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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CHAPTER 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P. 26
위에서 열거한 모든 요소가 중요하지만, 희소성은 특히 절대적인 결정 요인이다. 희소성이 없다면 나머지 요소는 무의미해진다. 돈의 목적을 기억하라.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
P. 28
돈은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 돈의 실제 목적은 다른 그 무엇과 교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CHAPTER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P. 42
그러니 누군가 “요즘 집값이 예전보다 훨씬 비싸졌어”라고 말할 때, 이렇게 되물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기준으로 측정한거야?" 분명 파운드화로는 집값이 크게 올랐지만, 금을 기준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
P. 49
구매력이 너무 하락해 은행이자로는 그 손실을 메울 수 없는 시기도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다. (중략) 즉 자산 가치를 현상 유지라도 하려면 더 위험한 투자를 감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CHAPTER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P. 55
인플레이션은 별다른 작용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시기에도 어떤 사람을 가난하게, 어떤사람을 부유하게 만드는 강력한힘을 발휘한다.
P. 57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모든 물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고정된 수치처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경제 내 모든 재화와 서비스마다 각기 다른 인플레이션율을 지닌다. 예를 들어 달걀 한판의 가격은 낮은 인플레이션율을 보이고, 건설용역비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보일 수 있다.
P. 60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라는 구절이 있다. 하지만 단순히 ‘양’ 이외에도 상품에 대한 수요, 실업률, 정부 정책, 경제 내에서 돈이 얼마나 빠르게 회전하는가 등도 모두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
P. 62
전쟁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정부는 갑작스럽게 막대한 지출을 감당해야 한다. 그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수 있을까? 새로운 돈을 찍어내 무기와 군대에 자금을 대는 것이다. 통화량이 증가하면 무슨일이 발생할까? 결국 돈의 가치는 하락한다.
P. 65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첫째,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이다.
둘째,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현금의 가치를 계속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현금을 많이 보유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셋째,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 그럴까?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CHAPTER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P. 89
닉슨대통령은 미국 달러의 금태환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원하는 만큼 자국 통화를 발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CHAPTER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P. 103
그래서 오늘날 통화 시스템은 좀 더 복잡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중은행이 실질적으로 돈을 만들되 중앙은행은 그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시 말해 중앙은행은 돈을 직접 만들지 않고, 시중은행이 돈을 많이 혹은 적게 만들도록 특정조치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P. 105
그런데 은행은 대출할 때마다 이자와 수수료를 벌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누구에게나 대출을 해주고 싶은 유혹이 생긴다. 그렇다면 은행들이 이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제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규제다. 이는 은행이 보유한 자산 대비 얼마까지 대출을 늘릴 수 있는 지를 제한하며 이 비율은 시기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둘째는 좀 더 눈에 잘 띄지 않는 방식인 ‘대출 비용(금리)’ 이다.
P. 109~110
따라서 은행은 어느 날 자사의 계좌에서 다른 은행으로 가는 자금에 큰 변동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중앙은행 계좌에 지급준비금을 충분히 쌓아둬야 한다. (중략)
중앙은행이 준비금에 대해 지급하거나 부과하는 이자율을 가리켜 기준금리라고 한다.
CHAPTER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P. 122
채권은 일정한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고, 정해진 날짜에 원금을 상환하겠다는 일종의 계약서다.
P. 125
하지만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계속 높아진다는 것은 사람들이 동일한 수준의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이는 좋은 신호가 아닐 수 있다.
P. 129
여기서 주목할 만한 명확한 패턴을 볼 수 있다.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P. 130~131
따라서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빈곤층에게는 기준금리 인하가 별다른 차이를 낳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부의 불평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P. 138
한편 지난 수십 년 동안 대출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중앙은행이 대출을 훨씬 저렴하게 만드는 결정을 했기 때문이라는 점도 살펴봤다. 그리고 그들이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바로 바람직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런 흐름만 보면 중앙은행은 마치 돈을 빌리는 가격을 조절하는 초능력을 지닌 존재처럼 보인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차입자들이 단순히 금리만 보고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의 심리’는 실제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CHAPTER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P. 151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 다른 어떤 유형의 대출보다 위험이 낮다고 인식 되기 때문에, 정부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 (중략)
정부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고 매입을 원하는 사람에게 판매한다. 채권은 일정 금액을 미래의 특정날짜에 상환하겠다는 약속이며, 그 기간동안 고정된 이자를 지급한다.
