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봄학기 9름아래 재리블라썸 젠하]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16시간 전 (수정됨)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요약) 테이커는 조심스럽고 자기방어적, 자기중심적인 반면에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신이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주의 깊게 살핀다. 그들은 먼저 베풂으로써 신뢰와 신용을 쌓고 길게 보았을 때 더 높이 올라간다.

(느낀점) 기버가 성공할 수 있는 요소는 ‘신뢰’와 ‘신용’이다. 신뢰는 하루 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상대방이 대가 없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준다는 느낌이 쌓여 믿음을 준다. 누군가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먼저이고, 신뢰가 쌓이기 위해서는 친밀감 + 이 사람이 나를 생각해주고 있구나를 느끼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적용할점) 우리 반원들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는 반장이 되자. 반원들이 이번 한학기 벅차지만 재미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명 한 명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대하자. > 매일 감사일기 보고 1-2주에 한 번씩 연락하면서 이슈 없는지, 도울 부분 없는지 살피기. 단, 과한 감정이입이나 수준을 낮춰서는 안된다. 어떻게든 해낼 수 있도록 긍정적 - PMA마인드 - 으로 돕기.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요약) 기버는 진심으로 – 대가를 바라지 않고 - 상대방을 도움으로써 상호 호혜적인 인맥을 구축한다. 한 명의 기버만으로 나누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기버는 전체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느낀점) 결국 “우리 다 같이 잘되자” 라는 마음을 먹는 것이 “전체 파이를 키운다”는 의미인 것 같다. 한명의 기버만으로 나누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 나부터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 중요하구나.

(적용할점) 우리반 3개월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반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 반 분위기가 좋아야 더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뒤쳐지는 사람 없이 모두가 긍정적인 마인드로 3개월을 해낼 수 있다. 특히 서로 나누고 감사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내가 먼저 반원분들의 말에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생각 공유하고, 반원분들 역할 하나하나에 감사함 남기기.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요약) ‘진정 위대한 업적은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다’ – 기버는 상호의존을 중심으로 여러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을 선택한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느낀점)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가 인상깊었다. 그동안은 내가 실력이 뛰어나야 훌륭한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했다. 다른사람의 장점을 볼 때면 ‘왜 나는 저렇게 하지 못할까’ 자책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생각이 바뀐 것은 각자가 잘하는 부분을 합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혼자서는 해낼 수 없다.

(적용할점) 부반장님들, 하나씩 역할을 맡아주신 반원분들과 함께 해야 한다. 반톡방이 매일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반원분들이 본인의 역할을 매일 잘 해내실 수 있도록 북돋기. 특히 기사팀장님 태디님과 단지팀장님 피커님, 주인공의 날 나은님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다. > 반원분들 역할 수행에 어려움이 없는지도 여쭤봐야겠다. 엔스님의 튜터님 글 정리하는 역할이 티가 잘 안나는데 반톡방에 공유하면서 감사함 남기기.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요약)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두 요소는 동기부여(흥미)와 근성이다. 상대방의 가능성을 믿고 이미 잠재력이 발현된 것처럼 그를 대하는 것은 상대방의 동기부여에 도움을 준다. 기버는 조직의 결과를 우선으로 삼기에 매몰비용의 오류에 빠질 가능성이 낮으며 외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느낀점) 나의 동기부여와 근성은 체력에서 나오므로 수면시간 잘 챙기기. 확실히 누군가가 나에게 잘해낼 것 같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줄 때 나의 동기부여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상대방도 똑같을 것 같으니 상대방에도 똑같이 해줘야겠다. 

(적용할점) 우리 반원들 다 긍정적으로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기. 근데 다 잘 해내실 것 같다ㅎㅎ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쉬운 건 재미인데. 그럼 보통 재미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반원분들이랑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임장다닐 때. 새로운 걸 하면서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 때. > 1강에서 적용할 점 이번에 같이 해보자고 밍부님이 제안해주신 것처럼 앞으로 2강, 3강에서도 적용할 점 찾아서 반원들이랑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튜터님 피드백 적극 수용해서 부반장님들이랑 반 잘 운영해가기!!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요약) 질문하기, 신중하게 말하기, 약점을 시인하기, 조언을 구하기 등의 힘을 뺀 의사소통은 역설적으로 힘이 강하다. 사람들은 본인 이야기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존중받는다는 느낌, 본인이 상대방에게 도움을 준다는 느낌을 좋아한다.

