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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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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쪽)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 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커니즘이다.
(81쪽) 지금까지의 금융 역사에서 우리는 일관된 패턴을 찾아볼 수 있다. 추가적인 돈을 창출하거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그 유혹을 예외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대충 무슨 느낌인지는 알았지만 제대로 찾아보지 않다보니 이렇게 산출하는지 책을 통해 알게 됐다. 재밌었던 건, 품목이 시대에 따라 바뀌고 사람마다 구입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달라서 저마다 느끼는 인플레이션율도 다르다는 점.
사실 채권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게 처음은 아닌데 설명을 들어도 채권의 개념이 머릿속에 잘 안 들어왔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건지 뭔지 그래도 이번엔 어떤 개념인지 조금은 알겠다! 일정금액을 미래의 특정 날짜에 상환하겠다는 증서, 약속! 그리고 그 기간동안 고정된 이자를 지급한다. 그보다 더 이해 안갔던 건 금리와 채권의 가격과의 관계였는데, 책의 예시 덕에 이번에 조금이나마 이해했다.
100만원짜리 채권의 이자비용이 5만원이면 수익률이 5%인데 수익률이 좋다고 생각돼서 사람들이 많이 사면 105만원에 거래되고 그러면 이자비용은 여전히 5만원이라 수익률은 줄어든다 오홍 그리고 추가로 챗지피티에 물어본 내용!
그런데 금리가 올라가면, 100만원에 이자비용이 7만원인 채권이 새롭게 발행돼서 100만원에 5만원 주는 채권은 인기가 없어지고 가격이 싸지는 것
착각 포인트1. 나는 채권 사서 지급되는 이자가 이자비인지 이자비율인지 헷갈렸다 이자비율인 줄 알고 금리가 올라가면 이자비율이 같이 높아지는데 수익률이 왜 떨어지나 했네
착각 포인트2. 금리가 올라갈 때 기존채권 이자비가 업데이트되는 줄..기존채권의 이자비는 바뀌지 않고 새로운 채권이 발행될 때 새로운 채권의 이자비가 높아져서 기존채권이 인기 없어지는구나
책의 마지막 부분 저자의 투자 원칙들이 와닿았는데 그 중 적용할 한가지.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생각의 프레임을 바꿔야겠다. 빵값이 오른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진 거다. 돈의 가치가 떨어졌는데 내 월급은 그만큼 올라가지 않았다는 점을 항상 생각하며 투자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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