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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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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이용해서 당신이 쌓아 올린 훌륭한 삶을 더욱 빛나게 할 수는 있다.”
Step 1. 책의 개요
Step 2. 책에서 본 것
Step 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은 [돈의 심리학], [불변의 법칙]의 저자로도 유명한 모건 하우절의 새 저서입니다. 책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작정 돈만 추구하는 것도 좋지 않고, 너무 돈을 외면해서도 안 되는 딜레마가 있지만 결국 돈은 우리의 행복을 더해주는 요소 (행복 그 자체는 아님!)로서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약간은 돈에 대한 고리타분한 얘기가 있긴 하지만 책의 메시지 속에서 이전까지 너무 돈만 추구하던 본인의 모습을 반성하기도 하고, 돈 뿐만 아니라 삶 전반적으로 얻은 교훈적인 메시지도 많았습니다.
Step 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업무에 인사이트 / 투자에 인사이트 / 삶에 인사이트
(p. 33) ‘지연된 만족’을 가장 잘 실천하는 사람은 자기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노력을 보상받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므로 높은 급여를 받더라도 과도한 소비를 일삼지 않는다.
→ 지금 현재 일을 사실 좋아하지는 않아서 소비나 다른 형태로 보상받고자 하는 마음이 컸는데 느끼는 바가 컸다. 진정 내가 원하는 일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p. 60) 내가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성공의 크기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 솔직히 생각해본 적이 없는 개념이다. 성공은 명예, 돈과 같은 요소들을 충족해야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충격을 받았다.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p. 77) 갖고 싶어 했던 물건을 손에 넣은 사람은 그 순간 목표가 바뀐다. 도파민이 다시 이렇게 추궁하는 것이다. “자, 다음 목표는 뭐지?”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 정말 맞는 말이다. 1호기 후에 행복감 보다는 다음 목표를 생각하게 되고 생각보다 엄청 기쁘지가 않았다. 다른 성과물을 얻었을 때도 비슷했다. 어느 정도는 계속 목표를 추구하며 나아가야겠지만 결국 진정한 행복은 저자의 말처럼 무엇을 더 가져야 행복해질지 묻지 않을 때 찾아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들었다.
(p. 139) ‘도구’란 무엇인가. 누군가 당신에게 왜 드라이버를 사용하느냐고 물으면 ‘사용할 수 있으니까’라고 대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 ‘벽에 그림을 걸고 가구를 조립하는 데 사용합니다’라고 답할 것이다. ‘주인 대 도구’의 구도로 돈을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중요하다.
→ 돈도 돈 자체가 목적이 되기 보다는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말이며, 공감이 갔다.
(p. 181)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 돈을 대하는 태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마음가짐에도 크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욜로 vs 구두쇠가 아닌 중도의 길을 걷는 것이 좋다고도 생각했다.
(p. 214) 레벨12, 투자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평생 기본 생활비를 충당하는데 문제가 없는 상태
→ 흔히 말하는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하며 이 단계까지 이르기 위해 지금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후 책에서 언급한 레벨15까지는 레벨12까지 도달한다면 큰 문제 없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p. 223) 남들이 당신을 질투하는 것도 사회적 부채다.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삶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것도 사회적 부채다.
→ 사회적 부채에 대한 개념 자체를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큰 충격이었다. 굳이 돈 써서 적을 만드는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현타도 왔다. 영리하고 슬기롭게 돈을 벌고 쓸 줄 아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p. 241) 당신은 가장 강력한 경제적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바로 ‘끈기’다. 수많은 사람들이 장기 투자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당신이 ‘비교’의 수렁에 빠지기 때문이다.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장기적 변동성을 관리한느 능력을 길러야 한다.
→ 장기 투자자가 되기 위해 끈기!, 복리의 힘, 유연함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p. 254) 당신은 살기 위해 돈을 버는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가?
→ 짧은 질문인데 인생을 관통하는 질문이라고 느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아득바득 사는 것 같고 본인조차도 그럴 때가 있지 않나, 더 중요한 인생의 가치를 잊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이 들었다.
(p. 264) ‘큰 깔대기와 촘촘한 여과지’ 전략을 사용해서 읽을 책을 선택한다. 처음에는 최대한 많은 책을 읽기 시작해서 그 중 몇 권만을 끝까지 독파하는 것이다.
→ 좋은 책을 고르는 법, 굳이 안 어울리는 책을 끝까지 읽을 필요 없이 좋은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법이라고 생각했다.
(p. 287) 나는 내 돈으로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최후의 안전망을 만들어 주고 싶다. 하지만 내 돈이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연료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패하는 법을 배우는데 있다.
→ 부모로써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최후의 안전망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p. 313) 작은 비용을 절약하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 반대로 사소한 비용에 목을 매다가 큰 문제를 놓칠 수도 있다.
→ 요즘 회사에서 많이 느낀다. 쓸 데 없이 돈 쓰는 부분이 훤히 보이는데, 정작 필요한 부분에 돈을 못 쓰게 하는 회사의 행태에 크게 분노했다. 이래서 회사가 더 어려워지는구나 싶었다.
(pp. 321~323) 모든 종류의 탐욕은 “나는 옳을 자격이 있다”라는 순진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내가 ‘이 일’을 했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빚어졌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통제를 벗어난 수백만 가지의 변수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의 리스크와 동일한 내용이다. 내가 충분히 리스크 검토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리스크가 있을 수 있었지만 운 좋게 리스크 없이 넘어갔을 수 있다. 투자 전에는 더 신중하게, 투자 후에도 더 복기하고 늘 겸손해야 한다.
(p. 354) 돈에 관한 내 유일한 목표는 매일 밤 가족이 무사함을 감사하며 평온한 마음으로 침대에 눕고, 내일도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하며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잠이 드는 것이다.
→ 투자로 성공하는 것도 늘 목표 삼아야겠지만 사소한 일상에도 감사할 줄 마음을 가지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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