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11월 준공된 빌라 5/5층 1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매도하고 아파트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인상깊었던 점 3가지]

  • 직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바닥재와 가구가 있음을 알았다. 
  • 좋은 누수 업체와 부엌 가구 업체를 소개받아서 좋았고, 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누수탐지 업체 선정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좀 빨리 강의를 들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당근마켓을 통해서 괜찮은 업체를 선택했고, 누수탐지 당일 싱크대 수전 호스 불량으로 바닥이 젖었음을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싱크대 뒤쪽 벽은 결로임을 알았다. 임차인이 자꾸 누수 탐지일을 자신이 이사가는 날로 미뤄달라고 했었는데 조금 의심이 간다. 아래층 천정까지 손바닥만큼 젖었는데, 그것도 수리해줘야 한다. 금번은 그냥 내돈으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차후 보험(화재, 누수)은 꼭 가입해야 할 것 같다. 

  • 임대용과 실거주용으로 구분해서 추천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특히 임대용과 실거주용 둘 다 만족스러운 부분이 가장 신뢰가 가고 자재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견적도 상세해서 좋았다. 하지만 결과물을 알고 견적을 작성한 것인지 조금 궁금해졌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최소한으로 수리하기(도배, 바닥재는 그냥 두꺼운 장판으로, 싱크대, 베란다 불법건축물 철거 및 보일러 보온 방법 강구, 욕실 가구 및 도기 교체, 문틀 메우기 및 필름 교체, 몰드와 걸레받이 페인트칠하기 또는 필름, 화장실 타일 바닥 줄눈 교체)
  • 아직 막막한 부분
    • 베란다 바닥 타일 설치할까? 아니면 그냥 둘까? 깨끗히 청소하고 줄눈만 깔끔하게 하기.
    • 조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모르겠다. 9평 집은 작은 조명을 하기에는 너무 작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베란다를 철거해서 테라스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마감해야 할지, 그리고 노출된 보일러는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코딱지만한 테라스 한 켠에 보일러실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글쎄. 애초에 그런 것 없이 나도 구매했었는데….. 그냥 놔둘까 생각중이다)
    • 옆집도 확장을 해서 같은 판넬벽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서 철거가 애매하다.
    • 최초에 세탁기를 놓을 곳이 없었다. 베란다니까 세탁기를 놔두고 사용했지만 이제 철거하면 세탁기를 어디에 둘 수 있지?
    • 견적을 2개업체로부터 받았는데, 1개 업체는 1200만원, 다른 업체는 거의 800만원에 가깝다. 500만원+베란다 철거비 예상했는데.
    • 견적만 받았고 어떤 식의 모습이 될지를 설명듣지 못했다. 차후 스트레스 덜 받으려면 세세히, 꼼꼼히 적어내야 할 것 같다. 

 


댓글

Cenfun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