P. 152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다.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개인이나 기관에 돈을 빌리는 경우 돈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뿐 돈이 창출되지는 않는다. 예컨대 개인 투자자가 정부에 돈을 빌려주면, 그 돈은 개인의 통장에서 빠져나와 정부 계좌로 이동하는 것이지, 경제에 새로운 돈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다.
P. 160
이는 현재의 금리 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면, 앞으로 정부는 과거에 낮은 금리로 빌린 부채를 더 높은 금리의 새로운 부채로 상환해야 한다는 뜻이다. GDP가 눈에 띄게 성장하지 않는 한, GDP에서 차지하는 이자의 비중은 지금보다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즉 정부 재정의 더 많은 몫을 부채 상환에 할애하거나 세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뜻이고, 결국 경제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
CHAPTER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P. 173
문제는 새로 찍어낸 이 돈을 어떻게 세상에 풀 것인가이다. 중앙은행가들의 해결책은 갓 만든 돈으로 국채와 기타 금융자산을 매입하는 방식이었다. (중략)
양적완화 과정의 핵심은 중앙은행이 정부로부터 새로 발행된 국채를 직접 사들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대신 이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으로부터 ‘기존’국채를 구매한다.
P. 177
대출 금리와 마찬가지로 국채 가격은 다른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즉, 국채 가격이 오르면 그 여파로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의 가격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CHAPTER 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P. 194
양적완화의 목적을 간단히 말하자면 자산 가격을 상승시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과 가계의 대출을 더 저렴하고 쉽게 만들어 결국 경제 내 소비지출을 증가시키는 것이었다.
P. 198
연방준비제도와 영국은행이 지난번 양적완화를 시행했을 때, 돈은 금융 시스템에 묶여 소비자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
정부는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하는 만큼 신규 국채를 발행했고, 그렇게 확보한 돈을 사람들의 주머니에 직접 넣어주었다.
P. 204
그렇다면 나는 왜 이것이 문제였다고 주장할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불평등의 심화다.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CHAPTER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P. 214~215
존재하지도 않을 상황을 가정한 훌륭한 투자보다 상황에 맞춘 평범한 투자가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중략)
당장은 예상과 다른 조건이 나타날 수 있고, 타이밍이 어긋날 수도 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P. 216
금리가 매우 낮을 때는 감당했던 부채 수준도 금리가 너무 높아지면 심각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각국 정부는 금리를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하려고 한다.
P. 223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한 내 생각은 다음과 같다. 금리는 역사적 기준에 비추어 볼 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인플레이션은 지난 30년간 경험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일 것이며, 무엇보다도 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높게 유지될 것이다.
P. 224
수익 극대화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는 것이 답이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적정 수준의 현금은 반드시 갖고 있어야겠지만, 그 외의 돈은 은행에 잠자게 두기 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P. 243
나는 항상 자금의 어느 정도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그 돈의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대가로 치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 (정부는 왜 인플레이션을 원하는가?)
- 인플레이션은 단순한 물가 상승이 아니라, 정부가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정책 수단이다.
-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를 부양하려 한다.
- 돈을 시장에 공급하는 행위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지만, 동시에 정부에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한다.
- 특히 코로나 시기의 재난지원금처럼, 돈을 풀면서 국민들의 손에 돈을 쥐어주는 것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채권에 대한 이해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면 금리는 인하한다.)
-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 가격 상승 → 금리 하락)
- 금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
돈의 흐름과 시장 구조에 대한 이해
- 정부가 돈을 풀면 시장에 유동성이 증가하고, 자산 가격 등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 돈이 어떻게 풀리고,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 경제는 단순히 ‘정책 → 결과’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연결된 흐름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금리 변화와 계층 간 영향 차이
- 금리의 인하는 고소득층에겐 너무나 유리하지만, 저소득층에게는 별다른 이득이 없다.
- 반면 저소득층은 상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이익이 제한적이다.
- 같은 경제 정책이라도 계층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1. 거시경제 흐름을 읽는 연습
금리의 상승과 하락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시나리오를 그려보며 예측하고 대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2. 금리 환경에 따른 투자 원칙 설정
3. 현금 비중 및 리스크 관리
4.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자산 전략
따라서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빈곤층에게는 기준금리 인하가 별다른 차이를 낳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부의 불평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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