실거주 2가지 관점으로 플랜을 짜고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투자와 실거주도 있지만 하나 생각하지 못하고 놓친 부분은 하이브리드 플랜이었습니다.
플랜 A : 제일 좋은 입지 1채 실거주
플랜 B : 완전한 거주 분리 투자
플랜 C : 투자 1채 그리고 실거주 1채를 동시에 가져가는 방법
진담 튜터님과 이야기해보니 투자 1채와 실거주 1채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삶과 행복, 중요한 건 “설계”
많은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더 벌지에만 집중하는데요
근데 이번 코칭을 통해 느낀 건 자신불리기 관점이 아니라
삶과 행복 그리고 주변 사람들까지 고려한 투자 설계의 중요성입니다.
같은 자금이라도 어떻게 구조를 짜고
규제와 정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어떻게 활용하느냐 였습니다.
올해, 아직 기회는 2번 남아있다
이번 코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었습니다.
“올해는 아직 두 번의 기회가 더 있다”
정확한 타이밍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5/9 규제가 종료되면 오를거야라고 생각했던 저였지만
이제는
왜 오를건지 아니면 왜 일시적으로 시장이 충격을 받을건지에 대해
다양한 근거를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만들고
최선과 최악의 상황을 모두 그려보며 최악일 때의 대응까지 준비하는 것이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그 시간이 결국 기회를 잡기 위한 투자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코칭은
막연했던 제 투자 플랜을
근거 있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코칭이 끝나고 돌아와
1호기 매도에 대해 세입자 분께 조심스레 의견을 여쭈었으며
세입자분도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고 계신 상황입니다.
결국 투자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 인 것 같습니다.
다가올 기회를 위해 더 치열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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