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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따스해

26.04.16

 

8 전체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 채 신중하고 책임있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절벽 끝에 지은 집에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거시 경제가 돈을 벌어다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필요는 있다! 최근 투자활동의 우선순위가 뒤로 가면서 나에게 필요한 부분 ! 

 

15 희소성은 특히 절대적인 결정요소이다. 중략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한다

→ 희소성은 늘 자본주의에서 돈이 되어준다. 그만큼 없기때문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 돈이 희소성이 있는가? 돈의 희소성은 낮아지고 있다. 돈의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돈보다 더 희소한 것을 가져야한다. 가치있는 자산 같은 것들이나 혹은 자산보다 가치있는 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21믿기 어려울 정도지만 지금 당신이 중위값에 해당하는 미국 주택을 구입하는데 드는 금의 양은 120년전과 거의 동일하다. 

→ 돈의 가격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자산의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

 

29. 정보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 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른 누구보다도 인플레이션의 혜택을 크게 누리는 존재이다

→ 이책에서 가장 와 닿았던 구절 중 하나이다! 가장 큰 부채를 지닌 정부는 돈의 가격이 낮아지길 원할 것이다 

 

48.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 정부는 가장 큰 채무자중 하나이다. 돈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길 희망한다. 곧 채무를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실질적으로 갚아야할 돈의 무게는 점점 가벼워질 것이다. 따라서 부자는 이 채무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더 큰 부자가 된다. 슬프지만 이것이 사실이다. 2호기를 할 때 적절한 주담대를 활용하여 집을 샀던 것이 떠오른다. 그것은 내가 일으킨 채무중 가장 큰 채무였지만 아주 유용한 채무였다. 

 

52 이로 인해 정부가 직면하는 또 다른 문제는 경기 침채가 재집권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 정부는 경기 침체를 원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뒤에 오는 디플레이션으로 부실 기업은 정리가 되어야하고 그래야 더 단단하게 경제를 쌓아갈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정부는 표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정부는 계속된 호황을 바란다. 2009년 경제침체 이후, 그리고 코로나 이후 양적완화는 계속되고 있다. 취업이 안되고 기업이 망하는 것을 볼 순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동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자산의 가격은 증가하고 있다. 

 

54 정부가 부채를 통해 시장에 돈을 투입하고 gdp를 끌어올리는 활동을 유도한다. 이런 방식의 재정확대는 일시적으로 경제를 떠받치는 효과를 낸다. gdp가 커질수록 더 많은 부책을 감당할 수 있다

→ 오호 정부가 양적완화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기업을 활동화하고 돈을 불어서 gdp를 증가시킨다면 gdp대비 부채 비율을 낮출 수 잇다 ! 이는 재집권에도 유리하며, 국가 경쟁력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모든 국가들이 적절한 양적완화를 하는구나.. 

 

71.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우리는 역사상 어느떄보다 돈이 싸고 풍부했던 시대에 살았따. 하지만 그 시대는 당분간 끝났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바닥에서 끌어올릴 수밖에 없었다. 중략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중앙은행들이 잠재적 디플레이션과 싸워온 시간을 뒤로하고 갑작스레 고인플레이션이 돌아온 것은 한 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 

→ 저자는 이전 10년은 저금리의 시대였지만 코로나 이후 역대급 양적완화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도래하였고 앞으로 고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올것이라고 예견하였다 ! 예전에 맞았던 것들이 이제는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재가 생각하던 것만이 정답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항상 대비를 해야한다. 내가 투자공부를 했던 2021년 말에서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5년은 다를 수 있다. 항상 공부해야한다. 지금은 아기가 있으니 이렇게 돈독모를 하는 것으로 공부를 대신하자 ~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멈추지 말것 

 

76 당분간 기준 금리가 인플레이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저축을 통해 자산을 불리려는 사람은 계속해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마이너스 실질금리)

77 수익 극대화라는 고나점에서 보자면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는 것이 답이다 

80 대출을 받는 다는 것은 정부와 같은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중략 그렇다면 왜 인플레이션 시대에 주거용 부동산이 유리한가? 부동산은 저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싼 비용으로 대출을 활용해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좋은 대표적 자산이다 둘째 부동산 수익의 핵심인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한다는 점이다. 셋째 주동산의 자본가치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 마지막에 저자가 하고 싶은 말들이 다 나온다 저자는 낮은 금리,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견하고 있다. 즉 저축으로는 오히려 마이너스 금리가 되고 인플레이션을 따라갈 수 없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을 것으로 투자를 해야하며 주거용 부동산을 추천하고 있다. 임대료와 가격도 인플레이션에 맞게 상승하며 부채 또한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책과 다른 내용은 현 정부에서는 저금리 기조를 주택에 유지하지 않는다. 규제를 내놓음에도 3월 이후 15억 이하 주택들의 가격이 상승하고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는 주택에서 만큼은 고금리를 유지하여 거래량을 줄이려고 할 것이다. 그래야 주택 가격의 하락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정책에 따라 주택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 예견할 수 없다. 책에서도 시장은 예견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역대급 공급부족, 전세급감 등으로 인해 전세나 월세가 상승할 것은 유력하다. 전세나 월세의 가격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갈 것이다. 고로 전세가 측면에서는 주거형 부동산은 향후 공급이 없는동안 나쁘지 않다 

 

89. 그러므로 세계의 경제 결정권자들이 시행하려는 거대한 계획을 예측하려고 애쓰는 대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라고 권하고 싶다. 어차피 그들의 계획은 예상대로 결말이 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들의 발표를 기반으로 모든 투자금을 한 자산에서 빼서 다른 자산군으로 옮기는 극단저인 행동은 하지는 말자. 기본적인 원칙, 즉 번 것 보다 적게 쓰고 남은 돈으로 장기 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 2023년 초 수지에 임장을 하면서 한 부사님의 이야기가 기억난다 2019년 다주택자들의 집을 정리하라는 말에 매도를 2채했고 그 집들의 가격이 폭등하는 것을 보며 후회했다는 이야기였다. 이 책의 문장과 일맥상통하다. 누구나 경제를 예견할 순 없다 따라서 발표나 정책예 따라 나의 자산을 모두 옮길 필요는 없다. 나의 자산은 내가 지키고 책임져야한다. 

 

90 숫자든 돈의 목적은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지 그 자체에 내재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금융 시스템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 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수 없는 영역 안에 있는 일이다 

→ 책에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이자 인상깊에 다가오는 말이다. 돈의 희소성은 감소하고 있으며 고인플레이션의 시대에 살고 있다. 심지어 저금리 기조까지 유지된다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금리이다. 즉 투자를 하지 않고는 살아남기 힘든 시장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저자는 정부도, 중앙은행도 통제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높이라고 말한다. 자본주의의 핵심은 수요와 공급으로 나의 가치가 높다면, 나의 가치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따라올 수 밖에 없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나의 가치는 어떠한가? 투자보다 이것이 본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10년동안 나의 가치를 어떻게 타인에게 제공할 것인지 고심해봐야겠다. 비전 보드에 만명앞에서 무료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하는 것이 목표로 있다. 만명에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치있는 사람이 된다면 보상을 넘어 행복하지 않을까? 

 

 


댓글

유미s
26.04.16 23:30

스해님 독서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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