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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가격 독서후기 [결무해]

26.04.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12p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원칙1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원칙2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원칙3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원칙4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원자재/부동산/인프라)

원칙5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돈을 노예로 부리지 않기 위한 원칙 5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돈에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노력이 있나요?

앞으로 어떻게 돈을 활용할 예정인가요?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11

세상의 여러 지식중에서 돈보다 더 알아두면 유용한 주제가 있을까? 우리는 평생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돈이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지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 그러면서도 막상 돈을 손에 쥐고 나면 그걸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요구받는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 평생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돈이 어떻게 어디서 생겨나는지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크게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자본주의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아니까 괜찮아, 충분해라는 생각으로 크게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았던 것 같다.

 

p28

위에서 열거한 모둔 요소가 중요하지만, 희소성은 특히 절대적인 결정 요인이다. 희소성이 없다면 나머지 요소는 무의미해진다. 돈의 목적을 기억하라.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

→ 돈의 목적! 이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함. 많은 돈이 풀리며 희소성이 떨어지고 있는 요즘.. 인플레이션으로 자산의 가격 자체가 너무 높아진 것 같다.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더 희소할 때 자산을 취득하여 돈을 노예로 부리자!

 

p48

현대통화는 3가지 기준 중 2가지에서는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나머지 하나에서는 형편없는 결과를 보여준다.

(중략) 그러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는 형편없다. 파운드화만 봐도 알 수 있다. 불과 몇 세대 만에 구매력이 99퍼센트 이상 하락했고, 그중 절반 가까이는 최근 20여년 사이에 사라졌다.

→ 가치 저장 수단 ㅜㅜㅎㅎㅎ 최근 몇년 사이 시장에 돈이 엄청 풀렸다는 칼럼을 읽었다. 아직 제대로 된 자산을 갖지 못한 상황이므로 갈 길이 멀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건 말이 안됨. 속도를 따라 잡자!

 

p54

당신의 구매력을 떨어뜨리는 악당의 이름은 바로 인플레이션이다.

인플레이션은 별다른 작용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시기에도 어떤 사람을 가난하게, 어떤 사람을 부유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 한다. 따라서 그 원인을 이해하면, 돈의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부를 늘릴 수 있는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인플레이션. 자산을 갖고 있는지 유무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다. 인플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p64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1.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이다.

2.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만들기 때문이다. 

3.인플레이션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 그럴까?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 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 가장 큰 채무자가 정부 자신이라는 말.. 앞으로 살아가면서 변하지 않는 사실일 것이다. 

나도 정부처럼 채무를 활용하자.

 

p101

정치인들이 통화량을 관리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기본적으로 정치인들은 인기를 얻고 선거에서 이기고 싶은 욕망 때문에 너무 급하게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단기적으로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치를 취하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중앙은행이었다.

p106

중앙은행은 다음 2가지 방법을 통해 대출 규모에 영향을 미친다.

첫째는 ‘규제’다. 각국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이 대출 할 수 있는 비율을 정하는 기술적 규제 기준을 설정한다.

둘째는 좀 더 눈에 잘 띄지 않는 방식인 ‘대출 비용(금리)’이다.

→ 규제와 금리로 대출 규모에 영향을 주는 중앙은행.

 

p129

여기서 주목할 만한 명확한 패턴을 볼 수 있다.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 부채를 삶을 살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산을 늘리기 위해 활용하자.

전세레버리지 투자. 너무 매력적이고 너무 파워풀하다.

 

p136

부채를 결정하는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다

이러한 심리는 자기강화적이다. 일자리도 안정적이고 자산 가치도 오르고 있다면, 우리는 더 과감하게 자산을 담보로 생활비를 빌리려 들 것이고, 그렇게 소비가 늘어나면서 경제는 더욱 활기를 띠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직장생활의 전망이 불투명할 경우, 우리는 가능한 부채를 줄이고 주택담보대출을 더 많이 상환할 가능성이 크다.

→ 정부도 이기지 못한게 대중들의 심리다. 아무리 강력한 규제를 가져오더라도 심리가 꺾이지 않으면 가격 상승을 잡을 수 없을 것. 앞으로의 시장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공급 절벽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 전월세 시장의 불안정과 시장 상황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을지 잘 지켜봐야겠다.

 

p204

2008년 이후와 2020년 이전의 통화정책은 자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값싼 부채를 이용해 자산을 살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자산 가격을 상승시켰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것이 문제였다고 주장할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불평등의 심화다.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 물론 5년 먼저 경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자산을 보유하고 자산의 크기를 불릴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돈이 세상에 많이 풀렸을 때 나는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었다. 

자산의 진입장벽을 높여놨다는 말 너무 공감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지금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해나가야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작동 원리 ㅎㅎ 자산의 진입장벽을 높여 놓은 현 시점,

어떤 수를 써서라도 돈의 희소성이 더 떨어지기 전에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돈이 풀리고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는 걸 경험하고,

다음 갈아타기를 진행해야겠다.

 

아무런 선택을 하지 않으면 다음이 없다는 말을 기억해야겠다.

부채를 자산의 크기를 늘리기 위해 활용하자. (전세레버리지)

다음 갈아타기 투자를 빨리 하고 싶다! 자산을 취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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