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 수강완료 후 자녀 일로 잠시 쉬었다가 다음 강의를 들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역행자 클루지가 생각나면서 상황과 타협하고자하는 맘을 뿌리치고 실전준비반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자모님에 초기 투자 시절 어린 아이를 두고 입장 다녔었다라는 말에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본강의 들어가기전 짧게나마 이렇게 맛보기 강의를 듣게 해주시니 열반기초반때 들었던 임장, 비교평가 등이 좀더 현실감 있게 와닿았습니다.
오늘부터 본강의 시작인데 기대됩니다.
자모님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