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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독서후기 [Cenfun]

26.04.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절대 변하지 않을 한 가지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서로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해 모두가 이익을 얻으려는 욕구다. 어떤 금융 시스템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 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적어도 이것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 안에 있는 일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이재명 정부가 양적완화를 시행하면 대출 금리가 더 떨어질까? 현재 부동산 대출금리는 8%대라고 하는데 왜 다른걸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데 지식이 너무 부족함을 느꼈다.
  • 26.04.16일 지금 부동산법 개정안을 내놓은 일부 국회의원들의 세금 올리기와 같은 맥락인가? 현재 인플레이션이 그렇게 심하다면 이재명 정부의 추경 예산은 그들에게도 막대한 이자비용의 부담을 주지 않을까? 국회의원들의 이러한 세금인상에 대한 발의는 정부가 환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라는 이야기를 어제 들었는데, 금리가 7퍼센트로 설정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했을 때, 주택시장과 채권시장, 그리고 주식시장이 무너질 거라는데. 정부의 대책은 아무생각없지는 않을텐데. 걱정이다. 과연 26.04.16일 현재 부동산대출금리는 얼마인가?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 현재 내가 해야 하는 것은 최대 금리를 가정했을 경우, 감당가능한 범위만큼만 대출받아야 안전하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럼 최대 10% 주택담보대출을 고려해야 하는 걸까? 그럼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가 어떻게 될까. 암담하다.
  • ‘세계화의 정점’이라는 용어를 알게 되어 기쁘다. 리쇼어링과 같은 용어와 연결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니 이제껏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지식이다. 그래서 기쁘다.
  • 4~5%대 금리가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수치가 안정된 물가로 받아들여야 한다니 조금은 공감되기도 한다.
  • 나에게 투자 원칙5가지는 앞으로 조금씩 새로운 것을 이해하고 실행해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인덱스 펀드가 있음을 처음 알았고, 임대 부동산이 필수여야 함을 알았다. 그리고 금리가 상승하면 투자자와 실수요자 입장에서 부동산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논리도 새롭다.  
  • 정부가 양적완화를 하는 방법 중 채권, 금리와의 관계, 그리고 정부는 인플레이션 상태가 되도록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실질 가치를 항상 따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앞으로는 인플레이션이 금리보다 훨씬 높기에 투자를 일상화해야 함을 알았고, 그리고 그 투자라는 것도 글로벌하게 분산투자해야 함을 알았다.
  • “(p212) 세계 경제를 떠받치는 것은 더 이상 금본위제나 달러 연동제와 같은 실물 기반이 아니다. 신뢰가 유일한 기반이며, 그 신뢰가 흔들리면, 극단적이고 있을 법하지 않은 일들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발생할 수 있다.” 이 문장에 의하면 앞으로 나는 달러를 던지고 다른 것을 담아야 할 때인가 싶다.
  • “(p213) 지금 당신은 경제적 사건들을 해석하고, 변화에 따라 방향을 바꾸고,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충분히 스스로의 돈을 지킬 준비가 된 사람이다.” 저자가 내게 하고 싶은 말인 것 같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 한 권을 읽었다고 해서 바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러 번 읽고 생각하면서 나의 이야기를 만들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었으면 한다. 매번 그렇듯이 생각으로만 끝나고 말지만 언젠가 이런 류의 책이나 강의를 듣게 되면 어디선가 익숙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좋은 효과라고 생각한다.
  • “(p217)원칙1.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에서 많이 놀랐다. 앞서 읽으면서 금융정책에 대한 국가의 배신은 ‘미국’에 한해서라고 착각했다. 국민연금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분노 게이지가 올라간다. 권력자들은 범죄로 합법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니 나 역시 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 “(p218)원칙2. 뉴스의 ‘서사’에 휘둘리지 말고 ‘사건’을 따라가라” . 사건과 이야기를 구분하고, 경제의 작동원리에 대한 기반을 다져서 스스로의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정말로.
  • (p219)인생에서 극단은 피해야 할 선택일 수 있지만, 투자에 있어서는 예외다”. 갑갑하다. 내가 할 수만 있다면 비즈니스 위주로, 사업으로 성공하고 싶다.
  • “(p222) 원칙5.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하지만 핵심은 이렇다. 당신의 삶에서 가장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중앙은행 총재가 어떤 말을 했는지 매번 집착할 필요는 없다. 당신의 삶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돈에 대해 생각할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는 제한되어 있다. 그러므로 ~~,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라고 권하고 싶다. 어차피 그들의 계획은 예상대로 결말이 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들의 발표를 기반으로 모든 투자금을 한 자산에서 빼서 다른 자산군으로 옮기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는 말자. 기본적인 원칙, 즉 번 것보다 적게 쓰고 남은 돈은 장기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이 문구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게 아닐까 싶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robdix.com/chapter에 이메일 주소를 등록”. 이거 실행했다. 과연 내가 매번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번 해보자.
  • in2013dollars.com 같은 웹사이트에서 전 세계 30여 개국의 수십 년간 실질가치를 비교해보자.
  • omnicalculator.com/finance/investment에서 다양한 가정치를 입력해 실질수익률을 계산해보자.
  • 독서하기로 탄탄한 경제 작동원리에 대한 기반을 다지고, 나만의 이야기로,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절약해서 자산에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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