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인상깊은 파트
책의 후반부에 이런 내용이 있다.
‘탐욕스러운 투자자들이 어찌 되든 무슨 상관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스스로를 투자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연금 때문에라도 사실상 투자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책에서 다루는 통화량, 금리, 부채, 양적완화, 인플레이션 등은 사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기전 나와는 일절 관계 없는 (거라 생각했던) 주제였기 때문에
이 문장이 무척 공감이 되었다.
스스로 투자자라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점에 끄덕였고,
다르게 보자면 이런 책 또한 높은 확률로 스스로 투자자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읽게 될텐데.. 그러면 그 정보의 격차는 또다시
이미 자산을 보유한 기성세대와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를 벌려놓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생기기도 했다.
혹여나 나중에 어떤 사유로 내가 더이상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이어나가지 않게 되더라도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경제 원리와 현재 시장의 흐름은
꼭 제대로 배워두고 자주자주 업데이트 시켜줘야 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댓글
가히dasikeum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