(느낀점) 힘을 뺀 의사소통이 너무 소극적인 모습으로 보이려나? 싶었는데 역설적으로 힘이 강하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떠오르는 부분이었는데 핵심은 상대방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해야겠다. 

(적용할점) 엔스님께 돈독모 리딩하는 법 여쭤봤을 때 엔스님이 ‘참여자들이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하셨는데 반원분들이랑 연락할 때 반원분들이 본인 이야기를 많이 하실 수 있도록 질문을 잘 해봐야겠다. > 요즘 어떻냐는 추상적인 질문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감정/생각은 어떤지 여쭤보기.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요약) 성공한 기버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추구해야한다. 기버는 더 많이 나누고 더 큰 영향력을 끼침으로써 삶의 의미를 비축하고 힘을 얻는다. 본인의 관심과 열정을 기반으로 불지피기 방식, 나누는 시간과 개인시간의 분리, 타인과의 유대관계가 성공하는 기버가 되기 위한 방법이다.

(느낀점) 상대방을 돕다 보면 내 것을 자꾸 놓치게 된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 나를 보면서 ‘나는 기버가 절대 될 수 없는가?’ 생각했는데 성공한 기버는 타인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추구해야 한다는 문구를 보니 조금 안심되었다. 더 많이 잘 돕기 위해서는 내 것을 챙기는 것도 상대방을 챙기는 것만큼이나 잘 신경써야하는구나.

(적용할점) 불지피기 방식 – 필요한 경우에는 중간중간 연락하겠지만 하루에 여러 명 한꺼번에 연락하는 방식이 더 좋은 것 같다. 나누는 시간과 개인시간의 분리 – 저녁 통시간에는 카톡 알림 꺼놓고 중간중간 확인하기. 타인과의 유대관계 – 반원들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많이 해야겠다.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요약) 사람들을 신뢰하되 자기중심적인 면모가 보이면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을 사용하라.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기 보다는 생각을 상상해보라. 거절하기 어려울 때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법을 사용해라.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스스로를 돕는 ‘윈윈’ 전략을 사용해라.

(느낀점) 그동안은 매처로 살아와서.. 테이커를 만나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다만.. 감정형인 성향 탓에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이 되지만 내가 여건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회피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 전략은 옳지 않았구나를 깨달았다. 상대방의 ‘생각’을 상상해보아야 하는거구나.

(적용할점) 만일 누군가가 누워버리는 상황이 생긴다면 상대방이 하기 싫어서 그러는건지, 막막해서 그러는건지, 어떤 생각인지 고민하고 같이 얘기 나눠보기. 거절할 때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대변해서 거절하기. 그러면 상대방도 덜 기분 상해하고 나도 덜 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요약) 하나의 공동체라고 느끼는 동질감은 사람들이 서로 베풀도록 만든다. 호혜의 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베풂을 공식화해라. 기버는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고 배우며 기버라는 본인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간다.

(느낀점) 이 부분을 적용한 것이 월부에서 나눔 정신을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서로 베풀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동질감이 필요하구나. 공통점을 찾거나 만드는 것이 중요하구나.

(적용할점) 반원들이 ‘우리반’이라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소외되는 사람 없도록 잘 챙기기.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요약) 기버는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대가를 바라지 말고 베풀어라.

(느낀점) 내가 첫학기를 재미있게 보내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처럼,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우리 반원들이 이번 한학기 재미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학기 목표이다.


 

발제문

102p. 테이커는 인맥을 쌓으며 정해진 크기의 파이에서 가급적 더 많은 몫을 가져가려 한다. 반면 리프킨 같은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Q. 저자는 기버는 전체의 질을 키우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운영진으로서 역할을 잘하기 위해 가장 신경써야할 점(파레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댓글

아속
26.04.17 23:24

안보여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