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리하고 기록하는 투자자 정록12입니다.
지난주 토요일는 민갱튜터님과 함께하는 튜터링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스카에서 사임발표와 피드백을 듣고,
오후에는 직접 임장을 다니면서 조별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1대1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제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는
단순히 정보를 듣기보다는
제가 보고 있는 기준이 맞는지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상복합에 대한 기준이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대구에서 주복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그렇다고 선호도가 높은 건 아니라는 점,
그래서 ‘주복 같은 주복’이 아니라
단지형 느낌이 나고 상품성이 갖춰진 곳을 봐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층수나 조경 같은 요소들이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평형대에 따른 수요 차이도 다시 정리됐습니다.
25평은 거래량이 많아서 환금성은 좋지만
가격 상승은 30평대부터 더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25평은 중구, 30평대는 달서구라는 흐름이
수요 특성과 연결된다는 게 이해됐습니다.
전세가를 통해 선호도를 판단하는 기준도 유용했습니다.
헷갈릴 때는 결국 전세가를 보면 된다는 말이
앞으로 임장할 때 하나의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임장지의 전세가가 높아서
다른 구보다 먼저 기회를 줄수 있다는 말씀을 바탕으로
뾰족하게 투자물건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장지 내 단지에 대한 설명도 기억에 남습니다.
연식이 있어도 대체할 신축이 부족하면
여전히 신축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런 단지는 몇 년 뒤에도 충분히 매도 가능성이 있다는 부분이
현장에서 듣고 나니 더 와닿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시간은 역시 개별 면담시간이었습니다!!
이전에 줌터링에서 들었던 투자 방향과 다르게
제가 정리한 방향을 말씀드렸는데,
튜터님께서는 그 방향도 가능하지만
수도권 비중을 더 높여서 보는 걸 다시 한번 권해주셨습니다.
결국 방향성에 대해 한 번 정리해볼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이나 광역시 중 어디든 투자를 위해서는
시세 그룹핑과 5분위 시세표를 더 꼼꼼하게 만들고,
전임이나 매임을 통해
단지뿐만 아니라 동 단위까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선호도를 파악해야겠다는 계획도 세울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각자의 상황에 따른 강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누군가는 시간의 여유가 있고
누군가는 자금에서 강점이 있는 것처럼
결국 누구나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걸 인정하고 내 상황 안에서 밀도 있게 채워가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남았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하나라도 더 전해주시려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고,
덕분에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도 편하게 못 드시고 모든질문에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피드백 주신 민갱튜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월부환경 안에서 계속해서 만나뵙고 좋은소식들 전해드릴수 있도록
피드백 주신점 열심히 실천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의 투자활동 또한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랑합니다 튜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